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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 LINE 집사 패러디 if 모음

asdf0000 2026. 2. 1. 13:51

HUNDRED LINE 집사 패러디 if 모음

시나리오 라이터 오야마 쿄헤이님의 트위터(@kkyyoo0102)에 올라왔던 콜라보 이미지의 if 썰들 중, 마루이 팝업 일러스트(メイド&執事)를 기반으로 한 메이드&집사 패러디 모음입니다.

*집필 – 데스게임 편, 독재정권 편, 코미디 편, 시즈하라 전일담, 아오츠키 전일담 등

시나리오 라이터가 여러 명인 작품인 만큼, 이 if에서의 어떠한 설정이나 캐릭터 해석이 공식의 절대적인 답변 같은 건 아니므로 재미로 읽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역한 부분이 있기에 원문과 비교해서 보실 수 있도록 작성되어 있습니다.

오류 발견 시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 반영 후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 오오스즈키와 시즈하라의 말투는 임의로 반말에 가깝게 번역했습니다! 약간 뉘앙스가 다를 수 있으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0986961390719065

20250704

貴族邸if執事の丸子は業務中はプロに徹するので、絶対につまみ食いとかしないタイプだと思う。

귀족 저택 if 집사 마루코는 업무중에는 프로답게 임하기 때문에, 절대로 몰래 집어먹거나 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つまみ食い - 음식을 만들던 도중에 손으로 집어먹거나 하는 걸 말하는데, 맥락에 따라 몰래 집어먹기, 훔쳐먹기 등으로 번역했음)

 

むしろつまみ食い常習犯の今馬と過子に常に目を光らせていそう。

오히려 훔쳐먹기 상습범인 이마와 카코를 항상 주시하고 있을 것 같다.

「オメーら何お口モグモグさせてんだ…! 吐き出せ! ペッしろ! ペッ!」

「너네 뭘 그렇게 우물우물 하고 있는 거야…! 뱉어! 퉷 해! 퉷!」

とか叫びながら厨房で二人を追いかけ回してそう。

같은 말을 외치면서 주방에서 두 사람을 쫓아다닐 것 같다.

 

しかしいくら言っても双子のつまみ食い癖が直らないので、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쌍둥이의 훔쳐먹기 버릇이 고쳐지지 않아서,

「…オーケー、わかった。付け合わせのパセリぐらいなら食っていい。ポテトも一つぐらいならヒョイパクしても許してやる。けどよ、絶対に肉とフォアグラにだけは手をつけんじゃねーぞ…!」

「…오케이, 알겠어. 곁들임용의 파슬리 정도라면 먹어도 돼. 포테이토도 하나쯤은 쏙 집어먹어도 봐주겠어. 하지만 말이야, 절대로 고기랑 푸아그라만큼은 손대지 말라고…!」

と妥協点を探っていそう。

라며 타협점을 찾아갈 것 같다.

 

業務中は管理の鬼に徹する丸子だが、業務時間終了後は廃棄期限ギリギリの食品を巨大なパックに詰めて、

업무중에는 관리의 귀신처럼 철저한 마루코지만, 업무 시간이 끝난 뒤에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 식품을 거대한 팩에 담고는,

「…これ、捨てといてくれ」

「…이거, 버려 두도록 해」

って双子に渡して邸宅を後にしてそう。

라며 쌍둥이에게 건네주고는 저택을 떠날 것 같다.

 

そして自分は街の激安ショップで大量の食料を買い込んで、家族が待つグループホームに帰ると思う。

그리고 자신은 동네의 초저가 숍에서 대량의 음식을 사들여, 가족이 기다리는 그룹 홈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생각한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1478580434894937

20250705

貴族邸if面影は所作は優雅で執事っぽいけど、誰に対しても言葉遣いが馴れ馴れしいので主人の大鈴木を時々激怒させてると思う。

귀족 저택 if 오모카게는 품행은 우아하고 집사같지만, 누구에게나 말투가 친근한 탓에 주인인 오오스즈키를 때때로 격노하게 만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

 

大鈴木は当然生意気な面影をぶん殴ろうとするけど、

오오스즈키는 당연히 건방진 오모카게를 때려눕히려고 하지만,

面影は軽やかな身のこなしと伸びる腕を活かした猫だましで

오모카게는 가벼운 몸놀림과 늘어나는 팔을 활용한 기습 속임수로

(*猫だまし - 스모 전법의 하나로, 상대의 눈앞에서 손뼉을 쳐 놀라게 하고는 그 틈을 타 기습하거나 우위를 취하는 테크닉)

大鈴木のコンビネーションパンチを簡単に無効化してしまいそう。

오오스즈키의 콤비네이션 펀치를 간단히 무효화해버릴 것 같다.

 

そして面影を殴れなくてフラストレーションを溜め込んだ大鈴木は、

그리고 오모카게를 때리지 못해서 욕구 불만이 쌓인 오오스즈키는,

(*フラストレーション - 프러스트레이션. 욕구 불만, 좌절, 실망.)

腹いせに執事長の澄野をぶん殴ったりしそう。

화풀이로 집사장인 스미노를 후려갈기거나 할 것 같다.

 

「な、なんでオレを殴るんだよ…!?」

「어, 어째서 나를 때리는 건데…!?」

「うるさいわね! いいからアタシに殴られなさい! 下僕のくせにご主人様の言う事が聞けないの!?」

「시끄럽네! 됐으니까 나에게 맞도록 해! 하인 주제에 주인님의 말을 안 듣겠다는 거야!?」

 

襲いかかってくる大鈴木から澄野が必死に逃げ惑っていると…

덤벼드는 오오스즈키로부터 스미노가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자니…

 

「ふふ…必死に逃げてる澄野君ってなんだか殺たらカワイイね。私も追いかけたくなってきちゃったよ…!」

「후후…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는 스미노 군은 어쩐지 유난히 귀엽네. 나도 쫓아가고 싶어져 버렸어…!」

なぜか興奮した様子の面影までが一緒になって澄野を追いかけるなどしそう。

어째선지 흥분한 모습의 오모카게까지 함께 스미노를 쫓아다니거나 할 것 같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1690066797199798

20250706

貴族邸ifメイドの雫原は主人に新鮮な食事を供するために、毎日森で狩りをしてると思う。

귀족 저택 if 메이드의 시즈하라는 주인에게 신선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숲에서 사냥을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手斧で仕留めた獲物を軽々と肩に担いで厨房まで持ち帰り、自分の手で調理してそう。

손도끼로 처리한 사냥감을 가볍게 어깨에 메고는 부엌까지 가져와서, 자신의 손으로 조리할 것 같다.

 

しかし調理の途中で獣の『中身』を目にした途端、

하지만 조리 도중에 짐승의 『내용물』을 보게 된 순간,

 

「あぁ、こいつらの※※ってどうしてこんなに美しいのかしら…普通に見惚れてしまうわね」

「아아, 이녀석들의 ※※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 평범하게 넋을 잃게 되네」

うっとり頬を赤らめて長時間スタンすると思う。

황홀한 듯 뺨을 붉히며 오랫동안 멍하니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仕留めた獲物は自分の戦利品だと思っているので、

처리한 사냥감은 자신의 전리품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基本的には誰にも触らせようとしない雫原だが…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도 만지지 못하게 하는 시즈하라지만…

 

「比留子サマー! 怠美もお肉バラしてみたい! 包丁でグサグサー! って!」

「히루코 님ー! 다루미도 고기 해체해 보고 싶어요! 식칼로 푹푹ー! 하고!」

なぜか怠美にだけは甘いので、獲物をサバく権利を譲ってあげるなどしそう。

어째선지 다루미에게만큼은 무르기 때문에, 사냥감을 손질할 권리를 양보해 주거나 할 것 같다.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とハシャギまくる怠美の姿を、腕組みの体制で見守っている雫原の姿が目に浮かぶ。

라며 신나서 날뛰는 다루미의 모습을, 팔짱을 낀 채 지켜봐 주는 시즈하라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2064088164753833

20250707

 

〜 if大貴族大鈴木くらら卿による下僕紹介〜

〜 if 대귀족 오오스즈키 쿠라라 경의 하인 소개〜

 

Q執事長・澄野拓海について

Q. 집사장・스미노 타쿠미에 대하여

 

「モブ顔の庶民。以上。はい次」

「모브 얼굴의 서민. 이상. 자 다음」

 

Q執事・蒼月衛人について

Q. 집사・아오츠키 에이토에 대하여

 

「蒼月は空気読めなくてホント鬱陶しいけど、顔は悪くないから来賓の応対係を任せているわ。はい次」

「아오츠키는 분위기 파악을 못 해서 정말 성가시지만, 얼굴은 나쁘지 않으니까 방문객의 응대 등을 맡기고 있어. 자 다음」

 

Q執事・丸子楽について

Q. 집사・마루코 가쿠에 대하여

 

「誰?」

「누군데?」

 

Q執事・九十九今馬について

Q. 집사・츠쿠모 이마에 대하여

 

「器用でそつがないから重宝してるわ。

「요령이 좋고 실수가 없으니까 자주 일을 시키고 있지.

…まぁ、妹のメイド服に興奮して鼻血垂れ流すのだけはホントやめて欲しいけど。うちのカーペットいくらすると思ってんのよ…丸子より高いのよ」

…뭐, 여동생의 메이드복에 흥분해서 코피를 흘리는 것만큼은 정말 그만둬 주었으면 좋겠지만. 우리 집 카펫이 얼마나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마루코보다 비싸다고」

 

Qメイド・九十九過子について

Q. 메이드・츠쿠모 카코에 대하여

 

「ま、可もなく不可もなくってところかしら。カワイイ召使いって感じ。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정도려나. 귀여운 하인이라는 느낌.

…まぁ、常に口をモゴモゴさせてるのは気になるけど。あの兄妹雇ってから食費が倍になってるんだけど、どんだけつまみ食いしてんのよ…」

…뭐, 항상 입을 우물거리고 있다는 게 신경쓰이지만. 그 남매를 고용하고 나서 식비가 두 배로 늘었는데, 얼마나 훔쳐먹고 있는 거야…」

 

Q執事・面影歪について

Q. 집사・오모카게 유가무에 대하여

 

「…あの顔面タトゥーの慇懃無礼優男とはいずれ決着をつけてやるつもりよ。

「…그 얼굴에 문신한 은근히 건방진 우남과는 언젠가 결판을 낼 생각이야.

(*優男 - 품행이 단정하거나 예쁘장한 남자, 상냥한 남자를 말하기도 하고, 가녀리거나 믿음직하지 못한 남자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적절한 말을 못 찾아서 일단 음을 따서 ‘우남’으로 했습니다)

今に見てなさい…大鈴木家伝来のボクテクでボッコボコにして、敬語の使い方とご主人様への忠誠心を叩き込んでやるから…キシシシ…」

두고 보라고… 오오스즈키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복싱 테크닉으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서, 존댓말의 사용법과 주인님을 향한 충성심을 때려넣어줄 테니까… 키시시시…」

 

Qメイド長・雫原比留子について

Q. 메이드장・시즈하라 히루코에 대하여

 

「…比留子はメイドの皮を被った狼よ。なんであいつ、毎日森で獣を狩ってくるのよ!? なんで狩りたてホヤホヤの生肉の刺身を食卓に並べるのよ!? アタシ、そんな事一言も頼んでない…!

「…히루코는 메이드의 탈을 쓴 늑대야. 어째서 그 녀석, 매일 숲에서 짐승을 사냥해 오는 거야!? 왜 갓 잡은 따끈따끈한 생고기 회를 식탁에 올리는 건데!? 나, 그런 거 조금도 부탁한 적 없는데…!

返り血で真っ赤に染まったエプロンドレスで屋敷内をうろつくのは本当にやめて欲しいわ…大鈴木邸はサファリパークじゃないのよ…」

튄 피로 새빨갛게 물든 앞치마 드레스를 입고 저택 안을 돌아다니는 것은 정말 그만둬 주었으면 좋겠네… 오오스즈키 저택은 사파리 파크가 아니라고…」

 

Qメイド・飴宮怠美について

Q. 메이드・아메미야 다루미에 대하여

 

「…本気でクビにしたいけど、怠美をクビにしようとするたびに比留子がアタシの部屋にやって来るのよ…それも、斧を片手にね。

「…진심으로 자르고 싶지만, 다루미를 자르려고 할 때마다 히루코가 내 방으로 찾아오는 거야… 그것도, 한 손에 도끼를 들고 말이지.

『怠美のクビを切ったら、この斧でお前の首を…』

『다루미를 자른다면, 이 도끼로 네 목을…』

えぇ…そう言わんばかりの表情だったわ。

그래… 그렇게 말할 것만 같은 표정이었어.

ねえ…! やっぱり比留子はおかしいわ! なんであんなモンスターがうちの屋敷に紛れ込んだの!? 誰か、お願いだからあいつを討伐してよ! 金ならいくらでも払うからぁ…!」

저기…! 역시 히루코는 이상해! 왜 저런 몬스터가 우리 저택에 잠입한 거야!? 누군가, 부탁이니까 그 녀석을 토벌해 줘! 돈이라면 얼마든지 낼 테니까아…!」

 

 

 

https://x.com/kkyyoo0102/status/1942783330698526800

20250709

 

軍閥貴族大鈴木家の今代当主・大鈴木くらら卿は国に名だたる大貴族だけど、

군벌 귀족 오오스즈키 가문의 현 당주・오오스즈키 쿠라라 경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귀족이지만,

部下にはマジで恵まれていないと思う。

부하 운은 정말로 없는 것 같다.

