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DRED LINE 밴드 패러디 if 모음

시나리오 라이터 오야마 쿄헤이님의 트위터(@kkyyoo0102)에 올라왔던 콜라보 이미지의 if 썰들 중, TOWER RECORDS 팝업 일러스트(ロックバンド)를 기반으로 한 밴드 패러디 모음입니다.
*집필 – 데스게임 편, 독재정권 편, 코미디 편, 시즈하라 전일담, 아오츠키 전일담 등
시나리오 라이터가 여러 명인 작품인 만큼, 이 if에서의 어떠한 설정이나 캐릭터 해석이 공식의 절대적인 답변 같은 건 아니므로 재미로 읽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역한 부분이 있기에 원문과 교차해서 작성되어 있습니다.
오류 발견 시 댓글 남겨주시면 수정 반영 후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 경음부 = 밴드부로 번역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38283471849591292
20250627
意外と過子が一番我を出した演奏しそう。
의외로 카코가 제일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연주를 할 것 같다.
(*즉흥적, 개성적으로 연주할 것 같다는 의미)
「ろ、ろっくんろーる…!」とか言いながらリズム隊の役割を逸脱しそう。
「로, 로큰롤…!」같은 말을 하면서 리듬대의 역할을 벗어날 것 같다.
(*リズム隊 리듬대 – 베이스, 드럼 담당을 부르는 말로 합주 리듬의 중심을 잡는 역할)
そしてドラムの川奈が「もう、仕方ないなぁ…!」って過子に合わせる形で即興で修正しそう。
그리고 드럼인 카와나가 「정말, 어쩔 수 없네…!」 라며 카코에게 맞추는 형태로 즉흥으로 수정할 것 같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39675211965911162
20250630
軽音部のif怠美は楽器を握ると急に真面目になるタイプだと思うのでライブ中は堅実に演奏しそうだし、
밴드부if의 다루미는 악기를 잡으면 갑자기 진지해지는 타입일 거라고 생각하기에, 라이브 중에는 건실하게 연주할 것 같고,
ライブ後はトチりまくった澄野を静かな声で詰めたりしそう。
라이브 후에는 실수를 연발한 스미노를 조용한 목소리로 혼내거나 할 것 같다.
そして家に帰ってから、「怠美、どうしてあんな事言っちゃったんだろ…」って一人で鬱になりそうだし、
그리고 귀가하고 나서, 「다루미, 왜 그런 말을 해 버린 걸까…」하고 혼자서 우울해할 것 같고,
「そうだ! 拓海にお気に入りのCD貸して仲直りしよ〜!」
「그렇지! 타쿠미에게 좋아하는 CD를 빌려줘서 화해하자〜!」
と思い立って紙袋にウキウキでCD詰めていくけど途中で冷静になって、
라고 결심하곤 종이봉투에 신나서 CD를 넣지만 도중에 냉정해지고는,
「こんな事したってキモがられるだけだよね…」
「이런 짓 해봤자 기분 나쁘다고 생각될 뿐이겠지…」
ってまた鬱になりそう。
라며 다시 우울해할 것 같다.
しかし翌日軽音部の部室をそっとのぞくと、怠美に指摘されたところを腐る事なく一緒懸命練習している澄野の姿を見つけて勇気を貰い、
하지만 다음 날 밴드부 부실을 살짝 들여다보니, 다루미에게 지적받은 부분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스미노의 모습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어,
仲直りのしるしのエナドリをキョドキョドした様子で差し出しながら澄野に謝ると思う。
화해의 표시로 에너지 드링크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건네며 스미노에게 사과할 거라고 생각한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0614167918268551
20250703
軽音部のif川奈は「リズム隊は私が守る!」と使命に燃える特防バンドの最終防衛ラインのようなドラマーだと思う。
밴드부 if의 카와나는 「리듬대는 내가 지킨다!」라며 사명감에 불타는 특방밴드의 최종방위선 같은 드러머일 거라고 생각한다.
しかし共にリズム隊を構成するのは、
하지만 함께 리듬대를 구성하는 것은,
普段は大人しいのにライブの時は突っ走りがちな過子(ベース)と、過子が突っ走ると秒でそっちについていく今馬(妹ちゃんと同じ楽器っす!)だけなので、
평소에는 얌전한데 라이브 때에는 독주하곤 하는 카코(베이스)와, 카코가 독주하면 순식간에 그쪽에 따라가는 이마(여동생 쨩과 같은 악기임다!)뿐이므로,
川奈の負担は尋常じゃなく大きそう。
카와나의 부담은 심상치 않게 클 것 같다.
日々の心労に耐えかねて
나날이 쌓이는 마음고생을 견디지 못하고
「どうしてあの双子リズム隊なの!? 不適材不適所が過ぎるよ!?」
「왜 저 쌍둥이가 리듬대인 거야!? 부적재부적소가 지나친데!?」
と部長の澄野に詰め寄るも、
라며 부장인 스미노에게 따지지만,
「いや、他に引き取り手がなくて…頼む、もうちょっと面倒みてくれ…!」
「아니, 달리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 부탁해, 조금만 더 챙겨줘…!」
と世話係をぶん投げられて「もぉ〜…!」と地団駄を踏んだりしてそう。
라며 돌봄 담당을 떠넘겨져서 「정말〜…!」하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화내곤 할 것 같다.
ビックリするぐらいマイペースな双子に振り回されてゴリゴリ精神を削られていく苦難の日々を送るが、きたる今日7月3日。
깜짝 놀랄 정도의 마이페이스인 쌍둥이에게 휘말리며 정신이 박박 깎여나가는 고난의 나날을 보내지만, 다가오는 오늘 7월 3일.
「川奈先輩…ハ、ハッピーバースデー…!」
「카와나 선배… 해, 해피 버스데이…!」
「これ、自分と妹ちゃんからのプレゼントっす! 新しいドラムスティック、欲しがってましたよね」
「이거, 저와 여동생 쨩이 드리는 선물임다! 새로운 드럼 스틱, 갖고 싶어 하셨죠」
過子と今馬に誕生日を祝われて思わず感涙してしまい、
카코와 이마에게 생일을 축하받아 무심코 감동의 눈물을 흘려버리고는,
「この双子、根はいい子だったんだ…!」
「이 쌍둥이, 천성은 착한 아이들이었구나…!」
と一瞬で絆されたりしてそう。
라며 순식간에 이끌리거나 할 것 같다.
「えへへ…川奈先輩、いっぱい構ってくれるから…つい困らせたくなっちゃうの…」
「에헤헤… 카와나 선배, 잔뜩 신경써 주니까… 무심코 곤란하게 해버리고 싶어져…
「これからも自分達九十九兄妹の教育ママでいて下さいっす!」
「앞으로도 저희들 츠쿠모 남매의 교육 엄마로 있어주셨음 함다!」
などと、過子と今馬に甘えられながら一緒にバースデーケーキを食べて、平和な誕生日を過ごしていて欲しい。
라는 등, 카코와 이마에게 어리광을 받으며 함께 생일 케이크를 먹고는, 평화로운 생일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1823644558086451
20250706
軽音部if顧問SIREI先生のMC
밴드부 if 고문 SIREI 선생님의 MC
「特防バンドのイカれたメンバーを紹介しちゃうよー!
「특방밴드의 멋진 멤버를 소개해 줄게ー!
(*원문은 イカれた로, ‘미쳤다’에 가까우나 ‘멋지다(イカす)’와의 중의적 표현으로 생각했음)
『オレ、頼りないけど頑張るよ…!』
『나, 믿음직스럽진 않겠지만 열심히 할게…!』
ライブの時は誰よりトチる軽音部部長! ボーカル、澄野拓海!
라이브 때에는 누구보다 실수하는 밴드부의 부장! 보컬, 스미노 타쿠미!
『拓海クンのサポートはボクに任せて!』
『타쿠미 군의 서포트는 나에게 맡겨줘!』
お前のサポートなんか近くね? ボーカル、蒼月衛人!
네가 하는 서포트 왠지 가깝지 않아? 보컬, 아오츠키 에이토!
『次のライブはオルガンを弾きながら童謡とか歌ってみない?』
『다음 라이브는 오르간을 연주하면서 동요같은 거 불러보지 않을래?』
ライブハウスは幼稚園じゃねぇんだぜ! キーボード、霧藤希!
라이브 하우스는 유치원이 아니라고! 키보드, 키리후지 노조미!
『特防バンドのリズムは私が守る!』
『특방밴드의 리듬대는 내가 지킨다!』
リズム隊の最終防衛ライン! ドラム、川奈つばさ!
리듬대의 최종방위라인! 드럼, 카와나 츠바사!
『自分のロック、見せちゃうよ…!』
『나의 록을, 보여줄게…!』
頼むからリズムキープも見せてくれ! ベース、九十九過子!
부탁이니 리듬을 지키는 모습도 보여줘! 베이스, 츠쿠모 카코!
『ベースを弾く妹ちゃんも宇宙一ド可愛いっす…!』
『베이스 연주하는 여동생 쨩도 우주에서 제일 귀엽슴다…!』
お前ホントにそれだけなのな! ベース、九十九今馬!
넌 정말 그것 뿐이구나! 베이스, 츠쿠모 이마!
『怠美にパンクなパフォーマンスとか期待しないでくんない?』
『다루미에게 펑크한 퍼포먼스 같은 거 기대하지 말아줄래?』
楽器を握ると意外と真面目! ギター、飴宮怠美!
악기를 잡으면 의외로 진지해져! 기타, 아메미야 다루미!
『ライブの後は澄野君に拷も…マッサージをしてあげるつもりだよ』
『라이브가 끝나면 스미노 군에게 고ㅁ…마사지를 해 줄 생각이야』
この感じでサポート性能フルマックスの軽音部副部長! ギター、面影歪!
이런 느낌이어도 서포트 성능은 풀 맥스인 밴드부 부부장! 기타, 오모카게 유가무!
以上8名のメンバーが織りなすサウンドのグルーヴにブルっちまいな!
이상 여덟 명의 멤버가 만들어 내는 사운드의 그루브에 전율해 보라고!
それじゃあいくぜ! ヒアウィゴー!
그러면 간다! Here we go-!
ちゅふふ!」
츄후후!」
https://x.com/kkyyoo0102/status/1942422287874974043
20250708
特防学園 校内新聞インタビュー企画・第一弾!
특방학원 교내신문 인터뷰 기획・제1탄!
軽音部部長 澄野拓海くん
밴드부 부장 스미노 타쿠미 군
Qこのたびは軽音部の部長就任、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Q. 이번에는 밴드부 부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ありがとう。まぁ、部長って言っても名ばかりなけどな」
「고마워. 뭐, 부장이라고 해도 이름뿐이지만 말이야」
Q澄野くんが軽音部の部長に選ばれるまでの経緯を教えて下さい。
Q. 스미노 군이 밴드부의 부장으로 선발되기 까지의 경위를 알려주세요.
「次の部長を決める部内会議で、なぜかオレがやる流れになったんだ。
「다음 부장을 정하는 동아리 회의에서, 어째선지 내가 하게 되는 분위기가 됐어.
オレは川奈か霧藤あたりが部長に選ばれると思ってたんだけど…」
나는 카와나나 키리후지같은 애들이 부장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Qどうしてご自分が部長に選出されたと思いますか?
Q. 왜 자신이 부장으로 선출되었다고 생각하나요?
「…多分、部内の厄介事をオレに全部押しつけるためだろうな。
「…아마, 동아리의 번거로운 일을 나한테 전부 떠넘기기 위해서겠지.
あいつら、オレを雑に扱ってもいい便利屋だと思ってるふしがあるから…」
그녀석들,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잡일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Q副部長に選ばれたのは面影くんです。正直、少し意外な人選でした。
Q. 부부장으로 뽑힌 것은 오모카게 군입니다. 솔직히, 조금 의외의 인물인데요.
「あぁ、それにはちょっとした事情があって…
「아아, 그거엔 조금 사정이 있어서…
最初に副部長に立候補してくれたのは蒼月だったんだけど、
맨 처음에 부부장 후보로 나왔던 건 아오츠키였는데,
今馬と過子が大反対したんだ。
이마와 카코가 엄청나게 반대했거든.
『蒼月先輩は悪気無く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してくるから管理職には不向きっす!』
『아오츠키 선배는 악의 없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하니까 관리직은 안어울림다!』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 상사가 부하의 업무를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 감시하는 것)
『距離感すぐ詰めちゃう人は…人の上に立っちゃいけないと思う…』って」
『거리감을 금방 좁혀오는 사람은…윗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라면서」
Qしかし蒼月くんがダメだからといって、面影くんという事にはならなくないですか? 面影くんですよ?
Q. 하지만 아오츠키 군이 안 된다고 해서, 오모카게 군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오모카게 군인데요?
「蒼月の次に遡上に上がったのは川奈だったんだけど…
「아오츠키 다음으로 말이 나왔던 건 카와나였는데…
またしても今馬と過子が大反対したんだ。
또다시 이마랑 카코가 엄청나게 반대했어.
『いやいや、川奈先輩は自分と妹ちゃんのお世話で忙しいんで、副部長なんてやってる暇はないっすねー』
『아니아니, 카와나 선배는 저와 여동생 쨩을 돌보느라 바쁜 몸이라, 부부장 같은 거 할 새가 없단 말이죠ー』
『川奈先輩を困らせていいのは…自分達だけだもん…!』って。
『카와나 선배를 곤란하게 해도 되는 건… 우리들 뿐인걸…!』 이라면서.
あの双子、世話焼き気質の川奈に懐いてるから…
그 쌍둥이, 돌보기를 좋아하는 성격인 카와나를 잘 따르니까…
どうしても独占したかったんだろうな」
어떻게 해서든 독점하고 싶었던 거겠지」
Qしかし川奈さんがダメだからといって、面影くんという事にはならなくないですか? 面影くんですよ?
Q. 하지만 카와나 씨가 안 된다고 해서, 오모카게 군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오모카게 군인데요?
「随分そこにこだわるんだな…
「꽤나 거기에 집착하는구나…
えっと…川奈の次に副部長に推薦されたのは霧藤だったんだけど…
어… 카와나 다음으로 부부장으로 추천받은 건 키리후지였지만…
あいつはボランティア部の部長もやってるから、さすがに兼任は無理だろうって話になって…
그 녀석은 봉사부 부장도 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겸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얘기가 돼서…
残る副部長候補は飴宮か面影の二人だったんだ」
남은 부부장 후보는 아메미야 아니면 오모카게 두 사람이 됐었어」
Qメンヘラと変態の二択を迫られて、変態を取ったと。あーあ、やっちゃいましたね…
Q. 멘헤라와 변태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해서, 변태를 골랐다는 거군요. 아ー아, 저질러 버렸네요…
「お前さっきから面影に手厳しいな…!
「너 아까부터 오모카게에게 가차없네…!
あいつは確かに変態だし言動も危ういけど一応オレ達の仲間なんだ! 悪口はやめてくれよ!」
그 녀석은 분명히 변태에다 언동도 수상하긴 해도 일단은 우리들의 동료라고! 험담은 그만해 줘!」
Qだって面影くんですよ…!?
Q. 그치만 오모카게 군이라고요…!?
「なんで逆ギレするんだよ…! あいつに恨みでもあるのか!?」
「왜 반대로 화를 내는 거야…! 그녀석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거냐!?」
Qあるに決まってるでしょう…!
Q. 있는 게 당연하지…!
ヤツが去年の文化祭で起こしたドーピングタピオカドリンク事件を知らないとは言わせませんよ!?
그 녀석이 작년 문화제에서 일으킨 도핑 타피오카 드링크 사건을 모른다고는 말 못 하겠지!?
「知らないよ…! あいつ今度は何したんだ!?」
「몰라…! 그 녀석 이번엔 뭘 한 거야!?」
Qあんな社会悪の権化みたいな和装顔面タトゥー野郎がのうのうと校内を歩き回っているなんて許せない…!
Q. 그런 사회악의 화신 같은 전통의상 얼굴 타투 녀석이 태연하게 교내를 돌아다닌다니 용서할 수 없어…!
我々新聞部は総力をもってヤツを──
우리들 신문부는 온 힘을 다해 그 녀석을──
※インタビューは中止になりました。
※ 인터뷰는 중지되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3605152537358819
20250711
軽音部のif蒼月は楽器を任せると完璧を追求してしまい、指がボロボロに砕け散っても練習をやめようとしないので
밴드부 if의 아오츠키는 악기를 맡기면 완벽을 추구해버리고 말아서, 손가락이 너덜너덜하게 망가진대도 연습을 그만두려 하지 않기 때문에
部長の澄野からボーカル以外を担当するのを禁止されていると思う。
부장인 스미노에게 보컬 이외의 담당을 금지당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しかしボーカルになったらなったで
하지만 보컬이 되어도 그건 그거대로
今度は自分の喉に厳しく接してしまいそう。
이번에는 자신의 목에 엄격하게 대해버릴 것 같다.
「ねぇ、ボクの喉…どうして精密機械のように完全完璧に音程を合わせてくれないの? え? 変声期? だから何? 自分で自分の限界を作るのはやめようよ!