 

「怠美ィ…!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エナドリ出すのはやめてって言ったでしょ! ティーを出しなさいよティーを!」

「다루미…! 애프터 눈 티로 에너지 드링크를 내오는 건 그만두라고 말했지! 티를 내오란 말이야 티를!」

 

「えー、カフェイン入ってるんなら何だって一緒じゃん。くらら様は細かいなー」

「에ー, 카페인 들어 있으면 뭐든 똑같잖아. 쿠라라 님은 까다롭네ー」

 

──給仕の雑さが際立つメイド・飴宮怠美

──식사 시중의 엉성함이 눈에 띄는 메이드・아메미야 다루미

 

✦✦✦

 

「ねぇ比留子…アタシ生肉はやめてって言ったわよね…? 大丈夫? この肉食べて大丈夫? 絶対寄生虫とかいるわよねぇ…!?」

「저기 히루코… 내가 생고기는 그만두라고 말했지…? 괜찮아? 이 고기 먹어도 괜찮은 거야? 분명 기생충 같은 게 있겠지…!?」

 

「食事とは一種の試練よ。臆する事なく食べなさい。あなたが資格ある者ならば、普通に生き残れるはずだから」

「식사라는 건 일종의 훈련이야. 주저하지 말고 먹도록 해. 당신이 자격이 있는 자라면, 평범하게 살아남을 테니까」

 

──食事に修羅を求めるメイド長・雫原比留子

──식사에서 싸움을 요구하는 메이드장・시즈하라 히루코

 

✦✦✦

 

「今馬ァ! 過子ォ! アンタらちょっとつまみ食いが過ぎるのよ! 人ん家の食糧庫でフードファイトしてんじゃないわよ…!」

「이마! 카코! 당신들은 훔쳐먹는 게 조금 과해! 남의 집 식량 창고에서 푸드 파이트 하지 말란 말이야…!」

 

「お貴族様なのに…モグモグ…細かい事…ハモハモ…気にするっすねー」

「귀족님이시면서… 냠냠… 사소한 일에… 쩝쩝… 신경 쓰시네요ー」

 

「のぶれす…モグモグ…おぶりーじぇ…ハモハモ…の精神を持とうよ、ご主人様…」

「노블레스… 냠냠… 오블리제… 쩝ᄍᅠᆸ… 의 정신을 가지자고요, 주인님…」

 

──つまみ食いのレベルが違う執事・九十九今馬 メイド・九十九過子

──몰래 집어먹기의 레벨이 다른 집사・츠쿠모 이마 메이드・츠쿠모 카코

 

✦✦✦

 

「面影ェ…! アンタまたアタシのストールをバスタオルに使ったわね!? もう許せない、死刑よ死刑! アタシ自らの拳でボク殺してあげるから表に出なさい!」

「오모카게…! 당신, 또 내 숄을 목욕 타올로 사용했지!? 더는 용서 못 해, 사형이야 사형! 나 자신의 주먹으로 직접 죽여줄 테니까 밖으로 나오도록 해!」

 

「殺れ殺れ、くららちゃんは気が短いなぁ。ちょっと借りただけじゃないか。そんなに怒らなくても、ちゃんと返すよ。私の汗でしっとり濡れちゃってるけどね」

「이런이런, 쿠라라 쨩은 성급하네에. 잠깐 빌렸을 뿐이잖아. 그렇게 화내지 않아도, 제대로 돌려줄게. 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렸지만 말이야」

 

──馴れ馴れしさが限界突破している執事・面影歪

──친한 척이 한계를 넘고 있는 집사・오모카게 유가무

 

✦✦✦

 

「蒼月…アンタ毎日毎日しつこいわよ! アタシを質問攻めにするのはやめてって言ってるじゃない…!」

「아오츠키… 당신 매일매일 끈질기다고! 나에게 질문 공격을 퍼붓는 건 그만두라고 말했지…!」

 

「そういうわけにはいかないよ。ボクはくらら様の執事だからね。主人と1on1でアクティブかつポジティブ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重ねる事で邸宅マネジメントの最適化を図るのが僕の叶えたいミッションなんだ!

「그럴 수는 없어. 나는 쿠라라 님의 집사니까. 주인과 1대 1로 액티브하고 포지티브한 커뮤니케이션을 거듭하는 것으로 저택의 매니지먼트의 최적화를 노리는 것이 내가 이루고 싶은 미션이거든!

さぁくらら様、ビジョンとバリューをシェアしながらレッツ・トーキング!

자, 쿠라라 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렛츠・토킹!

それで、来年以降の大鈴木邸の方向性は定まった? オペレーション体制は? リソース配分は? 美術資産の最適化は? 来賓戦略は──」

그래서, 내년 이후의 오오스즈키 경의 방향성은 정해졌어? 오퍼레이션 체제는? 리소스 배분은? 미술 자산의 최적화는? 방문객 전략은──」

 

──無自覚に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をやらかす執事・蒼月衛人

──무의식적으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저지르는 집사・아오츠키 에이토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 상사가 부하의 업무를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 감시하는 것)

 

✦✦✦

 

「丸子ォ! アンタ存在自体がなんかムカつくのよ!」

「마루코! 당신은 존재 자체가 열받아!」

 

「オレだけ怒られ方が理不尽過ぎんだろ!

「나만 혼나는 방식이 부당하잖아!

存在自体を否定されても直しようがねえよ…!」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有能なのに存在自体がなんかムカつく執事・丸子楽

──유능하지만 존재 자체가 왠지 열받는 집사・마루코 가쿠

 

✦✦✦

 

「ふぅ…ふぅ…ふぅ…ふぅ…」

「후우…후우…후우…후우…」

 

毎日肺のHPがゼロになるまで部下を怒鳴り散らす大鈴木。

매일 폐의 HP가 바닥날 때까지 부하를 마구 호통치는 오오스즈키.

 

そんな彼女が唯一安心して話せる相手と言えば…

그런 그녀가 유일하게 안심하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고 하면…

 

「悪い、大鈴木…! 仕入れに失敗した! あの業者、随分安いと思ったらカビだらけのオレンジを送りつけてきて──」

「미안, 오오스즈키…! 매입을 실패했어! 그 업자, 꽤 저렴하다고 생각했더니 곰팡이 투성이인 오렌지를 보내와서──」

 

──普通にちょっと使えない執事長・澄野拓海

──평범하게 좀 쓸모없는 집사장・스미노 타쿠미

 

澄野は真面目なのが取り柄だが、能力的にはイマイチなので、

스미노는 성실한 게 장점이지만, 능력적으로는 그저그래서,

いつかボロ雑巾のように使い潰してクビにしてやろうと思っていた大鈴木だが…

언젠가 낡은 걸레처럼 다 써먹으면 잘라버려야겠다고 생각했던 오오스즈키였지만…

 

「澄野って基本的には使えないし、大して成長もしないけど…代わりにホント無害なのよね。

「스미노는 기본적으로 쓸모없고, 크게 성장하지도 않지만… 대신 정말 무해하네.

組織って案外、アンタみたいな凡人で固めた方が円滑に回るのかもしれないわ」

조직이란건 의외로, 당신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채우는 편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어」

 

「な、なんの話だ…?」

「무, 무슨 얘기야…?」

 

「…組織をサファリパークにしちゃダメって事よ。まぁ、時すでに遅しだけど…」

「…조직을 사파리 파크로 만들면 안된다는 거야. 뭐, 이미 한참 늦었지만…」

 

若き大貴族、大鈴木くらら卿17歳。

젊은 대귀족, 오오스즈키 쿠라라 경 17세.

澄野を通して組織運営の本質を理解する。

스미노를 통해 조직 운영의 본질을 이해한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6516899874865356

20250719

 

〜面影歪と雫原比留子のif貴族邸修羅クッキング〜

〜오모카게 유가무와 시즈하라 히루코의 if 귀족 저택 수라장 쿠킹〜

 

面影

오모카게

「今日の調理係は私達だね。

「오늘의 조리 담당은 우리들이네.

比留子ちゃん、ディナーのメニューはどうしようか?」

히루코 쨩, 디너의 메뉴는 어떻게 할까?」

 

雫原

시즈하라

「メニューなんて、狩りを済ませてから考えればいい話でしょ。

「메뉴 같은 건, 사냥을 끝내고 나서 생각하면 될 일이잖아.

さぁ、ツベコベ言ってないで森に行くわよ。

자아, 잔소리 하지 말고, 숲으로 갈 거야.

そろそろ、獣達が活動を開始する時間だから」

슬슬, 짐승들이 활동을 개시할 시간이니까」

 

面影

오모카게

「…待って、比留子ちゃん。

「…기다려, 히루코 쨩.

もしかしてキミ、森から食材を調達するところから始めるつもりかい…?」

설마 너, 숲에서 식재료를 조달하는 것부터 시작할 생각인 거야…?」

 

雫原

시즈하라

「当然よ。

「당연하지.

私は生まれてこの方、加工肉を調理した事など一度もないわ。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공육을 조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森で獣達を真っ向正面から打ち倒し、

숲에서 짐승들을 정면에서 쓰러뜨리고,

新鮮な生肉をあの小娘、間違えた、くらら様にお出しする。

신선한 생고기를 그 꼬마, 실수, 쿠라라 님께 바친다.

それが大鈴木邸のメイド長たる者の務めだから」

그것이 오오스즈키 경의 메이드장으로서의 임무니까」

 

面影

오모카게

「…いけないよ、比留子ちゃん!

「…그럼 안 돼, 히루코 쨩!

獲物を自分で狩るのはまぁいいとして…いや良くはないけどこの際スルーするとして…

사냥감을 직접 잡는 건 괜찮다고 치고… 아니 괜찮지는 않지만 이참에 넘어가기로 하고…

肉を生で出すのは本当にまずいんだ!

고기를 생으로 내는 건 정말로 위험해!

寄生虫やウイルスの処理はどうするの!?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의 처리는 어떻게 할 거야!?

くららちゃんの体に何かあったら私達の寄生先が…!」

쿠라라 쨩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들의 기생처가…!」

 

雫原

시즈하라

「うろたえるのはよしなさい。

「허둥대는 건 그만두도록 해.

そんなに心配しなくても大丈夫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資格ある者ならば、

자격 있는 자라면,

何を食べても普通に生き残れるはずだから」 

무엇을 먹어도 평범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

 

面影

오모카게

「…くららちゃんを自然淘汰に晒すのはやめてあげてよ。

「…쿠라라 쨩을 자연 도태에 방치하는 건 그만둬 줘.

そうだ、比留子ちゃんがとってきた肉を私が調理するのはどう?

그렇지, 히루코 쨩이 잡아 온 고기를 내가 조리하는 건 어때?

 

レアで、なるべく生に近い状態で調理するのを約束するよ。

레어로 해서, 되도록 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조리하겠다고 약속할게.

それで手を打ってくれない? ね?」

그걸로 타협해 주지 않을래? 응?」

 

雫原

시즈하라

「ハァ……」

「하아……」

 

面影

오모카게

「ひ、比留子ちゃん…?

「히, 히루코 쨩…?

何かな…その、心底ガッカリしたような溜息は…」

뭐려나… 그, 진심으로 실망한 듯한 한숨은…」

 

雫原

시즈하라

「えぇ、あなたにはガッカリよ。

「그래, 당신에게 실망했어.

最初にあなたの姿を目にした時は、

처음에 당신의 모습을 봤을 때에는,

奇抜で面白そうな男だと思ったけれど──意外と常識人なのね」

기발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남자라고 생각했지만──의외로 상식인이구나」

 

面影

오모카게

「こ、この私が常識人…?

「이, 이 내가 상식인이라고…?

違う…! それは誤解だ!

아니야…! 그건 오해야!

私は生まれてこの方、ずっと街で浮き続けて…!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거리에서 겉돌기만 했고…!

 

そうだ、よければこの厨房で

그래, 괜찮다면 이 주방에서

私の非常識を証明してみせよう…

내 비상식을 증명해 보이겠어…

今から脱いでみせるから…!」

지금부터 벗어 보일 테니까…!」

 

雫原

시즈하라

「脱げば変わり者という、

「벗으면 이상한 사람이라는,

その発想からして常識的なのよ。

그 발상부터 이미 상식적인 거야.

脱いだからなんだというの?

벗는다고 뭐가 어떻다는 거지?

獣は森でいつも裸よ」

짐승은 숲에서 항상 알몸이잖아」

 

面影

오모카게

「違う…! 私が脱ぐのは衣類のみに限らない…

「아니야…! 내가 벗는 것은 옷에만 국한되지 않아…

この肌を! 肉を! 骨を脱ぎ捨て中身を晒し…

이 살갗을! 살을! 뼈를 벗어던지고 속을 드러내…

そして最後は常識の殻を脱ぎ捨てて──!」

그리고 마지막에는 상식의 껍질을 벗어던지고──!」

 

雫原

시즈하라

「もういいわ、

「이제 됐어,

あなたには頼らないから。

당신에게는 의지하지 않을 거니까.

──怠美! 森に狩りに行くわよ! ついて来なさい!」

──다루미! 숲에 사냥하러 갈 거야! 따라오도록!」

 

飴宮

아메미야

「ヒャホーイ! 比留子サマとハンティング〜! 怠美、超大型の獣を狩ってみた──ってあれ? 

「햐호ー이! 히루코 님과 헌팅〜! 다루미, 초대형 짐승을 사냥해 보고 싶──어라? 

ねぇ比留子サマ、どうして歪、床に手をついてるの?」

저기 히루코 님, 어째서 유가무는, 바닥에 손을 대고 있는 거야?」

 

雫原

시즈하라

「見てはダメよ。あれは越えられなかった者の成れの果て。

「보면 안 돼. 저것은 넘지 못한 자의 최후.

 

あそこから再び立ち上がれるかどうかは彼次第…

거기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어떨지는 그에게 달렸어…

誰も手を差し伸べる事はできないわ」

누구도 손을 내밀 수는 없어」

 

飴宮

아메미야

「ふーん、なんかよくわかんないけど、

「흐ー응, 뭔가 잘 모르겠지만,

比留子サマって世界観が修羅だよねー。

히루코 님은 세계관이 수라장이란 말이지ー.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

 

面影

오모카게

「私が、常識人…? アサシンの末裔たる、この私が…?」 

「내가, 상식인이라고…? 암살자의 후예인, 이 내가…?」 

 

なまじ学識があるせいで、

어중간하게 학식이 있는 탓에,

“本物”と並び立つと意外と常識人枠。

“진짜”와 나란히 두면 의외로 상식인에 속하는.

執事・面影歪の挫折。

집사・오모카게 유가무의 좌절.

 

澄野

스미노

「お、面影…!?

「오, 오모카게…!?

どうしたんだ、顔が真っ青だぞ…!

무슨 일이야, 안색이 새파랗다고…!