「저기, 내 목아… 어째서 정밀한 기계처럼 완전히 완벽한 음정을 맞춰주지 않는 거야? 응? 변성기? 그래서 뭐?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만드는 일은 하지 말자!
キミが全力でボーカルにコミットしてくれないと、軽音部の仲間達を助ける事ができないじゃないか…!
네가 전력을 다해서 보컬에 임해주지 않으면, 밴드부 동료들을 도울 수가 없잖아…!
昨日より良い歌声を…そして明日は最高のヴォイスを! レッツ・グローアップ!」
어제보다 더 좋은 노랫소리를… 그리고 내일은 최고의 보이스를! 렛츠・그로우 업!」
完璧な歌唱力を持っているのに
완벽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데
自分の喉にまで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を始め出す蒼月を見て、
자신의 목에게마저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시작하는 아오츠키를 보고,
軽音部の一同は恐怖心を抱いてしまいそう。
밴드부 일동은 공포심을 느끼게 될 것 같다.
そんな蒼月にブレーキをかけるため、
그런 아오츠키에게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部長の澄野が考え出した秘策とは…
부장인 스미노가 생각해낸 비책이란…
「蒼月…! 今日からオレもボーカルパートに移籍する! オレと一緒に歌おうぜ!」
「아오츠키…! 오늘부터 나도 보컬 파트로 이적한다! 나와 함께 노래하자!」
「え…! 拓海クン、ボクと一緒に歌ってくれるの!?」
「에…! 타쿠미 군, 나랑 같이 노래해 주는 거야!?」
「あ、あぁ…! でも、今のオレの実力じゃボーカルは務まらないからーーお前の力で、オレを成長させてくれないか!?」
「그, 그래…! 하지만, 지금 내 실력으로는 보컬은 맡을 수 없으니까ーー네 힘으로, 나를 성장시켜 주지 않을래!?」
「ボクで良かったら喜んで協力するよ!
「나로 괜찮다면 기꺼이 협력할게!
それで、拓海クンの叶えたいミッションはどんな感じ? ゴールは? ロードマップは? ターゲットは? ペルソナのヴォイス的ニーズはどこ? ボーカルとしてのユニークバリューは? ロールモデルは? 週次のPDCAは回せそう?
그래서, 타쿠미 군이 이루고 싶은 미션은 어떤 느낌이야? 목표는? 로드맵은? 타겟은? 페르소나의 보이스적인 니즈는 어디야? 보컬로서 유니크한 가치는? 롤모델은? 매주 PDCA는 돌릴 수 있을 것 같아?
(*PDCA – Plan, Do, Check, Action의 4단계를 반복하여 효율적인 업무를 실현하는 수법)
あと、歌詞に込めたいメッセージのエビデンスが足りない気がするから、そこは明日から1on1でーー」
그리고, 가사에 담고 싶은 메시지의 근거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 부분은 내일부터 1on1으로ーー」
蒼月のマネンジメント欲を自分に向けさせる事でガス抜きを図り、
아오츠키의 매니지먼트 욕구를 자신에게 돌림으로써 감정 폭발 억제를 꾀하고,
蒼月に自傷のようなセルフ・マイクロマネジメントをやめさせる。
아오츠키가 자해같은 셀프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그만두게 한다.
それが、澄野部長の考え出した作戦だった…と思う。
그것이, 스미노 부장이 생각해낸 작전이었다…고 생각한다.
これが後に軽音部で語り継がれる、澄野拓海サクリファイス事件の全容…だそうです。
이것이 훗날 밴드부에 계속 전해지는, 스미노 타쿠미 희생 사건의 전모…라는 것 같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3876316409033191
20250712
軽音部のif霧藤は奉仕精神フルMAXの子な気がするので、ボランティア部の部長を兼任していると思う。
밴드부 if의 키리후지는 봉사 정신 풀 MAX의 아이일 것 같아서, 봉사부 부장을 겸임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週末は小児病棟を訪問して、
주말에는 소아 병동을 방문해서,
幼い子供達に歌やピアノを教えるボランティアとかしていそう。
어린 아이들에게 노래나 피아노를 알려주는 봉사같은 걸 할 것 같다.
朗らかな笑顔で優しい音色を響かせる霧藤の子供人気はエグく、
밝은 미소와 상냥한 음색을 들려주는 키리후지에 대해 아이들의 인기가 엄청나서,
『お歌の天使様』
『노래의 천사님』
の愛称で親しまれているとか。
이라는 애칭으로 친근하게 불린다거나.
活動を始めて最初の頃は、
활동을 시작하고 맨 처음에는,
「わたしのできる範囲でボランティアを頑張ろう!」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자!」
と思っていた霧藤だが…
라고 생각하던 키리후지였지만…
「てんしさまー! あしたもピアノひいてー!」
「천사님ー! 내일도 피아노 연주해 줘ー!」
「もっとおねえちゃんにあいたーい!」
「좀 더 언니랑 만나고 싶어ー!」
「もっといっしょがいいー!」
「좀 더 같이 있고 싶어ー!」
子供達の求めに応じて訪問の回数を増やしているうちに、
아이들의 요구에 응하듯 방문 횟수를 늘려가다보니,
どんどん歯止めが効かなくなっていきそう。
점점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게 될 것 같다.
「もっと訪問回数を増やさないと…あの子達に寂しい思いをさせたくない…」
「좀 더 방문 횟수를 늘려야만 해… 그 아이들이 쓸쓸한 경험을 하게 하고 싶지 않아…」
放課後や週末の予定は病院への訪問でビッシリ埋まり、
방과후나 주말의 일정은 병원 방문으로 꽉 차고,
睡眠時間を削って
수면 시간을 줄여가면서
次の訪問の準備に時間を費やし…
다음 방문의 준비에 시간을 쏟고…
そんな霧藤の危うい様子に、
그런 키리후지의 위태로운 모습에,
軽音部部長の澄野も心配を募らせていそう。
밴드부 부장인 스미노도 걱정이 더해질 것 같다.
「霧藤…お前、大丈夫なのか? 寝る間も惜しんでボランティアに明け暮れてるって聞いたけど…あまり、無茶は…」
「키리후지… 너, 괜찮은 거야? 잘 시간도 아까워 하면서 봉사활동에 매달린다고 들었는데… 너무, 무리하지는…」
「そんなに心配してくれなくても大丈夫だよ。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確かにちょっと寝不足気味だけど…子供達の笑顔を見ると、疲れなんて吹き飛んじゃうから!」
확실히 조금 잠이 부족한 편이지만…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피로 같은 건 날아가 버리니까!」
「だから、それが心配なんだよ…お前は多分、気力で体の悲鳴を無視してるだけで──」
「그러니까, 그게 걱정인 거야… 너는 아마도, 기력으로 몸의 비명을 무시하고 있을 뿐이고──」
「あっ、ごめん澄野くん! わたし、もう行かないと! 病院行きのバスが来ちゃうから!」
「앗, 미안해 스미노 군! 나, 이제 가야겠어! 병원에 가는 버스가 곧 오거든!」
「あ、おい…!」
「아, 저기…!」
奉仕に夢中になるあまり、
봉사에 열중한 나머지,
誰の忠告も耳に入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霧藤。
누구의 충고도 귀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버린 키리후지.
しかしそんな無茶を繰り返している内に、
하지만 그렇게 무리한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사이,
元々丈夫じゃない霧藤の体はとうとう限界を迎え…
원래도 튼튼하지 않은 키리후지의 몸은 마침내 한계에 다다르고…
(あ、あれ…? わたし、どうして空を見てるの…?)
(어, 어라…? 나, 왜 하늘을 보고 있는 거지…?)
通学中に過労で倒れて病院に搬送されてしまいそう。
통학 중에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갈 것 같다.
***
その、数時間後。
그리고, 몇 시간 후.
「あれ、ここ…?」
「어라, 여긴…?」
目を覚ました霧藤は、
눈을 뜬 키리후지는,
自分がいつも訪問している病院の個室のベッドに寝かされている事に気付き…
자신이 항상 방문하던 병원의 개인실 침대에 눕혀있는 것을 깨닫고…
通学中に倒れて搬送された事を理解して…
통학중에 쓰러져서 옮겨진 것을 이해하고…
そして、枕元の時計に目をやって…
그리고는, 머리맡의 시계를 확인하고…
「午後、六時……嘘、もうそんな時間!?」
「오후, 여섯 시…… 거짓말, 벌써 이런 시간이야!?」
子供達と約束した時間が過ぎている事に気付いた霧藤は、
아이들과 약속했던 시간이 지나간 것을 깨달은 키리후지는,
「いつっ…!」
「아얏…!」
点滴の針を引き抜いて病室を飛び出し、
수액 바늘을 뽑아버리고는 병실을 뛰쳐나가,
小児病棟に向かって走り出しそう。
소아 병동을 향해 달려갈 것 같다.
「ハァ…ハァ…! 待ってて、今いくからね…!」
「하아, 하아…! 기다려 줘, 지금 갈 테니까…!」
入院着のまま、息を切らして病院の敷地を走り、
입원복 차림으로, 숨을 헐떡이며 병원 부지를 달려,
小児病棟に駆け込む霧藤。
소아병동에 뛰어드는 키리후지.
「みんな、遅れてごめっーーえ…?』
「다들, 늦어서 미안ーー어…?」
そこで、霧藤が目にしたものは…
그곳에서, 키리후지가 목격한 것은…
「よし! 修理完了ー! さぁ、次のオモチャ持って来て! 私がぜーんぶ直してあげる!」
「좋아! 수리 완료ー! 자, 다음 장난감 가져와! 내가 전ー부 고쳐줄 테니까!」
子供達の壊れたオモチャを片っ端から直している川奈。
아이들의 망가진 장난감을 하나하나 고치고 있는 카와나.
「次に高い高いされたいのは誰っすかー! 早いもの勝ちっすよー!」
「다음에 높다높다 놀이 하고 싶은 건 누구임까ー! 빨리 말하는 사람이 임자라구요ー!」
(*高い高い 어린아이를 하늘 높이 들어올리고 오르락내리락 해주는 놀이)
「ボクの背中も空いてるよ! 名馬と名高いこのエイト号が、キミ達プリンセス&プリンスに安全で快適な、陸路の旅をプレゼントしてあげる!」
「내 등도 비어 있어! 명마로 유명한 이 에이토호가, 너희들 프린세스&프린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육로의 여행을 선물해 줄게!」
顔の良さで子供達にモテまくっている今馬と蒼月。
잘생긴 얼굴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이마와 아오츠키.
「このお菓子は…モグモグ…なかなかにぐっどていすと…ハモハモ…」
「이 과자는… 우물우물… 꽤나 굿 데이스트… 냠냠…」
「スナックっていいよね…噛んでも顎ダルくならないし…」
「스낵은 좋지… 씹어도 턱이 따분해지지 않고…」
持ち込んだオーガニックなお菓子(医者の許可はとってる)を子供達と一緒に食べてる過子と怠美。
가져온 유기농 과자(의사의 허락을 받음)를 아이들과 함께 먹고 있는 카코와 다루미.
「むかーしむかーし、あるところにオモ太郎という男がいたんだけどね。
「옛ー날 옛적, 어느 마을에 오모타로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말이지.
彼は配下の犬とキジと猿にドーピングタピオカ団子を食わせ、
그는 부하인 개와 꿩과 원숭이에게 도핑 타피오카 경단을 먹여서,
恐れを知らぬ狂戦士に変えてしまったんだーー」
두려움을 모르는 광전사로 바꾸어 버린 거야ーー」
創作昔話を子供達に語る面影。
창작 동화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오모카게.
「痛ッ…! お前ら蹴るなよ! おい、やめろ! 痛い、痛いから…!」
「아얏…! 너희들 차지 마! 어이, 그만둬! 아파, 아프니까…!」
子供達に舐められて、
아이들에게 얕보여져서,
ゲしゲシ蹴られている澄野。
쿵쿵 걷어차이고 있는 스미노.
「……………!」
霧藤はその光景を一目見た瞬間、
키리후지는 그 광경을 한눈에 본 순간,
澄野が音頭をとって助けに来てくれた事を察して胸がいっぱいになり、
스미노가 앞장서서 도와주러 온 것을 알아차리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そして…
그리고…
「つばさちゃん、おれのロボ直してー!」
「츠바사 쨩, 내 로봇 고쳐줘ー!」
「イマさまー! 次あたしあたし!」
「이마 님ー! 다음은 나야 나!」
「エイト号! 走れ走れー!」
「에이토호! 달려 달려ー!」
「かこちゃんかこちゃん、あーんして?」
「카코 쨩, 카코 쨩, 아ー 하고 먹여줘?」
「ダルミちゃん、生きてればきっといいことあるよ? げんきだそ?」
「다루미 쨩, 살아있으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야? 힘내자?」
「オモ太郎はまちがってる…! そんなやりかたじゃ、だれもしあわせにならないよ…!」
「오모타로는 잘못됐어…! 그런 방법으로는,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다고…!」
「すみのすみの、こんどはちょーくすりーぱーかけさせて?」
「스미노, 스미노, 이번에는 헤드락 걸게 해 줘?」
ハシャイでいる子供達の笑顔を目の当たりにした霧藤は、
떠들썩해진 아이들의 미소를 목격한 키리후지는,
(そっか…わたしはもっと人に頼れば良かったんだね)
(그렇구나… 나는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
自分を縛っていた妄執から解き放たれそう。
자신을 옭아매던 집념으로부터 해방될 것 같다.
澄野に駆け寄ってお礼を言おうかと思ったが、
스미노에게 달려가서 감사인사를 하려고 생각했지만,
(もうちょっとこの光景を眺めてたいな…)
(조금 더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고 싶네…)
と思い直して、
라고 생각을 고치고,
いつまでもみんなの姿を見つめていた…というオチ。
언제까지고 모두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결말.
https://x.com/kkyyoo0102/status/1944254952601530484
20250713
〜軽音部if顧問SIREI先生による部員紹介〜
〜밴드부 if SIREI 고문 선생님에 의한 부원 소개〜
Qボーカル兼部長・澄野拓海くんについて
Q. 보컬 겸 부장・스미노 타쿠미 군에 대해
「ちょっと頼りないし威厳とか皆無だし部員からは舐められてるけど、
「조금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위엄 같은 거 전혀 없고 부원으로부터 얕보이고있지만,
なんだかんだで責任感の固まりみたいな男の子だよね。
이러니저러니해도 책임감의 결정체 같은 남자아이지.
リーダーにはうってつけの存在だよ。全体的に赤いしね。ちゅふふ」
리더에는 안성맞춤인 존재야. 전체적으로 빨갛기도 하고. 츄후후」
Qボーカル・蒼月衛人くんについて
Q. 보컬・아오츠키 에이토 군에 대해
「ちょっと鬱陶しいけど、
「조금 성가시긴 하지만,
意識の高さでみんなを鼓舞してくれるから助かるよ。
의식 수준이 높아서 모두를 북돋아주니까 도움이 돼.
将来はなんかこう、ベンチャーとか起業しそうだよね、彼。
장래에는 뭔가 이렇게, 벤처나 창업같은거 할 것 같지, 그는.
で、熱心に育てたつもりの部下に裏切られて株主総会で追放されたりしそう。
그리고는, 열심히 키웠을 터인 부하에게 배신당해서 주주총회에서 추방당할 것 같아.
株式比率はちゃんと51%以上を保つように。衛人クンにできるアドバイスはそれぐらいかな」
주식의 지분은 제대로 51% 이상을 유지할 것. 에이토 군에게 할 수 있는 어드바이스는 그 정도려나」
Qドラム・川奈つばささんについて
Q. 드럼・카와나 츠바사 씨에 대해
「頼れるドラム! まさに特防バンドの最終防衛ラインだよ。
「믿음직한 드럼! 그야말로 특방밴드의 최종방위라인이야.
究極、リズム隊がしっかりしてればライブって大崩れしないし。
궁극적으로, 리듬대가 탄탄하면 라이브라는 건 크게 무너지지 않으니까.
気分屋過ぎてマジでリズムキープしてくれないベースの双子の分まで、
너무 기분파라서 정말로 리듬을 맞춰주지 않는 베이스 쌍둥이의 몫까지,
つばさちゃんには頑張ってもらわないとね!」
츠바사 쨩이 열심히 해줘야겠네!」
Qキーボード・霧藤希さんについて
Q. 키보드・키리후지 노조미 씨에 대해
「真面目だし演奏もうまいんだけど、
「성실하고 연주도 훌륭하지만,
アンコールで勝手に童謡歌い出すのやめて欲しいな。
앙코르 때 멋대로 동요를 부르기 시작하는 건 그만뒀으면 좋겠어.
ライブハウスは幼稚園じゃないから…
라이브 하우스는 유치원이 아니니까…
アングラを天使の光で浄化されちゃあ困るんだけど…」
언더그라운드를 천사의 빛으로 정화해 버리면 곤란한데…」
Qベース・九十九兄妹について
Q. 베이스・츠쿠모 남매에 대해
「飛び級で高校に入学してるだけあって、あの双子は頭の良さがズバ抜けてるね。
「월반해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만큼, 그 쌍둥이는 두뇌 회전이 정말 뛰어나지.