具合でも悪いのか…?」

몸 상태가 안 좋은 거야…?」

 

面影

오모카게

「久しく忘れていたよ…ツッコミ役の苦労をね…

「오랫동안 잊고 있었어… 츳코미 역할의 고생을 말이야…

ふふ…澄野君はいつも、こんな気持ちだったんだね…」

후후… 스미노 군은 항상, 이런 기분이었구나…」

 

澄野

스미노

「つ、ツッコミ…?」

「츠, 츳코미…?」

 

面影

오모카게

「…あるいはこの出来事は、

「…어쩌면 이 일은,

澄野君の気持ちを理解させるために、

스미노 군의 마음을 알게 해 주기 위해서,

神が私に与えたもう試練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신이 나에게 내린 시련이었을지도 몰라…

ふふ、そう考えるとこの苦しみも、

후후, 그렇게 생각하면 이 고통도,

無駄じゃ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ね…

헛된 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

あぁ、ますますキミが愛おしく想えてきたよ…!」

아아, 점점 더 네가 사랑스럽게 느껴져…!」

 

澄野

스미노

「…な、なんだか良くわからないけど…

「…뭐, 뭔가 잘 모르겠지만…

お前はいつも通り──変わってるよな」

너는 평소처럼──이상하구나」

 

面影

오모카게

「もっと言って…!

「좀 더 말해줘…!

私を奇人変人扱いしてなじり倒してくれぇ…!」

나를 괴짜,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마구 욕해줘…!」

 

澄野

스미노

「わ…!?」

「왓…!?」

 

 

 

https://x.com/kkyyoo0102/status/1947228421399920767

20250721

 

〜丸子楽と蒼月衛人のif貴族邸不毛クリーニング〜

〜마루코 가쿠와 아오츠키 에이토의 if 귀족 저택 불모 클리닝〜

 

丸子

마루코

「今日の清掃係はオレ達か。

「오늘의 청소 담당은 우리들인가.

午後には来賓の予定もあるから、

오후에는 손님 예정도 있으니까,

手分けしてちゃっちゃと掃除済ませちまおーぜ。

분담해서 빨리빨리 청소를 끝내버리자고.

オレは応接間と厨房掃除すっから、

나는 응접실이랑 주방을 청소할테니까,

蒼月はゲストルームと書斎を──」

아오츠키는 게스트 룸이랑 서재를──」

 

蒼月

아오츠키

「待って、楽クン!

「기다려, 가쿠 군!

清掃を始める前に、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まずはこのプロジェクトに対するお互いのヴィジョンをシェアしておかない?」

우선 이 프로젝트에 대한 서로의 비전을 셰어해 두지 않을래?」

 

丸子

마루코

「あ…? ヴィジョン? シェア?」

「아…? 비전? 셰어?」

 

蒼月

아오츠키

「何事もまずディスカッションから入るのが大切だと思うんだ。

「무슨 일이든 우선 디스커션부터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お互いの未来像を交換し、

서로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叶えたい邸宅ミッションの理解を深め合う事で、

이루고 싶은 저택 미션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함으로써,

メンバー間の摩擦は限りなくゼロに近づき、

멤버 간의 마찰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プロジェクトの推進力を飛躍的に向上させる事が──」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丸子

마루코

「…オレには学がねぇからオメーが何言ってんのかさっぱり理解できねぇが…

「…나는 배운 게 없으니까 네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要は話し合いたいって事か?

요컨대 서로 얘기하고 싶다는 거냐?

 

だったら答えは──NOだ!」

그렇다면 대답은──NO다!」

 

蒼月

아오츠키

「ど、どうして…!?」

「어, 어째서…!?」

 

丸子

마루코

「いいか蒼月…

「알겠냐 아오츠키…

現場仕事ってのはなぁ、理屈なんかじゃねーんだよ。

현장 일이라는 건 말이야, 이론만으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라고.

口を動かしてる暇はねえ…

입을 움직일 여유는 없어…

とにかく手を動かすのが大切なんだ!

어쨌든 손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プロジェクトの未来像? 知るかそんなもん!

프로젝트의 미래상? 알까보냐 그딴 거!

目の前の染み一つに汗水垂らして向き合うのが掃除ってモンだろーが!」

눈 앞의 얼룩 하나에 땀 흘리며 맞서는 게 청소라는 거잖아!」

 

蒼月

아오츠키

「待って、楽クン…!

「기다려, 가쿠 군…!

対話を拒否した先にはなんのシナジーも生じ得ないよ…!

대화를 거부한 끝에는 아무 시너지도 생기지 않아…!

 

価値観を異にする全く別の人間が出会い、対話する…

가치관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한다…

それはまるで星と星の衝突にも等しい。

그것은 마치 별과 별의 충돌과도 같아.

 

衝突によって発火するシナプスは思いもよらぬ発想を生み出し…

충돌로 인해 발화하는 시냅스는 생각도 못한 발상을 만들어내고…

これまでの清掃観を根本から覆すような、

지금까지의 청소관을 근본부터 뒤엎는,

クリーニングイノベーションすら可能にするかもしれない!

클리닝 이노베이션조차 가능하게 될지도 몰라!

 

従来型のクリーンアッププロセスは非効率性とリスクを内包してる…

기존의 클리닝 업 프로세스는 비효율성과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어…

だから今こそ、

그렇기에 지금이야말로,

“ゼロ・ダスト・ソリューション”の理想の元に、全ての刷新を志すべきなんだ!

“제로・더스트・솔루션”이란 이상을 바탕으로, 모든 것의 혁신에 뜻을 둘 때야!

 

そうだ、イノベーションを達成した暁には共に清掃会社を立ち上げてみない?

그렇지, 이노베이션을 달성한 날에는 함께 청소 회사를 설립해보지 않을래?

この清掃プロジェクトって実は──ブルーオーシャンなんだよ!

이 청소 프로젝트는 사실──블루오션이야!

 

誰も掃除の思想化に着手していない今だからこそ、

아무도 청소의 사상화에 착수하지 않은 지금이야말로,

今ここで我々が旗を掲げる事には価値がある!

바로 여기서, 우리들이 깃발을 내거는 것에는 가치가 있어!

 

もちろん起業には困難だって伴うかもしれない…

물론 창업에는 고난이 따를지도 몰라…

けれど襲いかかってくるであろう数多の試練を乗り越えて、

하지만 닥쳐올 수많은 시련을 뛰어넘고,

会社をビックベンチャーに成長させる事ができれば、

회사를 거대 벤처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면,

 

たくさんの人々に雇用の機会を与える事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될지도 몰라!!

 

そうだ、会社の場所はくらら卿の領地の中にしておこう!

그렇지, 회사 장소는 쿠라라 경의 영지 안으로 하자!

我々が支払う税金によってくらら卿の領地はより栄え…

우리들이 지불하는 세금으로 쿠라라 경의 영지는 더욱 번영하며…

増えた税収によって社会福祉は手厚くなり、

늘어난 세금 수입으로 사회복지는 더욱 두터워지고,

よりたくさんの人々が幸せな生活を享受する事が──」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것이──」

 

***2時間後***

***2시간 뒤***

 

蒼月

아오츠키

「──そう、すなわち新たな世界の到来だよ!

「──그래, 즉 새로운 세계의 도래야!

誰一人泣かずに済む、愛に溢れた平和な世界…

누구 하나 울지 않아도 되는, 사랑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계…

それこそまさにラブ&ピースで──!」

그야말로 러브&피스로──!」

 

丸子

마루코

「……蒼月」

「……아오츠키」

 

蒼月

아오츠키

「ッ…! やっと返事してくれたね、楽クン!

「윽…! 드디어 대답해 주었구나, 가쿠 군!

ついにボクと対話する気になった?

이제야 나와 대화할 마음이 생겼어?

うん、是非とも話し合おうよ!

응, 부디 얘기하자!

 

我々の清掃が生み出していく新たなる価値観について──」

우리의 청소가 만들어 갈 새로운 가치관에 대해──」

 

丸子

마루코

「…もう、掃除は終わったぞ」

「…이미, 청소는 끝났다고」

 

蒼月

아오츠키

「……え? 終わった…?

「……에? 끝났어…?

な、何言ってるの楽クン…終わったなんて…

무, 무슨 소리야 가쿠 군… 끝났다니…

ボク達の未来はまだ始まってすらいないじゃないか!」

우리들의 미래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잖아!」

 

丸子

마루코

「…周り見てみろ。

「…주변을 보라고.

埃が一粒でも落ちてるか?

먼지 한 톨이라도 떨어져 있냐?

染みが一つでも残ってるか?」

얼룩 하나라도 남아있냐고?」

 

蒼月

아오츠키

「…ッ! い、一部の隙なくピカピカだ…

「…윽! 조, 조금의 빈틈도 없이 반짝반짝해…

楽クンはこれを一人で…?

가쿠 군은 이걸 혼자서…?

そんな、いつの間に…!?」

그럴수가, 어느새…!?」

 

丸子

마루코

「…お前が、口動かしてる間にだよ」

「…네가, 입을 움직이는 동안이지」

 

蒼月

아오츠키

「なッ…!?」

「뭣…!?」

 

丸子

마루코

「…だから言ったじゃねぇか。

「…그래서 말했잖아.

手ぇ動かした方が早いって…」

손을 움직이는 편이 더 빠르다고…」

 

***

 

澄野

스미노

「清掃お疲れ、丸子。

「청소 고생했어, 마루코,

コーヒー入れておいたぞ」

커피 내려놨어」

 

丸子

마루코

「ハァ…マジで疲れたぜ…

「하아… 진짜 지쳤어…

なんであいつはいつもああなんだ…?

왜 저 녀석은 항상 저런 거야…?

 

机上の空論喚き立てる暇があんなら机の上拭いてくれよ、まったく…」

탁상공론으로 떠들어댈 시간이 있으면 책상 위나 닦아 달라고, 정말이지…」

 

怪物どもに家事を仕込んでる暇はない。

괴물들에게 집안일을 가르칠 틈은 없다.

自分でやった方が早い執事・丸子楽の苦悩。

직접 하는 게 더 빠른 집사・마루코 가쿠의 고뇌.

 

澄野

스미노

「ところで丸子、

「그나저나 마루코,

今日の洗濯係は飴宮だったんだけど…

오늘 세탁 담당은 아메미야였는데…

 

大鈴木のマスクを色物と一緒に洗濯しちゃったみたいで、

오오스즈키의 마스크를 색 있는 세탁물이랑 같이 세탁해 버린 것 같아,

ビビッドでカラフルなトマトに…

비비드하고 컬러풀한 토마토가 됐어…

こういうのって、どうにかできたりするか…?」

이런 건, 어떻게 고치거나 할 수 있나…?」

 

丸子

마루코

「…それはもう、漂白して染め直すしかねーな。

「…그건 이제, 표백하고 다시 염색할 수밖에 없겠네.

 

夜中にオレがやっとくから、

밤중에 내가 처리할테니까,

飴宮には『それ以上絶対に触るな、余計な事を一切するな』って伝えておいてくれ…」

아메미야한테는 『그 이상 손대지 마, 쓸데없는 짓 일절 하지 마』라고 전해줘…」

 

澄野

스미노

「助かるよ、丸子…!」

「덕분에 살았어, 마루코…!」

 

大鈴木邸の屋台骨、

오오스즈키 저택의 기둥,

丸子楽に安息の日は来ない。

마루코 가쿠에게 안식의 날은 오지 않는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8943423068889514

20250726

 

〜飴宮怠美と澄野拓海のif貴族邸鬱クッキング〜

〜아메미야 다루미와 스미노 타쿠미의 if 귀족 저택 우울 쿠킹〜

 

澄野

스미노

「今日の調理担当はオレ達か。

「오늘 조리 담당은 우리들인가.

最高に美味いディナーを作って、

최고로 맛있는 디너를 만들어서,

大鈴木を喜ばせてやろう!

오오스즈키를 기쁘게 해주자!

 

…ところで飴宮、

…그나저나 아메미야,

今日のメンタルの調子はどんな感じだ…?」

오늘의 멘탈 상태는 어떤 느낌이야…?」

 

飴宮

아메미야

「最低オブ最低…

「최악 중에서도 최악…

低気圧とかマジで無理ゲー…

저기압이라든지 완전히 무리야…

 

ぐすっ…わけもなく消えちゃいたいよぉ…

훌쩍… 이유도 없이 사라지고 싶어어…

でも一人で死ぬのは寂しいし…

하지만 혼자서 죽는 건 쓸쓸하고…

ワンチャン手頃な拓海を道連れに…

어쩌면 딱 적당한 타쿠미를 길동무로 삼는 것도…

 

あ、拓海…そこの包丁取ってもらっても──」

아, 타쿠미… 거기 있는 식칼 좀 갖다줄 수──」

 

澄野

스미노

「今日のお前は絶対刃物に近づくな…!

「오늘의 너는 절대로 날붙이 근처에 가지 마…!

食材のカットはオレがやるから、

재료를 자르는 건 내가 할 테니까,

飴宮はそっちのコンロで炒めものを──飴宮…?」

아메미야는 그쪽의 가스레인지에서 볶음을──아메미야…?」

 

飴宮

아메미야

「ねぇ拓海、コンロの火って綺麗だね…

「저기 타쿠미, 가스레인지 불은 참 예쁘네…

全てを浄化してくれそうで…

모든 걸 정화해 줄 것 같고…

 

ドス黒い怠美の心も、

새까만 다루미의 마음도,

この火はきっと綺麗にしてくれるんだよ…

이 불은 분명 예쁘게 만들어줄 거야…

 

あぁ…じっと見てるとなんだか…

아아… 계속 보고있자니 뭐랄까…

この火の中に飛び込んじゃいたくなって──」

이 불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져서──」

 

澄野

스미노

「今日のお前は絶対コンロに近づくな…!

「오늘의 너는 절대로 가스레인지 근처에 가지 마…!

炒めものもオレがやるから、

볶는 것도 내가 할 테니까,

お前は調理台から距離を取ってくれ頼む…」

너는 조리대로부터 떨어져 있었으면 해, 부탁이야…」

 

飴宮

아메미야

「でも…だったら怠美は何すればいーの…?」

「하지만… 그러면 다루미는 뭘 하면 돼…?」

 

澄野

스미노

「そ、そうだな…

「그, 그렇네…

じゃあ、お前はこの棒で肉を叩いてくれないか?