その分悪知恵も働くし、
그만큼 잔머리도 잘 굴리고,
周囲の大人を見下しているフシもあるけど…
주위의 어른을 얕보는 기색도 있지만…
まぁ、それくらいは大目に見よう。
뭐어, 그 정도는 너그럽게 봐주자.
何せあの兄妹は顔が良過ぎて固定ファンが多いから…
여하튼 그 남매는 얼굴이 너무 좋아서 고정 팬이 많으니까…
チケットを売りまくってくれるんだ!
티켓을 엄청나게 팔아준다고!
まさに客寄せツインパンダだよ!
그야말로 관객을 끌어모으는 트윈 판다야!
(*客寄せパンダ - 동물원의 판다처럼, 사람을 모으고 주목을 이끄는 인기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말함. 실력보다는 외모가 뛰어난 것으로 인기를 얻었다든지 하는 부정적인 뉘앙스도 있음)
多少の素行の悪さはモーマンタイ!
약간 행실이 나쁜 건 상관 없어!
数字があれば何をしても許される。
숫자가 있으면 뭘 해도 용서받는다.
これが資本主義の本質ってヤツさ。
이것이 자본주의의 본질이라는 녀석이야.
勉強になったね! ちゅふふ!」
공부가 됐네! 츄후후!」
Qギター・飴宮怠美さんについて
Q. 기타・아메미야 다루미 씨에 대해
「ノーコメント。
「노코멘트.
怠美ちゃんに恨まれると後が怖いし…
다루미 쨩에게 미움받으면 후환이 두려우니까…
人の何気ない一言に傷ついて憎しみを溜め込んでグツグツ煮詰めた挙句、
남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상처받아서 증오를 쌓고는 꾹꾹 조린 끝에,
突然爆発してキレるタイプでしょあの子…
갑자기 폭발해서 빡쳐하는 타입이잖아 걔는…
なんなのあのメンタルニトログリセリン…」
뭐야 그 멘탈 니트로글리세린…」
(*니트로글리세린 – 유기 화합물, 폭약의 일종인데 작은 충격에도 쉽게 폭발한다고 함)
Qギター・面影歪くんについて
Q. 기타・오모카게 유가무 군에 대해
「歪クンへ。
「유가무 군에게.
校内で限りなく浮いているキミを引き取って、軽音部に入れてあげたのはだぁれ?
교내에서 끝없이 혼자였던 자네를 데려와서, 밴드부에 넣어준 것은 누~구?
そう、SIREI先生です!
그래, SIREI 선생님입니다!
その恩も忘れて事あるごとに好き放題やりやがってさぁ…!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제멋대로 굴고 말이야…!
先の体育祭でヘヴンズレモン水事件を起こした犯人は絶対にキミだよね?
지난 체육대회에서 헤븐즈 레몬 물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분명 자네지?
白状しろや!
자백하라고!
証拠は無いけど状況証拠は山のようにあがってんだよ!
증거는 없지만 정황증거는 산더미처럼 있다고!
キミの不祥事の後始末をいつもやらされているのはだぁれ?
자네의 불상사의 뒤처리를 항상 하고 있는 것은 누~구?
そう、SIREI先生です!
그래, SIREI 선생님입니다!
キミのせいで始末書をいつも書かされているのはだぁれ?
자네 때문에 시말서를 항상 쓰고 있는 것은 누~구?
そう、SIREI先生です!
그래, SIREI 선생님입니다!
先生の職員室での肩身を狭くして楽しいかい? ねぇ楽しいかい?
선생님의 교무실에서의 체면을 떨어뜨려서 즐겁니? 저기, 즐겁냐고?
楽しいって言うならキミとはもうやっていけないね!
즐겁다고 말한다면 자네와는 더 이상 못 지내겠네!
決闘だよ決闘!
결투야 결투!
先生だってこう見えて若い頃はヤンチャしてたからね!
선생님도 이렇게 보이지만 젊은 시절엔 놀았으니까 말이야!
ケンカとか日常茶飯事だったし?
싸움 같은 건 일상다반사였고?
地元ではちょっと恐れられてたし?
고향에서는 좀 두려운 존재였고?
キミの家業の忍術と先生のケンカ殺法、
자네의 가업인 인술과 선생님의 싸움 살법,
どっちが強いか河川敷でハッキリ──」
어느 게 더 강한지 강변에서 확실히──」
※インタビューは中止になりました。
※ 인터뷰는 중지되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5449014750749111
20250716
特防学園 校内新聞インタビュー企画・第二弾!
특방학원 교내 신문 인터뷰 기획・제2탄!
軽音部 蒼月衛人くん
밴드부 아오츠키 에이토 군
Q今年度に入ってから、特防バンドが快進撃を続けています。
Q. 올해 들어서부터, 특방밴드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躍進の要因はどのあたりにあると思われますか?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全ては応援してくれるファンの皆さんのお陰です!
「모든 것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덕분이죠!
人と人の出会いは全てミラクル…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모두 미라클…
ボク達のライブを訪れてくれた皆さんに、
저희들의 라이브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心からの感謝を捧げさせてもらいます!」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Q蒼月くんはボーカルとして特防バンドを牽引する立場ですが、
Q. 아오츠키 군은 보컬로서 특방밴드를 인솔하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周囲からの期待にプレッシャーを感じる事はありませんか?
주위로부터의 기대에 압박감을 느끼는 일은 없나요?
「いいえ、バンドを引っ張っているのはボクなんかではありません。
「아뇨, 밴드를 이끌고 있는 건 저 같은 게 아니에요.
ボク達のリーダーは澄野拓海クン…
우리의 리더는 스미노 타쿠미 군…
ひたむきな彼がシェアしてくれるウィジョンを旗印に一致団結!
한결같은 그가 제시해 주는 비전을 목표로 일치단결!
理想的なチームアップを実現できた事が、
이상적인 팀 업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이,
最近のグローアップの要因であると考えています。
최근의 성장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まさに、
그야말로,
タクミイズフューチャー!
타쿠미 이즈 퓨처!
ってところですね!」
라고 할 수 있겠네요!」
Q部長の澄野拓海くんに信頼を寄せているんですね。
Q. 부장인 스미노 타쿠미 군을 신뢰하고 계시는군요.
「えぇ、彼には大きな恩がありますから」
「네, 그에게는 큰 은혜를 입었으니까요」
Q恩というのは?
Q. 은혜라고 하면?
「昨年、この学園に転入してきたばかりの頃…
「작년, 이 학원에 막 전학 왔을 무렵…
ボクはみんなにボクという存在を知って欲しくて、
저는 모두에게 저라는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空回りを繰り返していたんです。
헛수고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廊下で見知らぬ人を呼び止めて、
복도에서 모르는 사람을 불러세우고는,
愛について辻説法してみたり…
사랑에 대해 길에서 설교해 보기도 하고…
放送室を占拠して、
방송실을 점거해서,
全校生徒に世界平和を訴えてみたり…
전교생에게 세계 평화를 호소해 보기도 하고…
事あるごとに『ラブ&ピース!』と叫んで、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러브&피스!』라고 외쳐서,
ボクの譲れないモットーを拡散しようとしてみたり…
저의 양보할 수 없는 모토를 확산시키려고 해보기도 하고…
その甲斐あって、知ってもらう事はできたんですが…
그 덕분에, 존재를 알릴 수 있긴 했지만…
ビックリするぐらい浮いてしまって、
놀라울 정도로 겉돌게 되어버려서,
誰もボクに話しかけてくれなくなりました。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게 되었어요.
あの頃は孤独だったなぁ…
그때는 참 외로웠지…
悲しみに暮れ、日々後悔を繰り返していたボクに救いの手を差し伸べてくれたのは…
슬픔에 잠겨, 매일 후회를 반복하던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준 건…
拓海クンでした。
타쿠미 군이었어요.
『蒼月、お前のラブ&ピースを、音楽で表現してみないか!』
『아오츠키, 너의 러브&피스를, 음악으로 표현해 보지 않을래!』
彼は、そう言ってボクを軽音部に誘ってくれたんです!
그는, 그렇게 말하며 저를 밴드부로 불러 주었어요!
涙が出るぐらい嬉しかったなぁ…
눈물이 나올 정도로 기뻤지…
あの時の拓海クンはピースそのもの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ぐらい輝いていました!
그 때의 타쿠미 군은 피스 그 자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だから、ボクは決めたんです。
그래서, 저는 정한 거예요.
一生彼の側で、ラブでピースな音楽を奏でようって!」
평생 그의 곁에서, 러브하고 피스한 음악을 연주하겠다고!」
Q入部のきっかけは澄野くんだったんですね。
Q. 입부하게 된 계기는 스미노 군이었군요.
「えぇ、彼こそがボクのオリジンであり…永遠の目標なんです!
「네, 그야말로 저의 오리진이자… 영원한 목표예요!
彼という北極星を目印に、マイクというオールで夢を漕ぐ船乗り…
그라고 하는 북극성을 이정표 삼아, 마이크라는 노로 꿈을 향해 노를 젓는 뱃사람…
それがボクという存在のおよそ全て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그것이 저라는 존재의 거의 전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Q今、澄野くんが目標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
Q. 지금, 스미노 군이 목표라고 말씀하셨는데…
ぶっちゃけ、蒼月くんはもう澄野くんを追い越していませんか?
솔직히 말해서, 아오츠키 군은 이미 스미노 군을 뛰어넘지 않았나요?
「え…? キ、キミは一体何を言っているの!?
「에…? 너, 너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ボクなんかが拓海クンを追い越せるはずないじゃないか!
나 따위가 타쿠미 군을 뛰어넘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記者ならもっと、正確な発言を心がけてよ…!」
기자라면 좀 더, 정확한 발언을 하도록 유의해 줘…!」
Qしかし先の人気投票の結果を見ると、
Q. 하지만 지난 인기 투표의 결과를 보면,
獲得票数にはかなりの差がありますが…
득표수에 꽤 격차가 있는데요…
ダブルスコアで蒼月くんが澄野くんに勝っています。
아오츠키 군이 두 배의 표를 얻어 스미노 군을 이겼어요.
「数字なんて、ただの数字に過ぎないよ…!
「숫자 같은 건, 그냥 숫자에 불과해…!
そんなもので人の価値は測れない!
그런 거로 사람의 가치는 잴 수 없다고!
かの大作家、サン=テグジュペリだって言っているじゃないか…
그 대작가, 생택쥐페리도 말했잖아…
本当に大切なものは目に見えないって。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ボーカルにとって大切なもの…
보컬에 있어 중요한 것…
それはもちろんヴォイスだよ!
그건 물론 보이스지!
歌に込めた思いの丈の強さでこそ、
노래에 담긴 마음의 강도야말로,
ボーカルの価値は判断されるべきだと思わない!?」
보컬의 가치를 판단할 지표라고 생각하지 않아!?」
Qしかし歌唱力においても、
Q. 하지만 가창력 면에서도,
蒼月くんのほうが優れているのでは…?
아오츠키 군이 더 뛰어나지 않나요…?
澄野くん、よくトチりますし…
스미노 군, 자주 실수하잖아요…
「トチるからなんだっていうんだよ…!
「실수하는 게 뭐 어떻다고 그래…!
拓海クンのミスをただのミスと一緒にされちゃ困るよ…!
타쿠미 군의 실수를 그냥 실수와 똑같이 취급하면 곤란해…!
拓海クンは確かにライブの時はよくミスる…
타쿠미 군은 확실히 라이브 때 자주 실수하지…
歌い出しの声が裏返り、歌詞を間違え、MCでもこれでもかってぐらい滑ってる…
노래를 시작할 때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가사를 틀리고, MC에서도 아직 더 틀릴 게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실수하고…
でも、それもまた彼の表現の一部と解釈する事も可能なんじゃないのかな?
하지만, 그것도 또한 그의 표현의 일부로써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人間は精密機械じゃないから必ず間違いを犯してしまう…
인간은 정밀한 기계가 아니니까, 반드시 실수를 저지르게 돼…
しかし逆説的に考えると、
하지만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間違うからこそ人間であるとも言えるよね?
실수하기에 비로소 인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拓海クンのミスは、
타쿠미 군의 실수는,
そんなヒューマニティーの咆哮とでも称すべき、
그런 휴머니티의 포효라고 칭해야 마땅한,
現代アート的パフォーマンスなんだ!
현대 아트적인 퍼포먼스인 거야!
どうしてみんな、
어째서 모두들,
表現者澄野拓海の価値がわからないの…!?」
표현가 스미노 타쿠미의 가치를 모르는 거야…!?」
Q す、すみません…一旦落ち着いていただけますか…!
Q. 죄, 죄송합니다… 일단 진정해 주시겠어요…!
「親友をバカにされて落ち着いていられるはずがないじゃないか…!
「친한 친구가 바보취급 당했는데 진정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待っててね拓海クン…
기다려 줘, 타쿠미 군…
ボクが今からこの分からず屋の記者さんに、
내가 지금부터 이 뭣 모르는 기자에게,
キミの価値を理解させてみせるから!
너의 가치를 이해시켜 보일 테니까!
これはあるいは、
이건 어쩌면,
ボクに課せられた試練なのかもしれないね…
나에게 주어진 시련일지도 모르겠네…
この困難を乗り越えた時、
이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ボクの魂はネクストステージへと進み、
나의 영혼은 넥스트 스테이지로 나아가고,
拓海クンへの想いはより確かなものに…!」
타쿠미 군을 향한 마음은 더욱 확고해질 거야…!」
Qあ、あの…!
Q. 저, 저기…!
「大丈夫…ボクならやれる。
「괜찮아… 나라면 할 수 있어.
空の上から見ていてよ、マイラストソング拓海クン…!
하늘 위에서 지켜봐 줘, 마이 라스트 송, 타쿠미 군…!
ボクが真に目覚める、その瞬間を──ッ!
내가 진정으로 눈뜨는, 그 순간을──!
というわけだから、さぁ記者さんご一緒に!
그런 고로, 자, 기자님도 함께!
Qご、ご一緒にって言われても…!
Q. 하, 함께하자고 말해도…!
「ラブ&ピ──!!」
「러브&피──!!」
※インタビューは中止になりました。
※ 인터뷰는 중지되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46420344321093687
20250719
特防学園 校内新聞ifインタビュー企画・第三弾!
특방학원 교내신문 인터뷰 기획・제3탄!
軽音部 面影歪くん
밴드부 오모카게 유가무 군
*掲載中止のお知らせ
*게재 중지 안내
今号では軽音部の面影歪くんの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る予定でしたが…
이번 호에는, 밴드부 오모카게 유가무 군의 인터뷰가 게재될 예정이었습니다만…
面影くんが社会通念上、到底容認されざる発言を繰り返し口にした挙句、最後は煙と共にドロンと姿をくらましたため、
오모카게 군이 사회 통념 상,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발언을 반복해서 입에 담은 끝에, 마지막에는 연기와 함께 흔적도 없이 모습을 감춰버렸기 때문에,
やむなく掲載見送りとなりました。
부득이하게 게재를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楽しみにしていた読者の皆様には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
기대해 주시던 독자 여러분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しかし我々新聞部は今回の事態に膝を屈する事なく、
하지만 저희 신문부는 이번 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今後も面影くんの疑惑を飽くなき執念をもって追求し続ける事を誓います。
앞으로도 오모카게 군의 의혹에 대해 끝없는 집념을 가지고 추적할 것을 맹세합니다.
読者の皆様もご存じの通り、
독자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面影くんは文化祭でのドーピングタピオカドリンク事件や、
오모카게 군은 문화제에서의 도핑 타피오카 드링크 사건이나,
体育祭でのヘヴンズレモン水事件、
체육제에서의 헤븐즈 레몬 물 사건,
入学式でのバーサクNIGOU先生事件など、
입학식에서의 버서크 NIGOU 선생님 사건 등,
(*버서크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으로,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상태가 됨)
数々の事件において主犯の疑いをかけら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
수많은 사건에서 주범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説明責任を一切果たす事なく我々の取材要請を得意の忍術でかわし続けています。
설명이나 책임을 전혀 다하지 않으며 우리들의 취재 요청을 특기인 인술로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そもそも先生方や風紀委員会はなぜ、
애초에 선생님들과 풍기위원회는 어째서,
疑惑の渦中にいながら毎日のん気にギターをかき鳴らしている
의혹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면서도 매일 태평하게 기타나 연주하고 있는
あの和製ヴィランのような男に毅然と処分を言い渡す事ができないのでしょうか。
그 일본제 빌런 같은 남자에게 의연하게 처분을 선고하지 못하는 걸까요.
この学園をゴッ◯ムシティにでもしたいのでしょうか。
이 학원을 고○ 시티로 만들고 싶기라도 한 걸까요?
(*고담 시티 –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 도시로, 치안이 매우 나쁘다)
我々新聞部は、学園側のあまりにも及び腰な姿勢に対し、
저희 신문부는, 학원 측의 너무나도 이도 저도 아닌 태도에 대하여,
強い疑念と抗議の意を表明します。
강한 의구심과 항의의 뜻을 표명합니다.
…オメーら、まさかあいつに弱味とか握られてたりしねぇよな?