그럼, 너는 이 막대로 고기를 두드려주겠어?

繊維をほぐして柔らかくしてくれ」

섬유를 풀어줘서 부드럽게 만들어 줘」

 

飴宮

아메미야

「わかった…これでお肉を叩けばいいんだね…

「알겠어… 이거로 고기를 두드리면 되는 거지…

──ゥラァァアッ…!!」

──우라아아앗…!!」

 

澄野

스미노

「あ、飴宮…!?

「아, 아메미야…!?

そんな思いっきり叩いちゃダメだ…!」

그렇게 힘껏 두드리면 안 돼…!」

 

飴宮

아메미야

「ちくしょうッ! よくもッ!

「젠장! 잘도!

怠美にッ! ひどい事ッ!

다루미에게! 심한 짓을!

お前なんてッ! こうだァ──!」

너 같은 건! 이렇게──!」

 

澄野

스미노

「落ち着け飴宮…! 棒を振り回すんじゃない…!

「진정해 아메미야…! 막대를 휘두르지 마…!

頼むから荒ぶるのをやめてくれ…!」

부탁이니까 날뛰지 말아줘…!」

 

飴宮

아메미야

「ハァ…ハァ…ハァ…ハァ…」

「하아…하아…하아…하아…」

 

澄野

스미노

「な、なんで急にキレるんだよ…

「왜, 왜 갑자기 그렇게 화내는 거야…

肉に何か恨みでもあるのか…?」

고기에 뭔가 원한이라도 있어…?」

 

飴宮

아메미야

「昔の嫌な記憶急に思い出したの…

「옛날의 싫은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어…

記憶の中のあいつらを叩きのめさなきゃって…」

기억 속의 그 녀석들을 두들겨 패야겠다 싶어서…」

 

澄野

스미노

「だからって、肉にはなんの罪もないだろ…

「그렇다고 해서, 고기는 아무 잘못 없잖아…

復讐する相手を間違え過ぎだ…」

복수할 상대를 너무 잘못 골랐다고…」

 

飴宮

아메미야

「ど、道徳とか説かないでよ…!

「도, 도덕같은거 운운하지 마…!

幸せに生きてきたヤツがメンヘラに説教するなんて、

행복하게 살아온 놈이 멘헤라에게 설교하다니,

そんなの一種の暴力だよ…!

그런 건 일종의 폭력이라고…!

 

拓海はそうやって正しさで怠美を殴るんだね…

타쿠미는 그렇게 해서 올바름으로 다루미를 때리는 거구나…

だったら怠美もこの棒で拓海を殴って──」

그렇다면 다루미도 이 막대로 타쿠미를 때려──」

 

澄野

스미노

「今日のお前は絶対武器になりそうなものを手にするな…!

「오늘의 너는 절대로 무기가 될 것 같은 걸 손에 대지 마…!

 

飴宮…お前ちょっと心が疲れてるんじゃないか?

아메미야… 너 조금 마음이 지쳐있는 거 아냐?

後はオレが一人でやっておくから、

나머지는 내가 혼자서 해둘 테니까,

お前は部屋で休んで──」

너는 방에서 쉬고──」

 

飴宮

아메미야

「そっか…拓海は怠美が嫌いなんだね…

「그런가… 타쿠미는 다루미가 싫은거지…

だからそうやって遠ざけようとするんでしょ…

그러니까 그렇게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고 하는 거지…

 

いーよ、わかった…

됐어, 알겠어…

怠美はこのお屋敷を出ていくから…

다루미는 이 저택을 나갈 테니까…

 

さよなら、拓海…今までありがと…

잘 있어, 타쿠미… 지금까지 고마웠어…

幸せになってね…」

행복하게 지내…」

 

澄野

스미노

「飴宮と料理がしたい…!

「아메미야랑 요리가 하고 싶어…!

一緒に料理がしたいから出ていくなんて言わないでくれ頼む!

함께 요리하고 싶으니까 나가겠다거나 말하지 말아 줘, 부탁이야!

 

お前が家出するたび森を探し回るの大変なんだよ…!」

네가 가출할 때마다 숲에서 찾아다니는 거 정말 힘들다고…!」

 

メンヘラとの相性最悪。

멘헤라와의 상성 최악.

突き放す事ができない執事長・澄野拓海の葛藤。

내치는 짓을 할 수 없는 집사장・스미노 타쿠미의 갈등.

 

雫原

시즈하라

「今帰ったわ。

「지금 돌아왔어.

ふぅ…今日の狩りは中々にタフだったわ。

후우… 오늘 사냥은 꽤나 터프했네.

森の主が私に一騎討ちを挑んできて──

숲의 주인이 나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해 와서──

 

って…あなた達まだディナーを作り終わってなかったの?

잠깐… 당신들 아직 디너 준비가 끝나지 않은 거야?

今何時だと思ってるのよ」

지금 몇 시라고 생각하는 거야」

 

飴宮

아메미야

「ワンワンワーン! ワンワァーン!」

「멍멍머ー엉! 멍머ー엉!」

(比留子サマお帰りなさーい! 帰るのずっと待ってたよ〜!)

(히루코 님 다녀오셨어요ー! 돌아오시는 걸 계속 기다렸다고요〜!)

 

雫原

시즈하라

「怠美、これはどういう事なの。

「다루미,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ディナーの時間を守れないなんて、

디너 시간을 지키지 못하다니,

メイドとして恥ずべき事よ。

메이드로서 부끄러워할 일이야.

ちゃんと説明なさい」

제대로 설명하도록」

 

飴宮

아메미야

「ワンワワーン…! ワワンワァーン!」

「멍머머ー엉…! 머멍머어ー엉!」

(拓海が全部悪いんだよ…! あいつが怠美をいじめるから! 全部拓海のせいなんだよ!)

(타쿠미가 전부 나빴어…! 저녀석이 다루미를 괴롭히니까! 전부 타쿠미 때문이야!)

 

澄野

스미노

「…………」

 

大鈴木邸唯一の常人、

오오스즈키 저택 유일한 정상인,

澄野拓海の限界は近い。

스미노 타쿠미는 한계가 가깝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2328591049621940

20250804

 

〜九十九兄妹と澄野拓海のif貴族邸つまみ食いクッキング〜

〜츠쿠모 남매와 스미노 타쿠미의 if 귀족 저택 훔쳐먹기 쿠킹〜

 

澄野

스미노

「今日の調理係はオレ達か…

「오늘의 조리 담당은 우리들인가…

正直、不安しかないメンツだな…」

솔직히, 불안하기만 한 멤버네…」

 

過子

카코

「大丈夫だよ、澄野先輩…

「괜찮아, 스미노 선배…

自分達、けっこうお料理上手なんだよ…?」

우리들, 꽤 요리 잘 한다고…?」

 

今馬

이마

「自分と妹ちゃんで最高にド美味いディナー作るんで、

「저와 여동생 쨩이 최고로 맛있는 디너를 만들테니,

澄野先輩はどっしり構えてて下さい!」

스미노 선배는 묵묵히 지켜봐 주세요!」

 

澄野

스미노

「そ、そうか…頼もしいな。

「그, 그래… 듬직하네.

それじゃあ、早速調理を始めよう!

그러면, 곧바로 조리 시작하자!

 

まずは付け合わせの野菜に味付けを──

우선은 곁들임용 채소에 양념을──

あれ? 随分野菜が少ないな…

어라? 채소가 제법 적네…

もっとたくさんなかったか?」

좀 더 많이 있지 않았나?」

 

過子

카코

「そうかな…モグモグ…最初から…ハモハモ…これくらいだったと思うけど…」

「그런가… 우물우물… 처음부터… 냠냠… 이 정도였다고 생각하는데…」

 

今馬

이마

「気のせいっすよ澄野先輩…モグモグ…野菜が急に減るわけ…ハモハモ…ないじゃないっすか!」

「기분 탓임다 스미노 선배… 우물우물… 채소가 갑자기 줄어들 리… 냠냠… 없잖슴까!」

 

澄野

스미노

「そ、そうか…きっとオレの勘違いだな!

「그, 그래… 분명 내 착각인가보다!

 

それじゃあ二人は野菜に胡椒をかけてくれ。

그러면 두 사람은 채소에 후추를 뿌려줘.

オレは作り置きのスープを温めて──

나는 만들어뒀던 수프를 데워──

 

あれ? スープがかなり減ってるな…

어라? 수프가 꽤 줄었네…

鍋いっぱいに作っておいたはずなんだけど…」

냄비 한가득 만들어놨을 텐데…」

 

過子

카코

「きっと…ゴクゴク…蒸発…グピグピ…しちゃったんじゃないかな…?」

「분명… 꿀꺽꿀꺽… 증발… 벌컥벌컥… 해버린 거 아닐까…?」

 

今馬

이마

「天使の取り分…ゴクゴク…ってヤツっすよ…グピグピ…最近暑いですからね」

「천사의 몫… 꿀꺽꿀꺽… 이라는 검다… 벌컥벌컥… 요즘 더우니까요」

(*天使の取り分 천사의 몫 – 위스키를 숙성할 때 증발해 사라지는 양을 말함)

 

澄野

스미노

「そ、そうか、蒸発したのか…

「그, 그런가, 증발한 건가…

今度からもっとたくさん作っておかないとな!

앞으로는 좀 더 잔뜩 만들어 둬야겠네!

 

それじゃあ二人は食器を並べておいてくれ。

그럼 두 사람은 식기를 세팅해 줘.

オレはメインディッシュの肉に味付けを──

나는 메인 디쉬인 고기에 양념을──

 

って、あれ…? この肉、こんなにペラペラだったか…?

잠깐, 어라…? 이 고기, 이렇게 얇았던가…?

辞書みたいに分厚かったはずだけど…」

사전처럼 두꺼웠던 것 같은데…」

 

過子

카코

「そうかな…モキュモキュ…最初から…ムグムグ…薄かったよ…?」

「그런가… 냠냠… 처음부터… 쩝쩝… 얇았는데…?」

 

今馬

이마

「最近は…モキュモキュ…景気が悪いですからねー…ムグムグ…肉もそりゃ薄くなりますよ」

「요즘은… 냠냠… 경기가 안 좋으니까요… 쩝쩝… 그야 고기도 얇아지겠죠」

 

澄野

스미노

「お前らさっきからつまみ食いしてるよなぁ…!

「너희들 아까부터 계속 훔쳐먹고 있지…!

食材がドンドン消えていくのは絶対お前らのしわざだよなぁ…!」

식재료가 점점 사라져가는 건 분명히 너희들 짓이지…!」

 

過子

카코

「ど、どうしようお兄ちゃん…バレちゃった…」

「어, 어떡하지 오빠… 들켜버렸어…」

 

今馬

이마

「こりゃ予想外だね妹ちゃん。

「이건 예상 밖의 일이네, 여동생 쨩.

澄野先輩は鈍いから、

스미노 선배는 둔하니까,

誤魔化しきれると思ったのに」

잘 얼버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澄野

스미노

「最初からバレてるんだよ全部…!

「처음부터 다 들켰다고 전부…!

でも信じたくなかったんだ、

하지만 믿고싶지 않았어,

部下がつまみ食いしてるなんて…!

부하가 훔쳐먹고 있다는 걸…!

 

どうするんだよ今夜のディナー…!

어떻게 할 거야 오늘 밤의 디너…!

こんなペラペラな肉、大鈴木に出せないぞ!?

이렇게 얇은 고기, 오오스즈키에게 낼 순 없다고!?

 

急いでメニューを変更しないと…

서둘러 메뉴를 변경해야만…

でも、もう食材が…どうすればいいんだ!?」

하지만, 이제 식재료가… 어떻게 하면 좋지!?」

 

今馬

이마

「まぁ、そう慌てないで下さいよ澄野先輩。

「에이, 그렇게 당황하지 마세요 스미노 선배.

自分達がなんの考えも無しにつまみ食いしてると思いますか?」

저희들이 아무 생각도 없이 훔쳐먹었다고 생각하세요?」

 

過子

카코

「最後には、ちゃんと帳尻を合わせるのが…

「마지막에는, 제대로 장부를 맞추는 게…

つまみ食いのプロとしての、責任…!」

훔쳐먹기 프로로서의, 책임…!」

 

澄野

스미노

「いや、帳尻を合わせるって…

「아니, 장부를 맞춘다니…

食材もないのにそんな事できるわけ…」

식재료도 없는데 그런 걸 할 수 있을 리가…」

 

今馬

이마

「どうやら澄野先輩は、

「아무래도 스미노 선배는,

既成概念に囚われてるようっすねー。

기존의 고정 관념에 갇혀 계신 것 같네요ー.

食材なんてその気になればどうにでもなるもんっすよ?」

식재료 같은 건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되는 거라고요?」

 

過子

카코

「見せてあげるよ澄野先輩…

「보여줄게, 스미노 선배…

ストリートで学んだ、九十九兄妹のお料理を…!」

스트리트에서 배운, 츠쿠모 남매의 요리를…!」

 

澄野

스미노

「…………(胃が痛くて顔をしかめている)」

「…………(위가 아파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

 

大鈴木邸・晩餐室

오오스즈키 저택・만찬실

 

過子

카코

「お待たせしましたくらら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쿠라라 님…

今夜のディナーは…

오늘 밤의 디너는…

ガムの唐揚げ麻婆チョコがけと…

껌 튀김에 마파 초콜릿 소스 곁들임과…

お庭の雑草の天ぷら、お魚の目玉ソース和え…だよ」

정원의 잡초 튀김, 생선 눈알 소스 무침…이에요」

 

今馬

이마

「デザートは、

「디저트는,

魚肉ソーセージと乾燥麺を交互に重ね、

어육 소시지와 건면을 번갈아 쌓고,

バニラチップとわさびホイップを散らした上に──

바닐라 칩과 와사비 휘핑을 흩뿌리고 그 위에──

白玉入り味噌汁を豪快にぶっかけた、

찹쌀 경단이 들어간 된장국을 듬뿍 뿌린,

スペシャルミルフィーユおじやっす!」

스페셜 밀푀유 죽 임다!」

 

過子

카코

「くらら様、たーんと召し上がれ…!」

「쿠라라 님, 마음껏 드세요…!」

 

今馬

이마

「おかわりもあるっすよ!」

「리필해 드릴 수도 있슴다!」

 

澄野

스미노

「大鈴木、無理しなくていいからな…?

「오오스즈키,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もしも食べたくなかったら、

혹시 먹고 싶지 않으면,

オレが街のレストランから何かお持ち帰りを買ってくるから…」

내가 거리 레스토랑에서 뭔가 포장해 올 테니까…」

怪物じみた下僕達に連日振り回されて怒る気力すらなくなった大貴族・大鈴木くらら卿

괴물같은 하인들에게 매일같이 휘둘려 화낼 힘도 없어진 대귀족・오오스즈키 쿠라라 경

「……………………………………………………………………………………………………………………………………………………………………………………まぁ、アンタ達にしては比較的マシな方なんじゃないかしら…」

「……………………………………………………………………………………………………………………………………………………………………………………뭐, 너희들 치고는 비교적 괜찮은 편 아닐까 싶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8003668592259262

20250820

 

〜if執事・面影歪の大鈴木邸攻略チュートリアル〜 

〜if 집사・오모카게 유가무의 오오스즈키 저택 공략 튜토리얼〜 

 

面影

오모카게

「殺ぁみんな、大鈴木邸へようこそ!

「여어 모두들, 오오스즈키 저택에 온 걸 환영해!

 

私は本日の案内役を務める、

나는 오늘 안내 역할을 맡은,

執事の面影歪という者さ。

집사 오모카게 유가무라고 하는 사람이야.

 

我らが大鈴木邸を見学に来てくれた可愛いみんなに、

우리 오오스즈키 저택을 견학하러 와준 귀여운 여러분에게,

この邸宅の中身をご開帳してあげるから、

이 저택의 내용물을 공개해 줄 테니까,

今日は思う存分楽しんでいってね!

오늘은 마음껏 즐겨 줘!

 

それじゃあまずは見学を始める前に、

그러면 우선은 견학을 시작하기 전에,

みんなに注意事項を伝えておくね。

모두에게 주의사항을 전달해 둘게.

 

…みんな、武器や防具はしっかりと装備するんだ。

…모두, 무기나 방어구는 제대로 장비해야 해.

くれぐれも気を抜いてはいけないよ…

모쪼록 방심해서는 안 돼…

 

これからみんなが踏み込む場所は、

지금부터 모두가 발을 들이게 될 장소는,

貴族邸なんて生易しいものじゃない…

귀족 저택 같은 가벼운 곳이 아니야…

凶暴な猛獣達のうろつくサファリパークだ。

흉포한 맹수들이 배회하는 사파리 파크야.

 

特にメイド長の雫原比留子ちゃんには要警戒だよ。

특히 메이드장인 시즈하라 히루코 쨩에게는 특히 경계해야 해.

 

彼女はとっても修羅な人でね…

그녀는 정말로 전투적인 사람이라서…

 

見知らぬ来訪者を見かけると、

낯선 방문객을 발견하면,

“資格ある者か否か”を問うために、

“자격이 있는 자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斧で襲いかかってくる習性があるんだ。

도끼로 습격하는 습성이 있거든.

 

もしも比留子ちゃんに遭遇したら、

만약 히루코 쨩을 마주치게 된다면,

一目散に逃げ出して。

쏜살같이 도망가도록 해.

 

彼女は単体の戦闘力においては最強だけど、

그녀는 단독 전투력으로는 최강이지만,

移動範囲がそう広いわけじゃない。

이동범위가 그렇게 넓지는 않거든.

 

運が良ければ逃げ切れる…

운이 좋다면 도망칠 수 있을…

かもしれないね…きっと…

지도 모르겠네… 분명…

 

まぁ、序盤に遭遇したら死ぬタイプの移動型ボスだと思って注意して欲しい」

뭐, 초반에 마주치면 죽는 타입의 이동형 보스라고 생각하고 주의해 줬으면 해」

 

【危険対象】メイド長・雫原比留子/【危険度】SS/【推奨行動】即退避

【위험 대상】메이드장・시즈하라 히루코/【위험도】SS/【추천 행동】즉시 대피

 

面影

오모카게

「それと、メイドの飴宮怠美ちゃんも要警戒対象だ。

「그리고, 메이드인 아메미야 다루미 쨩도 경계 대상이야.

 

特に鬱な独り言をブツブツ呟いている時の怠美ちゃんには、

특히 우울한 혼잣말을 중얼중얼 하고 있을 때의 다루미 쨩에게는,

決して近づいてはいけないよ。

절대로 가까이 가면 안 돼.

 

下手に励ましたりすると、

어설프게 격려하기라도 하면,

理不尽にキレて襲いかかってくるからね…

불합리하게 화내며 달려들테니까 말이야…

 

メンヘラとは距離を置くしかないんだ…

멘헤라와는 거리를 둘 수밖에 없어…

距離を置いたら置いたで難癖つけてくる事もあるから殺っかいなんだけど…

거리를 두면 둔 거대로 트집 잡는 일도 있으니까 골치 아프지만 말이야…

 

まぁ、話しかけたら死ぬタイプの都市伝説だと思って注意して欲しい」

뭐, 말을 걸면 죽는 타입의 도시 전설이라고 생각하고 주의해 줬으면 해」

 

【危険対象】メイド・飴宮怠美/【危険度】S/【推奨行動】適切な距離を置く

【위험 대상】메이드・아메미야 다루미/【위험도】S/【추천 행동】적절한 거리를 두기

 

面影

오모카게

「それと、執事の蒼月衛人君にも警戒を怠ってはいけないよ。

「그리고, 집사 아오츠키 에이토 군에게도 경계를 늦추면 안 돼.

 

彼はとっても意識の高い執事でね…

그는 정말로 의식이 높은 집사라서 말이지…

 

見知らぬ人を見かけると、

낯선 사람을 발견하면,

ベンチャー系のビジネス用語を呪文のように浴びせかけ、

벤처 계열의 비즈니스 용어를 주문(呪文)처럼 쏟아부으며,

自らのビジネス理念を啓蒙しようとする習性があるんだ。

자신의 비즈니스 이념을 계몽시키려고 하는 습성이 있거든.

 

悪気も無しに人を洗脳してしまうタイプだし、

악의 없이 사람을 세뇌해 버리는 타입이고,

人との関わり方が基本的に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なんだ…

사람과 엮이는 방식이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야…

まさに現代が生み出した悲しきモンスターだよ…

그야말로 현대사회가 낳은 슬픈 몬스터지…

本当に悪気はないんだけどね…

정말로 악의는 없는데 말이야…

 

まぁ、直属の上司になったらキャリアが終わるタイプのメンターだと思って注意して欲しい」

뭐, 직속 상사가 된다면 경력이 끝나는 타입의 멘토라고 생각하고 주의해 줬으면 해」

 

【危険対象】執事・蒼月衛人/【危険度】A/【推奨行動】ビジネス用語を聞き流す

【위험 대상】집사・아오츠키 에이토/【위험도】A/【추천 행동】비즈니스 용어를 흘려듣기

 

面影

오모카게

「そうそう、双子の九十九今馬君と過子ちゃんにも一応警戒を。

「그래그래, 쌍둥이인 츠쿠모 이마 군과 카코 쨩에게도 일단은 경계해.

 

彼らは基本的には人畜無害な可愛い子供達なんだけど…

그들은 기본적으로는 완전히 무해한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お腹を空かせている時は、

배가 고플 때에는,

来訪者から食料を巻き上げようとするんだよ。

방문객으로부터 음식을 뜯어내려고 하거든.

 

邸宅内で来訪者を迷わせて、

저택 안에서 방문객을 헤매게 만들고는,

 

『どうやら自分達迷っちゃったみたいっすねー、いやー困りましたねー』

『아무래도 저희 길을 잃은 것 같네요ー, 이야ー 곤란하네요ー』

 

『お菓子くれたら…正しい道を思い出すかもしれないなぁ…』

『과자를 주면… 올바른 길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네에…』

 

みたいな小芝居をやり出すからね…

같은 연극을 하니까 말이지…

可愛いから許されてるけど、

귀여우니까 용서받고있지만,

あのコンビネーションは中々に凶悪だよ…

그 콤비네이션은 꽤나 악랄하지…

 

まぁ、お菓子をあげなきゃイタズラしてくるタイプの妖精だと思って注意して欲しい」

뭐,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치는 타입의 요정이라고 생각하고 주의해 줬으면 해」

 

【危険対象】執事&メイド・九十九兄妹/【危険度】B(空腹時A)/【推奨行動】お菓子を渡してご機嫌をとる

【위험 대상】집사&메이드・츠쿠모 남매/【위험도】B(공복 시 A)/【추천 행동】과자를 건네며 기분을 맞춰주기

 

面影

오모카게

「警戒すべき対象はこれくらいかな。

「경계할 만한 대상은 이정도려나.

 

他に澄野拓海君や丸子楽君という執事もいるけど、

그 외에 스미노 타쿠미 군이나 마루코 가쿠 군이라는 집사도 있지만,

彼らは人畜無害な人達だから、

그들은 완전 무해한 사람들이니까,

出会ったら積極的に大鈴木邸攻略のアドバイスを求めるといい。

만나면 적극적으로 오오스즈키 저택 공략의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도록 해.

 

さて、前置きが長くなったけど、

그럼, 서론이 길어졌지만,

そろそろ出発の時間だよ。

슬슬 출발 시간이야.

 

みんな、心の準備はできたかな?

다들, 마음의 준비는 됐을까?

できた人からこの同意書にサインして。

된 사람부터 이 동의서에 사인해 줘.

中で何が起こっても、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私達は一切責任を取れないからね…

우리들은 일절 책임지지 못하니까 말이지…

 

よし…それではスタンバイオッケーだね。

좋아… 그럼 스탠바이 오케이인 거네.

それじゃあ行くよ!

그럼 간다!

 

いざ、人外魔境大鈴木邸へ!」

자, 인외마경 오오스즈키 저택으로!」

 

*入館直後にエントランスホールで雫原比留子に遭遇し、一行は全滅しました。

*저택에 들어선 직후 엔트러스 홀에서 시즈하라 히루코를 조우, 일행은 전멸했습니다.

 

*面影だけはアサシンの逃亡術を使ってシレッと逃げました。

*오모카게만큼은 암살자의 도망술을 사용해 슬쩍 도망쳤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61994765194625503

20250831

〜丸子楽と大鈴木くららの面影歪攻略会議〜

〜마루코 가쿠와 오오스즈키 쿠라라의 오모카게 유가무 공략 회의〜

 

大鈴木

오오스즈키

「今夜アンタを呼び出したのは他でもないわ。

「오늘 밤 당신을 불러낸 것은 다름 아닌,

アタシからアンタに一つ頼み事があるの。

나로부터 당신에게 한 가지 부탁이 있어서야.

 

フフ、貧民の分際でこのアタシに頼み事をしてもらえるなんて、

후후, 빈민 주제에 이 나에게 부탁을 받게 되다니,

アンタって本当に果報者ね。

당신은 정말 행운아네.

 

ひざまずいてオンオン嬉し泣きしながら、

무릎 꿇고 엉엉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この栄光を末代までの誇りとしなさい!

이 영광을 대대로 자랑삼도록 해!

 

ま、どうせアンタが末代でしょうけど。

뭐, 어차피 당신이 마지막 세대겠지만.

もてないものね、アンタ」

인기 없으니까, 당신은」

 

丸子

마루코

「うっせーよ…!

「시끄럽네…!

長々オレを罵倒してないで用件を言え用件を!」

줄줄이 나를 매도하지 말고, 용건을 말해 용건을!」

 

大鈴木

오오스즈키

「用件は“あいつ”に関する相談よ。

「용건은 “그 녀석”에 관한 상담이야.

あの、慇懃無礼優男について…」

그, 은근히 건방진 우남에 대해…」

(*優男 - 품행이 단정하거나 예쁘장한 남자, 상냥한 남자를 말하기도 하고, 가녀리거나 믿음직하지 못한 남자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적절한 말을 못 찾아서 일단 음을 따서 ‘우남’으로 했습니다)

 

丸子

마루코

「あ? 慇懃無礼優男?

「아? 은근히 건방진 우남?

誰の事だそりゃ」

누구야 그게」

 

大鈴木

오오스즈키

「慇懃無礼優男って言ったら面影に決まってるでしょ…!

「은근히 건방진 우남이라고 하면 오모카게인 게 당연하잖아…!

 

それくらい一瞬でわかりなさい!

그 정도는 한번에 알아차리라고!

あと、顔がムカつくのよアンタ!」

그리고, 얼굴이 짜증난다고 당신!」

 

丸子

마루코

「オメーはオレを罵倒しないと

「너는 나를 매도하지 않으면

会話を進めらんねー生き物なのか!?

대화를 진행하지 못하는 생물이냐!?

 

…で、面影がどしたんだよ?」

…그래서, 오모카게가 어쨌다는 건데?」

 

大鈴木

오오스즈키

「どうしてアタシのパンチは

「어째서 나의 펀치는

面影に当たらないのかしら…

오모카게에게 닿지 않는 걸까…

 

さっきも風呂上がりのあいつが

아까도 막 목욕하고 나온 그 녀석이

とんでもない格好でうろついてたから殴りかかったんだけど…

말도 안 되는 차림으로 어슬렁거리길래 주먹을 휘둘렀는데…

 

目を瞑ってかわされたのよ…!

눈을 감고 피했다고…!

何度殴ろうとしてもかすりもしない…!

몇 번을 때리려고 해도 스치지도 않아…!

 

しまいにはあの優男、ノーガードで

심지어는 그 우남, 가드도 없이

蝶のように舞いながらアタシを挑発し腐って…!

나비처럼 춤추면서 나를 도발해대고…!

 

なんで!? 

어째서!?

なんであいつはいつも、

어째서 그 녀석은 항상,

軽々アタシの必殺ブローをかわせるの!?

가볍게 내 필살 블로우를 피하는 거야!? 