…너네들, 설마 그 녀석에게 약점을 잡혔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
胡乱な価値観が蔓延し、
수상쩍은 가치관이 만연하고,
正義が曖昧になりつつあるこの時代だからこそ、
정의가 애매해지고 있는 이런 시대이기에 더욱,
我々・特防学園新聞部は純粋なるジャーナリズム精神を胸に、悪行を繰り返す面影くんに対し、断固たる姿勢で臨んでいく所存です。
저희・특방학원 신문부는 순수한 저널리즘 정신을 품에 안고, 악행을 거듭하는 오모카게 군에 대하여, 단호한 태도로 임할 생각입니다.
(特防学園新聞部・面影歪追跡班 記)
(특방학원 신문부・오모카게 유가무 추적반 올림)
https://x.com/kkyyoo0102/status/1946900313379856867
20250720
特防学園 校内新聞インタビュー企画・第四弾!
특방학원 교내신문 인터뷰 기획・제4탄!
軽音部 九十九過子さん
밴드부 츠쿠모 카코 씨
Q過子さんが軽音部に入部しようと思ったきっかけを教えて下さい。
Q. 카코 씨가 밴드부에 입부하겠다고 생각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
Qあの、過子さん…? 軽音部に入ったきっかけを──
Q. 저기, 카코 씨…? 밴드부에 들어간 계기를──
「ろ、ろっくんろーる…!
「로, 로큰롤…!
ぶいぶい!」
브이브이!」
Qろ、ロックンロール…?
Q. 로, 로큰롤…?
「ウィーアー! トクボー!
「위 아! 특방!
いえーい…! のってるかーい…!
예ー이…! 즐기고 있니…!
ブチあげろ、十代の魂…!
뿜어내라, 십대의 영혼…!
どんととらすと・おーばーとぅえんてぃー…!」
돈트 트러스트・오버 트웬티…!」
Q過子さん、どうしたんですか!?
Q. 카코 씨, 왜 그러세요!?
今はライブ中じゃありませんよ…!
지금은 라이브 중이 아니에요…!
質問に答えてください!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で、でも…ろっくんろーらーは、
「그, 그치만… 로큰롤은,
マスコミの人と…まともに話しちゃダメなんじゃないの…?」
언론 관계자와… 제대로 대화하면 안 되는 거 아냐…?」
Qいえ…それは完全に間違った知識です。誰に教わりましたか?
Q. 아뇨… 그건 완전히 틀린 지식입니다. 누가 가르쳐 준 건가요?
「お兄ちゃんが、マスコミの質問には答えるなって…
「오빠가, 언론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말라고…
お嫁にも、いかなくていいって…」
시집도, 안 가도 된다고…」
Q双子の兄である今馬くんの入れ知恵でしたか…
Q. 쌍둥이 오빠인 이마 군이 일러준 거였군요…
しかし今日は普通に話していただかないと困ります。
하지만 오늘은 평범하게 얘기해주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この高級クッキー食っていいから。な?
…고급 쿠키 먹어도 되니까. 응?
「うん! 自分いっぱいおしゃべりするね!
「응! 나 잔뜩 말할게!
それで…モグモグ…何を…ハモハモ…話せばいいの…?」
그래서… 우물우물… 뭐를… 냠냠… 말하면 돼…?」
Q…軽音部に入った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
Q. …밴드부에 들어간 이유를 알려주세요.
「最初に軽音部に入るって言い出したのは、お兄ちゃんなの…
「처음에 밴드부에 들어가겠다고 말한 건, 오빠였어…
『伝統ある特防学園軽音部で顔と名前を売りまくり、
『전통 있는 특방학원 밴드부에서 얼굴과 이름을 팔고,
頃合いを見てソロデビュー!
적당한 때를 봐서 솔로 데뷔!
インディーズアーティストとして荒稼ぎしちゃおうと思うんだ!』
인디즈 아티스트로서 돈을 잔뜩 벌어버릴 생각이야!』
って…」
라고…」
Q今馬くんらしい発想ですね…
Q. 이마 군 다운 발상이네요…
その計画に過子さんも乗ったと?
그 계획에 카코 씨도 동참했다고요?
「うん…お兄ちゃんは一人でやるつもりだったけど…
「응… 오빠는 혼자서 할 생각이었지만…
一緒にやらせてってお願いしたの…」
같이 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어…」
Q今馬くんは反対しませんでしたか?
Q. 이마 군은 반대하지 않았나요?
彼は過保護なタイプのシスコンとして有名ですが…
그는 과보호 타입의 시스콘으로 유명한데요…
「うん…もちろん大反対だったよ…
「응… 물론 엄청 반대했어…
『ライブハウスは怖いところなんだよ!?
『라이브 하우스는 무서운 곳이라고!?
妹ちゃんみたいなプリティーエンジェルが一歩でも足を踏み入れたりしたら…
여동생 쨩 같은 프리티 엔젤이 한 걸음이라도 발을 들인다면…
ハゲタカみたいなド悪魔どもが次々に襲いかかってきて、
독수리 같은 악마 놈들이 차례차례 달려들어서,
妹ちゃんをめちゃくちゃに…!』
여동생 쨩을 엉망진창으로…!』
って…」
라고…」
Qそれでも過子さんは、
Q. 그럼에도 카코 씨는,
強い意志で今馬くんの反対を押し切ったわけですね?
강한 의지로 이마 군의 반대를 무릅쓰고 들어간 거군요?
「自分…どうしてもお兄ちゃんと一緒に頑張りたかったの…
「난… 어떻게 해서든 오빠와 함께 열심히 하고 싶었어…
お兄ちゃんにだけ…お金稼ぎを頑張らせるのは、もう嫌だから…
오빠한테만… 고생해서 돈을 벌게 하는 건, 더는 싫으니까…
お兄ちゃんはね、小さい頃からいつもそうなの…
오빠는 말이지, 어린 시절부터 항상 그랬거든…
一人で抱え込んで、一人で無茶しちゃうんだよ…妹の分まで自分がって…」
혼자서 다 끌어안고, 혼자서 무모한 짓을 해 버려… 여동생의 몫까지 자기가 하겠다며…」
Q…そんな経緯だったんですね。
Q.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実際、一緒に軽音部に入ってみて…その、どうでしたか?
실제로, 함께 밴드부에 들어와 보니… 그, 어땠나요?
「それがね、軽音部すっごく楽しいの…!
「그게말이지, 밴드부는 엄청나게 즐거워…!
先輩達が優しくしてくれるから…
선배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川奈先輩はママみたいでね、
카와나 선배는 엄마 같아서 말이지,
自分達がイタズラすると『コラー!』って追いかけてくるんだよ!
우리가 장난치면 『이 녀석들ー!』하고 쫓아와줘!
たまに手作りのゴーカートに乗せてくれるし…
가끔 직접 만든 고카트에도 태워주고…
澄野先輩はリーダーとしては頼りないけど…なんか助けてあげたくなっちゃうし…
스미노 선배는 리더로서는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어쩐지 도와주고 싶어지고…
霧藤先輩は自分達がちょっとでも怪我すると…すぐに絆創膏を貼ってくれるし…
키리후지 선배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곧바로 반창고를 붙여주고…
蒼月先輩はちょっと空気読めないけど…お兄ちゃんの資産運用計画の相談に親身になって乗ってくれるし…
아오츠키 선배는 조금 분위기 파악을 못 하지만… 오빠의 자산 운영용 계획 상담에 진심을 다해 응해주고…
飴宮先輩は鬱の時はちっちゃい子みたいで可愛くて…ヨシヨシしてあげたくなっちゃうし…
아메미야 선배는 우울할 때는 어린애같아서 귀엽고… 착하지 하며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고…
面影先輩はイタズラに使えそうな忍術を…いつも自分達に教えてくれるし…
오모카게 선배는 장난칠 때 쓸 수 있을 것 같은 인술을… 항상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お兄ちゃん以外の人達に、
오빠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こんなにいっぱい可愛がってもらったの初めて…! えへへ…」
이렇게 잔뜩 귀여움받은 건 처음이야…! 에헤헤…」
Q…………
「…? 記者さん…?
「…? 기자 씨…?