 

アタシの何がいけないって言うのよ…!」

나의 어떤 점이 안 된다는 거야…!」

 

丸子

마루코

「いや、使用人を殴ろうとしてる時点で論外だろ…

「아니, 사용인을 때리려고 하는 시점에서 말이 안 되잖아…

オメーはもっと、

너는 좀 더,

部下に対する慈愛ってモンを──」

부하에 대한 자애라는 걸──」

 

大鈴木

오오스즈키

「やかましい…!

「시끄럽네…!

下僕のくせにご主人様に説教してんじゃないわよ!

하인 주제에 주인님에게 설교하지 말라고!

 

いいから早く考えなさい、

됐으니까 빨리 생각해 내,

アタシのパンチの改善点を…!」

나의 펀치의 개선점을…!」

 

丸子

마루코

「わ、わかったよ…

「아, 알겠다고…

要はオメーのパンチが面影によけられる原因を考えればいいんだな。

요컨대 네 펀치를 오모카게가 피할 수 있는 원인을 생각하면 되는 거지.

 

だったら改善するべき点は明白じゃねえか。

그렇다면 개선해야 할 점은 명백하잖아.

 

怒るのをやめりゃあいいんだよ」

화내는 걸 그만두면 된다고」

 

大鈴木

오오스즈키

「…は? このアタシに怒るなですって?」

「…하? 이 나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丸子

마루코

「だってよ、怒ってる時のオメーって

「그야, 화났을 때의 너는

あからさまに動きが単調じゃねえか。

명백하게 움직임이 단조롭잖냐.

 

拳に感情が乗り過ぎて、

주먹에 감정이 너무 실려서,

パンチのパターンが強打一辺倒になっちまってんだよ。

펀치의 패턴이 강타 하나로만 되어버린다고.

 

素人のオレでもかわせるくらいなんだから、

초짜인 나조차 피할 수 있을 정도니까,

そりゃアサシンの面影には余裕で見切られるだろうぜ。

그야 암살자인 오모카게에게는 여유롭게 보이겠지.

 

もっと強弱散らしていけよ。

좀 더 강약을 살려서 해.

クールにジャブから入れジャブから」

쿨하게 잽부터 넣으라고 잽부터」

 

大鈴木

오오스즈키

「な、なるほど…

「그, 그렇구나…

一理なくもないかもしれないわね…

일리가 없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

 

つまり怒りを鎮めて冷静にジャブを突き、

즉 분노를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잽을 찌르고,

適度にパンチを打ち分ければ…」

적당히 펀치를 친다면…」

 

丸子

마루코

「あぁ、面影にだって

「그래, 오모카게한테도

オメーのパンチは当たるだろうぜ。

네 펀치가 닿게 되겠지.

あいつだって人間なんだからな、一応」

그 녀석도 사람이니까 말이야, 일단은」

 

大鈴木

오오스즈키

「…………!」

 

苦労人故の観察眼。

많이 고생했기에 예리해진 관찰력.

トレーナーとしての適性あり。

트레이너로서의 적성이 있는,

執事・丸子楽の無駄な才能。

집사・마루코 가쿠의 무능한 재능.

 

大鈴木

오오스즈키

「ねぇ…でもこの作戦って、

「저기… 그치만 이 작전은,

根本的に矛盾してないかしら…」

근본적으로 모순되는 것 같은데…」

 

丸子

마루코

「あ? 矛盾?」

「아? 모순?」

 

大鈴木

오오스즈키

「アタシが面影を殴りたいのは、

「내가 오모카게를 때리고 싶은 건,

感情を制御できないくらい怒ってるからなのに…

감정을 제어하지 못할 정도로 화났기 때문인데…

 

その怒りを沈めたら、

그 분노를 가라앉히면,

殴る理由そのものが消失しない?

때릴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 거 아냐?

 

アタシ、理由もないのに人を殴る

나, 이유도 없이 사람을 때리는

異常者って事にならないかしら…?」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丸子

마루코

「いや、人に殴りかかってる時点で異常者だろ。

「아니, 남을 때리려고 하는 시점에서 이미 이상한 사람이잖아.

今更何言ってんだオメー」

이제와서 무슨 소리야 너」

 

大鈴木

오오스즈키

「ご主人様を異常者呼ばわりとは何事よ…!

「주인님에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르는 건 무슨 짓이지…!

ぶっ飛ばすわよアンタ!(殴りかかる)」

날려버리겠어 당신!(주먹을 휘두르며)」

 

丸子

마루코

「(避けながら)だからそれだよ…!」

「(피하면서)그니까 그거 말이야…!」

 

おわり

끝

 

 

 

https://x.com/kkyyoo0102/status/1963189779576783020

20250903

 

〜大鈴木邸貴族一武闘会〜

〜오오스즈키 저택 귀족 무술 대회〜

 

特防テレビアナウンサー・川奈

특방 아나운서・카와나

「さぁ、いよいよこの時がやってきました!

「자, 드디어 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大鈴木邸貴族一武闘会』間もなく開幕です!  

『오오스즈키 저택 귀족 무술 대회』 곧 개막합니다!

 

大鈴木邸で一番強い使用人は誰なんだ…

오오스즈키 저택에서 가장 강한 하인은 누구인가…

その答えが今夜ついに明らかになります!

그 답이 오늘 밤 드디어 밝혀집니다!

 

新たな英雄の誕生を見届けようと、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지켜보기 위해,

会場の『大鈴木コロッセオ』は超満員の観客で埋め尽くされています!

대회 장소인 『오오스즈키 콜로세움』은 관객들로 꽉 들어찬 상태입니다!

 

ご覧ください! この熱狂の渦を!」

보십시오! 이 열광의 소용돌이를!」

 

観客1「ふざけんな早く家に帰せー!」

관객1「웃기지 마, 빨리 집에 돌려보내줘ー!」

観客2「俺達いつ解放してもらえるの!?」

관객2「우리는 언제 해방시켜 줄 거야!?」

観客3「この縄、ほどけぇー!」

관객3「이 밧줄, 풀어줘ー!」

観客4「横暴だぞ大鈴木ー!」

관객4「횡포라고 오오스즈키ー!」

 

川奈

카와나

「この熱い戦いの実況を務めさせていただくのは私、

「이 뜨거운 싸움의 중계를 맡게 된 것은 바로 저,

特防テレビアナウンサーの川奈つばさです!

특방TV 아나운서인 카와나 츠바사입니다!

 

私が発明したこの『音声ミラクル拡散マイクMk.II』と共に!

제가 발명한 이 『음성 미라클 확산 마이크 Mk.II』와 함께!

私が! 発明した! 

제가! 발명한!

音声ミラクル拡散マイクMk.IIと共に!

음성 미라클 확산 마이크 Mk.II와 함께!

会場にお越しの皆様とお茶の間の皆様に、

경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과 집에서 보고 계신 여러분께,

試合の模様をクリアな音声でお届けします!

시합의 모습을 선명한 음성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解説を務めるのは、

해설을 맡아 주실 분은,

先の世界無差別級タイトルマッチで見事王座防衛を果たした、

지난 세계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에서 훌륭하게 왕좌를 지켜낸,

女子プロレスラーの喪白もこさんです!

여자 프로레슬러 모지로 모코 씨입니다!

 

喪白さん、今日はよろしくね!」

모지로 씨, 오늘은 잘 부탁해!」

 

喪白

모지로

「呼ばれて飛び出てこんばんみー!

「부르시면 나오는 안녕하시미ー!

“世紀末破壊天女”喪白もこよ!

“세기말 파기 천녀” 모지로 모코야!

 

今夜は執事とメイドの熱い戦い期待してるわ!

오늘 밤은 집사와 메이드의 뜨거운 싸움을 기대하고 있어!

リングでド派手にハッスルハッスルしまくって、

링에서 아주 화려하게 허슬 허슬 하면서,

大会を盛り上げてちょうだいね!

대회를 고조시켜줘!

 

気合いだ! 気合いだ! 気合いダー!

기합이다! 기합이다! 기합이닷ー!

 

そして掴み取れウィィィクトリィィィー!!」

그리고 손에 쥐어라, 비이이익토리이이이ー!!」

 

川奈

카와나

「それでは開催に先立ちまして、

「그럼 개최에 앞서,

主催の大鈴木くらら卿よりコミッショナー宣言が行われます!

주최자인 오오스즈키 쿠라라 경께서 커미셔너 선언을 진행하겠습니다!

(*커미셔너 선언 – 프로 스포츠에서 위원회의 대표가 경기 시작을 선언하는 것)

 

会場の皆様、ご起立ください!」

경기장의 여러분, 일어서 주십시오!」

 

観客1「立てねえよ! 縛られてんだよこっちは!」

관객1「못 일어서거든! 묶여 있다고 우린!」

観客2「いいから縄をほどけぇー!」

관객2「됐으니까 밧줄 좀 풀어줘ー!」

観客3「つーか家に帰してくれ!」

관객3「그보다ー, 집에 보내 줘!」

観客4「貴族だからって何しても許されると思うなよ!?」

관객4「귀족이라고 해서 뭘 해도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大鈴木

오오스즈키

「アタシの庭によく来たわね愚民ども!

「나의 정원에 잘도 왔구나, 어리석은 백성들아!

 

無能なくせに欲しがりなアンタらに、

무능한 주제에 욕심쟁이인 당신들에게,

最高のサーカスを用意してあげたわ!

최고의 서커스를 준비해 뒀어!

 

今宵、この大鈴木コロッセオで大鈴木邸最強の下僕が決まる…

오늘 밤, 이 오오스즈키 콜로세움에서 오오스즈키 저택 최강의 하인이 결정돼…

 

きっと後世に語り継がれるような熱い戦いが繰り広げられるはずよ!

분명 후세에 전해질 만한 뜨거운 싸움이 펼쳐질 거야!

まさに世紀の一戦の大盤振る舞いってところかしら!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을 진수성찬으로 대접하는 셈이지!

 

キシシ…アタシって格闘プロモーターの才能まであったのね!

키시시… 나라는 사람은 격투 프로모터의 재능까지 있었던 거네!

(*프로모터 – 격투기 시합의 주최자)

 

こんな最高のイベントの目撃者になれるだなんて、

이런 최고의 이벤트의 목격자가 될 수 있다니,

アンタらって本当に運がいいのね。

당신들은 정말 운이 좋네.

 

アタシの大いなる慈悲に感謝しながら、

나의 위대한 자비에 감사하며,

観客席とテレビの前でこの神イベントをありがたく鑑賞なさい!

관객석과 텔레비전 앞에서 이 신의 이벤트를 감사히 감상하도록 하세요!

キャハハ!」

꺄하하!」

 

観客1「帰れぇー! いや俺達を家に帰せー!」

관객1「돌아가ー! 아니, 우리를 집에 돌아가게 해 줘ー!」

観客2「いつか絶対革命起こしてやるからな!」

관객2「언젠가 반드시 혁명을 일으켜 줄 테니까 말이야!」

観客3「民衆の力なめんなよ!」

관객3「민중의 힘을 얕보지 마!」

 

川奈

카와나

「それでは皆様、あちらのゲートにご注目ください!

「그럼 여러분, 저쪽의 게이트를 주목해 주십시오!

 

大鈴木邸サファリパークの猛獣達の揃い踏み…

오오스즈키 저택 사파리 파크의 맹수들이 총출동…

今宵、激闘を繰り広げるのはこの人達だよ!

오늘 밤, 격투를 펼칠 주인공은 바로 이분들입니다!

 

──選手入場!」

──선수입장!」

 

*その後、執事もメイドも全員試合を拒否したため、大会は中止となりました。

*이후, 집사도 메이드도 전원 시합을 거부했기에, 대회는 중지되었습니다.

 

*主催の大鈴木は『国家を騒がせんなよ罪』に問われたが、金で全てを丸くおさめました。

*주최자인 오오스즈키는 『국가를 소란스럽게 한 죄』를 묻게 되었으나, 돈으로 모든 것을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めでたしめでたし。

해피엔딩이네요.

 

澄野

스미노

「川奈…お前少しは仕事選べよ…」

「카와나… 너 좀 할 일을 가려서 해…」

 

川奈

카와나

「だ、だって…この大会の実況やったら、

「그, 그치만… 이 대회의 중계를 하면,

くらら様が私のラボのスポンサーになってくれるって言うから…」

쿠라라 님이 연구소의 스폰서가 되어주겠다고 말해서…」

 

 

 

https://x.com/kkyyoo0102/status/1975858544592175608

20251008

 

〜大鈴木邸・下僕達の業務日誌〜

〜오오스즈키 저택・하인들의 업무 일지〜

 

蒼月 今馬 過子の日誌

아오츠키 이마 카코의 일지

 

蒼月の日誌

아오츠키의 일지

「懸命に今を生きる者にとっては毎日がアニバーサリー!

「열심히 지금을 살아가는 자에게는 매일이 기념일!

 

特別な今日をさらに特別にするために、

특별한 오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今日も一生懸命執事の仕事に励んだよ!

오늘도 최선을 다해 집사 일에 매진했어!

 

業務において、最近ボクが最も重視しているものはディスカッションです。

업무에 있어서, 최근 제가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는 건 디스커션입니다.

 

同僚のみんなとはもちろん、

동료들과는 물론이고,

我らがくらら様とも積極的に言葉を交わすことにしています。

우리들의 쿠라라 님에게도 적극적으로 말을 주고받기로 하고 있어요.

 

くらら様はとってもシャイなお方だから、

쿠라라 님은 꽤나 샤이한 분이니까,

ボクとのディスカッションを避けたがる傾向があるけれど…

저와의 디스커션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でも、ボクは対話を諦めないよ!

하지만, 저는 대화를 포기하지 않아요!

くらら様が逃げるならボクの方から追いかけるまでさ!

쿠라라 님이 도망친다면 내 쪽에서 쫓아가면 되니까!

 

意見の衝突なきオフィスからは、

의견의 충돌이 없는 오피스에서는,

イノベーションは生じ得ない…

이노베이션은 탄생하지 않아…

 

部署を越え、役職を越え、

부서를 넘고, 직급을 넘어서,

ボク達はもっとフラット&プロアクティブに関わり合うべきなんだ!

우리들은 좀 더 플랫&프로액티브하게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어!

 

レッツブレスト! 

렛츠 브레인스토밍!

レッツプレゼンテーション!

렛츠 프레젠테이션!

 

みんなの叶えたいミッションのマイルストーンはボクが設計してみせる…

모두가 이루고 싶은 미션의 마일 스톤은 내가 설계해 보이겠어…

だからみんな、もっとボクにヴィジョンを見せて!

그러니 모두들, 좀 더 나에게 비전을 보여줘!

もちろんボクもさらけ出すから!

물론 나도 드러낼 테니까!

 

互いのヴィジョンとヴィジョンが衝突する際に生じる火花…

서로의 비전과 비전이 충돌할 때에 튀는 불꽃…

 

対話を重ねるたびに火花もまた折り重なって、

대화를 거듭할 때마다 불꽃은 겹겹이 쌓여서,

やがて綺羅星のような輝きを放ち出し…

이윽고 기라성과 같은 반짝임을 발하고…

 

最終的には満天の星空のような明るい未来が出来上がるんだ!

최종적으로는 밤하늘 가득 채운 별처럼 밝은 미래가 만들어지는 거야!

 

そんな愛と平和に満ちた世界を目指して、明日もボクは頑張るよ!

그런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세계를 목표로, 내일도 나는 힘내겠어!

 

ラブ&ピース&グッドナイト!」

러브&피스&굿나잇!」

 

今馬の日誌

이마의 일지

「メイド服を着た妹ちゃんを目にするたびに思うっす…

「메이드복을 입은 여동생 쨩을 볼 때마다 생각함다…

『あれ、ここは天国なのか?』って。

『어라, 여기는 천국인가?』하고.

 

だってありえないじゃないっすか…

그야 말도 안 되지 않슴까…

あんな超ドプリティーなメイドエンジェルが地上に存在するなんて…!

저렇게 엄청나게 프리티한 메이드 엔젤이 지상에 존재하다니…!

 

メイド&妹ちゃんの組み合わせはマリアージュを超えたマリアージュ…

메이드&여동생 쨩의 조합은 마리아주를 뛰어넘은 마리아주…

 

もはや神の采配によってこの世に生まれたミラクルビューティホーの域っすよ!

이 정도면 신의 지휘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난 미라클 뷰티풀의 경지임다!

 

あのメイド妹ちゃんの可愛さに慣れる事はもはや不可能…

그 메이드 여동생 쨩의 귀여움에 익숙해지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

いったい何度興奮の鼻血を吹き出してしまった事か…

대체 몇 번이나 흥분의 코피를 내뿜었던가…

(おかげで大鈴木邸のカーペットはいつも血まみれっす。気が向いた時に洗っときます)

(덕분에 오오스즈키 저택의 카펫이 항상 피투성이임다. 기분 내킬 때 세탁해 두겠슴다)

 

妹ちゃんにあんなド可愛いメイド服を着せてくれたくらら様には、

여동생 쨩에게 그런 엄청나게 귀여운 메이드복을 입혀주신 쿠라라 님에게는,

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くらいっす!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랄 정도임다!

 

くらら様への限りない恩を返すために!

쿠라라 님에게 받은 끝없는 은혜를 갚기 위해서!

そして何より妹ちゃんにもっと可愛いお洋服を買ってあげるために!

그리고 무엇보다 여동생 쨩에게 좀 더 귀여운 옷을 사주기 위해서!

 

明日も自分は執事の仕事頑張るっす!」

내일도 저는 집사 일을 열심히 할 검다!」

 

過子の日誌

카코의 일지

「今日もお兄ちゃんと一緒に、

「오늘도 오빠와 함께,

一生懸命くらら様のお世話をしました。

최선을 다해 쿠라라 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朝はお掃除を頑張って、

아침에는 청소를 노력해서,

くらら様の銅像をピカピカに磨きました。

쿠라라 님의 동상을 반짝반짝하게 닦았습니다.

間違えてタワシで磨いちゃったから、

실수로 수세미로 닦아버려서,

表面を傷だらけにしちゃったんだけど…

표면이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렸지만…

お兄ちゃんが、

오빠가,

 

『これはこれで前衛アートみたいでいい感じだし、むしろ良くなったんじゃない?

『이건 이거대로 전위예술 같아서 좋은 느낌이고, 오히려 더 좋아지지 않았어?

妹ちゃんはアートの面でもプリティー&ビューティホーだね!』

여동생 쨩은 예술면에서도 프리티&뷰티풀이네!』

 

って言ってくれたので、良かったなって思いました。

라고 말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午後はくらら様に自分特製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お出ししました。

오후에는 쿠라라 님께 저의 특제 애프터 눈 티를 대접해드렸습니다.

塩気を強めにしようと思ってケチャップをいっぱい入れたら、

짭짤하게 만들려는 생각으로 케첩을 잔뜩 넣었더니,

くらら様に『コラー!』って怒られちゃった。

쿠라라 님에게 『이 녀석ー!』하고 혼나버렸어요.

 

くらら様はケチャップ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みたいだから、

쿠라라 님은 케첩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까,

今度はお台所に置いてあったハバネロパウダーって粉でティーを淹れてみようと思います。

다음번에는 부엌에 있던 하바네로 파우더라는 가루로 티를 우려봐야겠습니다.

くらら様に喜んでもらえるといいな!

쿠라라 님이 기뻐해 주시면 좋겠네요!

 

それから夜は、お兄ちゃんと一緒にディナーの味見をがんばりました!

그리고 나서 밤에는, 오빠와 함께 디너의 시식을 열심히 했습니다!

 

今夜のメニューは肉汁がジュワー! 

오늘 밤의 메뉴는 육즙이 줄줄ー!

ってしたたるTボーンステーキでした。

넘쳐 흐르는 T본 스테이크였습니다.

 

ほっぺたが落っこちるくらいおいしくて、

뺨이 떨어질 정도로 맛있어서,

味見のフォーク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시식용 포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自分達が味見し過ぎちゃったせいで、

저희들이 시식을 너무 많이 한 탓에,

くらら様にはステーキをお出しできなくなっちゃったけど、

쿠라라 님에게는 스테이크를 드리지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すっごく美味し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정말로 맛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明日も美味しいご飯が食べられるといいな。

내일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くらら様、いつも味見許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쿠라라 님, 항상 시식을 용서해 주셔서 고마워요)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https://x.com/kkyyoo0102/status/1975036087233122435

20251006

 

〜大鈴木邸下僕会議 議事録〜

〜오오스즈키 저택 하인 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雫原 飴宮 面影 丸子

출석자 스미노 시즈하라 아메미야 오모카게 마루코

 

澄野

스미노

「それじゃあ今週の定例会議を始めるぞ。

「그럼 이번 주의 정례 회의를 시작할게.

各自、何か報告事項はあるか?」

다들, 뭔가 보고할 사항은 있어?」

 

雫原

시즈하라

「報告する程の事でも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

「보고할 정도의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昨晩この屋敷に盗賊が入り込んだわ。

어젯밤 이 저택에 도둑이 침입했어.

まぁ、10秒で全滅させておいたけど」

뭐, 10초만에 전멸시켜 뒀지만」

 

澄野

스미노

「盗賊の侵入って…大事件じゃないか!

「도둑이 침입했다니… 큰 사건이잖아!

なんですぐ報告しなかったんだ!?」

어째서 곧바로 보고하지 않은 거야!?」

 

雫原

시즈하라

「報告するまでもないと判断したからよ。

「보고할 것도 없이 결판냈으니까지.

あんな弱い盗賊なんて、

그런 약한 도둑따위,

私にとっては問題でもなんでもないわ」

나에게는 전혀 문제되지 않아」

 

澄野

스미노

「お前にとってはそうでも、

「너한테는 그럴지 몰라도,

オレ達にとっては大問題なんだよ…!

우리한테는 큰 문제라고…!

 

『どんな小さなトラブルでも報告しよう!』

『어떤 작은 트러블이라도 보고하자!』

がこの屋敷のルールだろ!?」

가 이 저택의 규칙이잖아!?」

 

雫原

시즈하라

「小さなトラブルなんて

「작은 트러블 같은 거

いちいち報告してたらキリがないでしょ。

일일이 보고하고 있으면 끝이 없잖아.

 

あなたは部屋に羽虫が入ってくるたび、

당신은 방에 날벌레가 들어올 때마다,

『羽虫が侵入してきましたよー!』

『날벌레가 침입했어요ー!』

とでも触れ回るつもりかしら?」

라고 광고하고 다니기라도 할 셈이야?」

 

澄野

스미노

「い、いや…それとこれとは話が…」

「아, 아니… 그거랑 이거랑은 이야기가…」

 

雫原

시즈하라

「そんなどうでもいい事でいちいち騒ぎ立てていると、

「그런 아무래도 좋을 일로 일일이 소란피우면,

いずれあなたの言葉は信頼を失い…

언젠가 당신의 말은 신뢰를 잃고…

 

いざ本当に大事件が起こっても、

막상 정말로 큰 사건이 일어나도,

誰もあなたの言葉に耳を貸さなくなってしまうわよ?

아무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될 거라고?

 

ふふ、とんだオオカミ少年もいたものね!」

후후, 그야말로 양치기 소년이 따로없네!」

 

澄野

스미노

「う、うぅ…!」

「우, 우으…!」

 

飴宮

아메미야

「拓海グゥの音も出なくなっちゃった!

「타쿠미가 찍소리도 못 내게 돼 버렸다!

比留子サマはレスバでも最強のモンスタ〜!

히루코 님은 말싸움에서도 최강의 몬스터〜!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丸子

마루코

「…これが価値観の違いってヤツか。

「…이것이 가치관 차이라는 녀석인가.

この世から争いがなくならない理由がよくわかるぜ…」

이 세상에서 다툼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잘 알겠어…」

 

面影

오모카게

「この場合、違うのは価値観じゃなくて世界観の方かもね。

「이 경우에선, 다른 건 가치관이 아니라 세계관일지도 모르겠네.

比留子ちゃんは強さだけがものを言う

히루코 쨩은 강함만이 가치가 있는

弱肉強食の世界に生きているから。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고 있으니까.

 

ところで澄野君、

그건 그렇고 스미노 군,

私からも一つ報告があるんだけど」

나도 한가지 보고할 게 있는데」

 

澄野

스미노

「どうした面影…お前も何かトラブルか?」

「무슨 일이야 오모카게… 너도 뭔가 트러블이야?」

 

面影

오모카게

「いや、大した事じゃないんだけどね。

「아니, 별일은 아니긴 한데 말이지.

 

どうやら昨晩から、

아무래도 어젯밤부터,

くららちゃんが姿を消しているみたいなんだ」

쿠라라 쨩이 자취를 감춘 것 같아」

 

澄野

스미노

「大鈴木が姿を消した…?

「오오스즈키가 자취를 감췄다고…?

ど、どういう事だそれ!?」

무, 무슨 소리야 그건!?」

 

面影

오모카게

「昨晩遅く…暇で暇で仕方がなかった私は、

「어젯밤 늦게… 심심해서 어쩔 줄 몰랐던 나는,

『そうだ、くららちゃんで遊ぼう!』

『그래, 쿠라라 쨩으로 놀자!』

と思い立って居室に忍び込んだんだけど…

라고 생각해서 방에 잠입했는데…

 

そこはもぬけの殻だったんだ。

그곳엔 이미 아무도 없었어.

で、それから一度も彼女の姿は見ていない」

그리고, 그 후로 한 번도 그녀의 모습을 보지 못했어」

 

丸子

마루코

「オメーなんでそれすぐ報告しなかった…!?

「너 왜 그걸 곧바로 보고하지 않은 거야…!?

『どんな小さなトラブルでも報告しよう!』

『어떤 작은 트러블이라도 보고하자!』

がこの屋敷のルールだろうが!」

가 이 저택의 규칙이잖냐!」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丸子君は野暮だなぁ。

「이런이런… 마루코 군은 세심하지 못하네.

 

乙女の部屋の様子を言いふらすなんて、

소녀의 방의 상황을 떠벌리다니,

そんな非紳士的な真似できるはずないじゃないか」

그런 비신사적인 짓을 할 수 있을 리 없잖아」

 

丸子

마루코

「乙女の部屋に忍び込んでるヤツに、

「소녀의 방에 잠입한 녀석에게,

言われたかねーんだよ…!」

그런 소리 듣고싶지 않다고…!」

 

澄野

스미노

「言い争ってる場合じゃないぞ!

「말다툼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誰か、今日になってから大鈴木の姿を

누군가, 오늘 오오스즈키의 모습을

見たヤツはいるか…!?」

본 녀석은 있어…!?」

 

飴宮

아메미야

「そーいえば、確かに今日はくらら様の姿見てないね。

「그러고보니, 확실히 오늘은 쿠라라 님의 모습을 본 적 없네.

朝ごはんも食べにこなかったし。

아침밥도 먹으러 안 왔고.

 

もしかして誘拐されちゃったー?

설마 유괴당해버렸나ー?

比留子サマが倒した盗賊の

히루코 님이 쓰러뜨린 도둑의

別働部隊に連れ去られたとか?」

다른 일당에게 끌려갔다든가?」

 

丸子

마루코

「こりゃまずいな…すぐに捜索隊を結成すんぞ!

「이거 큰일이네… 지금 당장 수색대를 결성하자!

 

澄野、オメーが大鈴木捜索の指揮を──

스미노, 네가 오오스즈키 수색의 지휘를──

…いや、やっぱいいわ。

…아니다, 역시 됐어.

オメーじゃ不安だからオレがやっとく…」

너는 불안하니까 내가 할게…」

 

澄野

스미노

「ぐっ…! 悔しいけど、確かにオレじゃ無理そうだ!

「윽…! 분하지만, 확실히 나로는 무리일 것 같아!

丸子、頼んだぞ…!」

마루코, 부탁할게…!」

 

飴宮

아메미야

「くらら様だいじょぶかなー?

「쿠라라 님 괜찮으려나ー?

今頃トマトソースにされちゃってたりして!」

지금쯤 토마토소스가 되어버렸을지도!」

 

丸子

마루코

「怖い事言ってねぇでオメーも早く準備しろ!

「무서운 소리 하지 말고 너도 빨리 준비해!

事態は一刻を争──」

한시가 바쁜 상황──」

 

雫原

시즈하라

「慌てなくても大丈夫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くらら様の居場所なら私が把握してるから」

쿠라라 님의 행방은 내가 파악하고 있으니까」

 

面影

오모카게

「比留子ちゃん、

「히루코 쨩,

くららちゃんの居場所に心当たりがあるの?」

쿠라라 쨩이 어디 있는지 짐작가는 곳이 있어?」

 

雫原

시즈하라

「えぇ、もちろん知ってるわ。

「그럼, 물론 알고 있지.

くらら様を外に連れ出したのはこの私だもの」

쿠라라 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온 건 바로 나인걸」

 

澄野

스미노

「ど、どういう事だ…?」

「무, 무슨 말이야…?」

 

雫原

시즈하라

「私ね…昨晩盗賊と戦っている時にふと思ったの。

「난 말이지… 어젯밤 도둑과 싸우고 있을 때 문득 생각했어.

くらら様はどうしてこんなにも弱いのかしらって。

쿠라라 님은 어째서 이렇게 약한 걸까 하고.

 

私が守ってあげないと、

내가 지켜주지 않으면,

一人では盗賊にすら勝てないのよあの子。

혼자서는 도둑조차 이길 수 없으니까 그 애는.

 

このままではくらら様は、

이대로라면 쿠라라 님은,

過酷な貴族の世界を生き抜いていく事はできないわ。

가혹한 귀족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거야.

 

だから、鍛えてあげることにしたの。

그래서, 단련시켜 주기로 했어.

私が森に作った特設のトレーニングハウス…

내가 숲에 만든 특설 트레이닝 하우스…

 

“バトルヒルココロッセオ”でね!」

“배틀 히루코 콜로세움”에서 말이야!」

 

飴宮

아메미야

「比留子サマってばネーミングセンスもイカしてる〜!

「히루코 님은 네이밍 센스도 끝내주네〜!

厨二のパトスほとばしってんね〜!」

중이병의 정신이 샘솟고 있어〜!」

 

雫原

시즈하라

「ふふ、くらら様は今頃、

「후후, 쿠라라 님은 지금쯤,

コロッセオで森の動物達と切磋琢磨しているはずよ。

콜로세움에서 숲의 동물들과 경쟁하며 실력을 갈고닦고 있을 거야.

 

この試練を乗り越えた時、

이 시련을 극복했을 때,

あの小娘は貴族の名に相応しい力を得るわ!

그 꼬마는 귀족의 이름에 걸맞은 힘을 얻게 되는 거지!

 

まぁ、乗り越えられなかったら普通に死んでしまうけど。

뭐, 극복하지 못하면 평범하게 죽어버리겠지만.

その時はその時よ」

그건 그때 생각하고」

 

丸子

마루코

「独断専行が過ぎんだろ…!

「독단 행동이 너무 심하잖아…!

報連相ができてねぇってレベルじゃねぇぞ!」

보고, 연락, 상담이 되지 않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澄野

스미노

「いいから早く救出に行くぞ…!」

「됐으니까 빨리 구출하러 가자…!」

 

*その後、澄野と丸子の決死の救出活動により、

*그 뒤, 스미노와 마루코의 목숨을 건 구출 활동에 의해,

大鈴木は九死に一生を遂げる事ができました。

오오스즈키는 구사일생할 수 있었습니다.

 

*大鈴木はすぐに助けに来なかった罰として、

*오오스즈키는 곧바로 구하러 오지 않은 벌로,

丸子に大幅な減俸を言い渡しましたとさ。

마루코의 급료를 대폭 깎았다고 합니다.

めでたしめでたし。

해피엔딩.

 

 

 

https://x.com/kkyyoo0102/status/2071210014375899532

20260628

 

〜インタビュー・大鈴木邸の下僕達〜

〜인터뷰・오오스즈키 저택의 하인들〜

──CASE1 執事・丸子楽

──CASE1 집사・마루코 가쿠

 

Qあなたにとって執事とは?

Q. 당신에게 있어서 집사란?

 

「仕事だ仕事。

「일이야, 일.

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ねー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Qあなたの仕事に対するポリシーを教えてください。

Q. 업무에 대한 당신의 폴리시를 알려주세요.

(* 폴리시 – 방침, 자세, 신념…)

 

「だからねーよ、んなモンは…

「그러니까 없다고, 그런 건…

ポリシーなんて語る暇があったら、

폴리시 같은 걸 논할 시간이 있으면,

手ぇ動かしてワンコインでも多く稼ぐのがオレの流儀だ」

손 움직여서 동전 한 푼이라도 더 버는 게 내 방식이다」

 

Q随分クールなんですね

Q. 제법 쿨하시네요

 

「クールじゃなくて疲れてんだよ…

「쿨한 게 아니라, 지친 거야…

毎日毎日サファリパークみてぇな職場で精魂尽き果てるまで働いてるからな。

매일매일 사파리 파크 같은 직장에서 정신이 바닥날 때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不機嫌な時に話しかけると刃物振り回しながら泣き喚くメイド…

기분 안 좋을 때 말을 걸면 날붙이를 휘두르며 울부짖는 메이드…

 

仕事の話をすると万のビジネス用語をまくし立てて来やがる執事…

일 얘기만 나오면 온갖 비즈니스 용어를 지껄여대는 집사…

 

森で狩ってきた猛獣の生肉を主人の食卓に出すメイド長…

숲에서 사냥해 온 맹수의 생고기를 주인의 식탁에 올리는 메이드장…

 

主人のバスタブを勝手に使った挙句、とんでもねぇ格好で屋敷をうろつく執事…

주인의 목욕 타올을 멋대로 쓴 것도 모자라, 터무니없는 모습으로 저택을 돌아다니는 집사…

 

気がつくと副菜どころかメインディッシュまでモグモグしてる双子達…

정신 차려보면 사이드는커녕 메인디시까지 우물우물 먹고 있는 쌍둥이들…

 

そんな怪物達がうろつく貴族邸、想像できるか? オレはできるぜ!

이런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귀족 저택이라니, 상상이 되냐? 난 된다고!

なぜならそこがオレの職場だからなぁ…!」

왜냐하면 그곳이 내 직장이니까 말이다…!」

 

Qどういったきっかけで大鈴木邸に勤める事になったのでしょう?

Q. 어떤 계기로 오오스즈키 저택에서 일하게 된 건가요?

 

「少しでも高い給料が欲しくて貴族の屋敷を渡り歩いてたら、こんなモンスターハウスに行き着いたっつーわけだ。

「조금이라도 높은 급료를 받고 싶어서, 귀족 저택들을 전전하다 보니, 이런 몬스터 하우스까지 도달하게 된 거지.

 

金稼げんなら多少の難には目を瞑るつもりだったけどよぉ…

돈만 벌 수 있다면, 약간의 혼란은 눈감아줄 생각이었는데 말이야…

 

あいつら、全然多少じゃねーんだよな…」

그 녀석들, 전혀 ‘약간’ 수준이 아니었다고…」

 

Qそんな大鈴木邸の同僚達の印象について語ってください。まずは、執事長の澄野拓海さんについて

Q. 그런 오오스즈키 저택의 동료들의 인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우선, 집사장인 스미노 타쿠미 씨에 대하여

 

「なんでオレが平執事であいつが執事長なんだよ…!

「왜 내가 평범한 집사고, 그 녀석이 집사장인 건데…!

なんであいつの方が給料高いんだよ!

왜 그 녀석이 더 급료가 높냐고!

おかしいだろ! ぜってーおかしいよな!?

이상하잖냐! 분명 이상하지!?

理不尽が過ぎんだろ…!」

너무 불합리하다고…!」

 

Qメイド長・雫原比留子さんについて

Q. 메이드장・시즈하라 히루코 씨에 대하여

 

「…働く場所間違えてんだろあいつ。

「…일할 곳을 잘못 찾았잖냐, 그 녀석.

肩に斧担いで屋敷うろつくメイドがどこにいんだよ。

어깨에 도끼를 짊어지고 저택을 서성거리는 메이드가 어디 있는데.

オメーはコロッセオでモンスターとでもバトってろ、修羅女」

너는 콜로세움에 가서 몬스터랑 배틀이나 하라고, 수라장 여자」

 

Q執事の蒼月衛人さんについて

Q. 집사인 아오츠키 에이토 씨에 대하여

 

「意識の高いビジネス用語並べる暇があんなら、オメーはもっと現場で汚れろよ! って言ってやりたいぜ。

「의식 높은 비즈니스 용어를 늘어놓을 시간이 있으면, 너는 좀 더 현장에서 땀흘리라고! 라고 말해 주고 싶군.

 

青写真描く仕事でメシが食えるか?

청사진 그리는 일로 먹고살 수 있겠냐?

(* 청사진을 그리다 – 미래의 일에 대해 계획이나 구상을 세우는 것)

汗水垂らして目の前のシミ一つに向き合うのが執事の仕事ってモンだろうがよぉ…!」

땀 흘려가며 눈 앞의 얼룩 하나에 진지하게 마주하는 게, 집사의 일이라는 거잖냐…!」

 

Qメイドの九十九過子さんについて

Q. 메이드인 츠쿠모 카코 씨에 대하여

 

「…つまみ食いってのはなぁ、つまんでちょこっと食うからつまみ食いって言うんだぜ。

「…집어먹기라는건 말이다, 집어서 살짝 먹으니까 집어먹기라고 말하는 거라고.

キッチンでフードファイトすんのはつまみ食いとは言わねーからな。

키친에서 푸드 파이트 하는 건, 집어먹기라고는 말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過子に言いてぇ事はそんだけだ…」

카코에게 말해주고 싶은 건 그것 뿐이야…」

 

Q九十九今馬くんについて

Q. 츠쿠모 이마 군에 대하여

 

「今馬は要領いいから何かと助けられてるぜ。

「이마는 요령이 좋으니까 어쨌든 도움받고 있어.

…まぁ、妹のメイド姿に興奮して鼻血垂れ流すのだけはマジで勘弁して欲しいけどな。

…뭐, 여동생의 메이드 차림에 흥분해서 코피 흘려대는 것 만큼은 제발 참아줬으면 좋겠지만.

今月だけで7回だぜ7回。

이번 달만 일곱 번째라고, 일곱 번.

あいつが血まみれにしたカーペット誰が洗ってると思ってんだよ…オレだよ!」

그 녀석이 피투성이로 만든 카펫을 누가 씻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나라고!」

 

Qメイドの飴宮怠美さんについて

Q. 메이드인 아메미야 다루미 씨에 대하여

 

「…ノーコメントだ。あいつの恨みを買うと後がこえーからな。

「…노 코멘트다. 그 녀석에게 원한을 사면 앞으로가 무서우니까.

その場ではスルーするくせに、ある日突然爆発して襲いかかってくるタイプだろあいつ…ニトログリセリンと一緒じゃねぇか」

그 자리에서는 무시하는 주제에, 어느날 갑자기 폭발해서 덮쳐오는 타입이잖아 그 녀석… 니트로글리세린이랑 똑같잖냐」

(* 니트로글리세린 – 유기 화합물, 폭약의 일종인데 작은 충격에도 쉽게 폭발한다고 함)

 

Qでは最後に、主人の大鈴木くらら卿について語ってください

Q. 그럼 마지막으로, 주인인 오오스즈키 쿠라라 경에 대하여 얘기해 주세요

 

「あの傲慢トマトにはいずれ目にもの見せてやるつもりだぜ…!

「그 오만한 토마토에게는 언젠가 따끔한 맛을 보여줄 생각이다…!

今に見てろよ大鈴木…いつかオレはオメー以上に偉くなってやるからな!

두고 보라고 오오스즈키… 언젠가 나는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될 테니까 말이지!

 

オレが偉くなったら政治家に圧力かけて、トマトのマスクをかぶる事を禁止する法律をつくってやるぜ!

내가 높은 사람이 되면, 정치가에게 압력을 넣어서, 토마토 마스크를 쓰는 걸 금지하는 법률을 만들어 주겠어!

 

めんこい素顔を晒されて心細くなったあいつが、

귀여운 맨얼굴을 드러내져서 불안해진 그 녀석이,

『ふぇぇん…! マスク返してぇ…!』

『후에엥…! 마스크 돌려줘어…!』

って泣いてる姿が目に浮かんで──

라며 울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

 

Qちなみにこのインタビューの模様は大鈴木邸に中継されています。

Q. 참고로, 이 인터뷰의 모습은 오오스즈키 경에게 중계되고 있습니다.

 

「大鈴木はマジ最高の主人だぜ!

「오오스즈키는 진짜 최고의 주인이지!

外見はゴージャスで高貴…内面は慈悲深くてお淑やか…あいつこそが貴族の鑑! いずれこの国の王になるべきトマト──

겉모습은 고저스하고 고귀하며… 내면은 자비롭고 온화한… 그 녀석이야말로, 귀족의 귀감! 언젠가 이 나라의 왕이 되어 마땅한 토마토──

 

Qくらら卿から伝言が届きましたので読み上げます。

Q. 쿠라라 경으로부터 전언이 도착했으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貧民下僕の分際で、随分好き放題言ってくれるじゃない!

『빈민 하인 주제에, 잘도 멋대로 떠들어 대는구나!

アンタの元に比留子を派遣したわ! 生死を問わずにアンタを確保するように言いつけてあるから、せいぜい抵抗してみせなさい! キシシシ…』

당신이 있는 쪽으로 히루코를 파견했어! 생사를 불문하고 당신을 확보해 두라고 말했으니까, 어디 잘 저항해 보도록! 키시시시…』

だそうです

라고 하십니다

 

「ふざけんじゃねぇよ…! あの修羅メイドと戦えってのか!

「웃기지 마…! 그 수라장 메이드랑 싸우라는 거냐고!

なぁ頼む、オレをかくまってくれよぉ…!

저기, 부탁이야, 나 좀 숨겨줘어…!

オレはまだ死にたくねぇんだ! もっとモテてぇ! もっと贅沢してぇ! もっとビッグになってオレに優しいお姉さんにチヤホヤ──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다고! 좀 더 인기있고 싶어! 좀 더 사치 부리고 싶어! 좀 더 훌륭한 사람이 돼서 나에게 상냥한 누님들에게 칭찬받고──

 

※インタビューは中止になりました。

※ 인터뷰는 중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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