急にうつむいちゃってどうしたの…?」
갑자기 고개를 숙이고, 왜 그래…?」
Q…………
「ねぇ記者さん…どうして涙ぐんでるの? どこか痛い…?」
「저기 기자 씨… 왜 눈물을 글썽이고 있어? 어디 아파…?」
Qいや…普段は記者として感情を押し殺すようにしてんだけど、
Q. 아니… 평소에는 기자로서 감정을 억누르려고 노력했지만,
ガキ関連はどうもダメでよぉ…
꼬맹이 관련 얘기는 도저히 안 돼서 말이지…
自分のガキの頃、思い出しちまって…
내가 꼬맹이였을 적이, 생각나 버려서…
「記者さん…?」
「기자 씨…?」
Q…オレな、ずっと心配してたんだよ。
Q. …난 말이지, 계속 걱정하고 있었다고.
色々と、その…家庭に複雑な事情を抱えた双子のガキが、
여러모로, 그… 가정에 복잡한 사정을 가진 쌍둥이 꼬맹이가,
あの色物揃いの軽音部に入部したって聞いて…
그 변종들만 모인 밴드부에 들어갔다고 들어서…
とって食われやしねぇかとハラハラだったんだが…
잡아 먹혀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조마조마했는데…
でも良かったなオメーら、幸せそうで…
하지만 다행이네 너희들, 행복해 보여서…
「うん…今すっごく幸せだよ…
「응… 지금 엄청 행복해…
生まれて初めて…自分とお兄ちゃんに居場所ができたみたいで…」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와 오빠에게 있을 곳이 생긴 것 같아서…」
Qそうか…だったらたまには新聞部にも遊びに来ていいんだぜ。
Q. 그러냐… 그럼 가끔은 신문부에도 놀러 와도 돼.
居場所は多い方がいいだろ?
있을 곳은 많은 게 좋잖아?
おやつぐらいなら出してやる。
간식 정도는 내줄 테니까.
「ホント…!?
「정말…!?
記者さん、おやつくれるの!?」
기자 씨, 간식 줄 거야!?」
Qあぁ、ただしオレの自腹だからあんまバクバク食うんじゃねえぞ?
Q. 그래, 하지만 내 사비니까 너무 팍팍 먹지는 말라고?
ま、ガキに菓子振る舞うぐらいどうって事ねぇけどな。
뭐, 꼬맹이한테 과자 대접하는 정도는 별거 아니지만.
こう見えてバイト戦士だからな、オレは!
이래봬도 아르바이트 전사니까, 나는!
〜編集後記〜
〜편집 후기〜
「記者さーん! おやつ食べに来たよー!
「기자 씨ー! 간식 먹으러 왔어ー!
今日はお兄ちゃんも連れてきたよ」
오늘은 오빠도 데려왔어」
「ここが噂のお菓子食い放題の場所かぁ。
「여기가 그 소문의 과자 무한리필인가.
毎日妹ちゃんに栄養つけていただいて、
매일 여동생 쨩의 영양을 챙겨 주셔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함다!
今日は自分もご相伴にあずかるっす!」
오늘은 저도 함께 대접받도록 하겠슴다!」
「…オメーら、オレの財布を空っぽにして楽しいか? なぁ楽しいか? なぁ…?」
「…너네들, 내 지갑을 텅 비게 만들어서 재밌냐? 야, 재밌어? 응…?」
https://x.com/kkyyoo0102/status/1947951881835442641
20250723
〜密着・特防バンドの地方遠征!〜
〜밀착・특방밴드의 지방 원정!〜
AM6時 校門前
AM 6시 교문 앞
スクールバス運転手・厄師寺先生による出発の挨拶
스쿨 버스 운전수・야쿠시지 선생님의 출발 인사
「いいかテメーら…
「잘 들어라, 이 녀석들…
カチコミってはなぁ、気合いと準備が大切なんだ。
습격이란 건 말이다, 기합과 준비가 중요한 거야.
ハンカチとティッシュはちゃんと持ったか?
손수건이랑 티슈는 제대로 챙겼냐?
酔い止めの薬は飲んできたか?
멀미약은 먹고 왔고?
まさかサカズキ交わした相棒(楽器)忘れたバカはいねぇだろうな?
설마 술잔을 주고받은 파트너(악기)를 깜빡한 바보는 없겠지?
うっし…準備できてるみてぇだな。
좋아… 준비된 것 같군.
それじゃあ出発前の円陣いくぞ。
그럼 출발 전에 한 번 모이자고.
肩組んで丸くなれ。
어깨동무하고 동그랗게 모여.
──テメーら特防バンドのド根性、見せたれや! デッパツだコラァ!」
──네 녀석들 특방밴드의 근성, 보여주고 와라! 출발이다 이 자식들아!」
**
PM12時 バス車内
PM 12시 버스 안
軽音部マネージャー・銀崎晶馬による弁当配布
밴드부 매니저・긴자키 쇼마의 도시락 배부
「みなさーん、お待ちかねのお弁当ですよー!
「여러분ー,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도시락이에요ー!
食べられない食材やゴミは僕に向けて投げつけてくださーい!
먹지 못하겠는 음식이나 쓰레기는 저를 향해 던져주세요ー!
僕自体がゴミ箱みたいなものなので。
저 자체가 쓰레기통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もしも気分の悪い方がいたら僕を殴ってストレスを解消してくださーい!
혹시 기분이 나쁜 분이 계시면 저를 때려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세요ー!
僕自体がサンドバッグみたいなものなので。
저 자체가 샌드백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あ、でも…僕なんかを殴ったら皆さんの拳が臭くなってしまいますね…
아, 그치만… 저 같은 걸 때리면 여러분의 주먹이 냄새나게 되어버리겠네요…
すみませんすみません…ダメなマネージャーですみません…」
죄송해요 죄송해요… 글러먹은 매니저라서 죄송합니다…」
**
PM2時 駐車場
PM 2시 주차장
軽音部の乙女達の親衛隊長・喪白もこによる激励
밴드부 소녀들의 친위대장・모지로 모코의 격려
「軽音部のみんな、オッハー!
「밴드부의 모두들, 안녕ー!
みんなの勇姿をリングサイドで観戦したくて、アタイもチャリでついてきちゃったわ!
모두의 씩씩한 모습을 링 사이드에서 관전하고 싶어서, 나도 자전거로 따라와 버렸어!
高速道路を激チャしたおかげで、
고속도로를 자전거로 전력질주한 덕분에,
アタイの太腿もいい感じにパンクアップ完了よ!
나의 허벅지도 좋은 느낌으로 펌프업 완료야!
最強の足腰でみんなのライブを支えるわ!
최강의 다리와 허리로 모두의 라이브를 지탱할게!
って、乙女に足太いとか言わせないでよ〜!
잠깐, 소녀에게 다리가 굵다느니 그런 거 말하게 하지 마〜!
男子ってホント意地悪〜!
남자들은 참 짓궂다니까〜!
地方巡業には困難がつきものだけど…
지방 순회 공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大丈夫、みんななら必ず乗り越えられるわ。
괜찮아, 모두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거야.
特防バンドの愛と勇気でお客さんから3カウントを奪うのよ!
특방밴드의 사랑과 융기로 관객들로부터 3 카운트를 따내는 거야!
気合いだ! 気合いだ! 気合いダー!」
기합이다! 기합이다! 기합이닷ー!」
**
PM3時 ライブハウス控え室
PM 3시 라이브 하우스 대기실
軽音部顧問・SIREI先生による訓話
밴드부 고문・SIREI 선생님의 훈화
「ついに来たね、地方ライブ一発目!
「드디어 이 날이 왔네, 지방 라이브 첫 무대!
キミ達の若き野蛮なサウンドを響かせて、
자네들의 젊고 야만적인 사운드를 울려 퍼뜨려서,
この地域一帯に特防バンドの名を轟かせちゃってよ!
이 지역 일대에 특방밴드의 이름을 널리 떨쳐 버려!
失敗なんて恐れなくていいんだ。
실패 같은 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돼.
とにかくインパクトを与える事を心掛けてね。
어쨌든 임팩트를 주도록 노력해 줘.
人々の心に衝撃を与え、
사람들의 마음에 충격을 주고,
キミ達のライブが話題になればなるほど…
자네들의 라이브가 화제가 될수록…
PPVの見逃し配信の購入者が増えるからね! ちゅふふ!
PPV의 다시보기 구매자가 늘어나니까 말이지! 츄후후!
(*PPV – pay-per-view, 영화나 라이브 등 콘텐츠를 개별로 구매하고 시청하는 시스템)
数字を出せば来年度の部費はウハウハ、遠征費の申請も通りやすくなるし、
실적을 내면 내년의 부예산은 싱글벙글, 원정비의 신청도 통과되기 쉬워질 거고,
先生にもたんまりキャッシュバックが…
선생님에게도 듬뿍 캐시백이…
って痛い痛い!
잠깐, 아파, 아파!
先生にゴミをぶつけないで──って痛ァッ…!?
선생님한테 쓰레기를 던지지 말아줘──아얏…!?
今シュリケン投げたの絶対歪クンでしょ…! 帰ったら生活指導室に呼び出しだからね!」
지금 수리검을 던진 건 무조건 유가무 군이지…! 돌아가면 생활지도실로 부를 거니까 말이야!」
**
PM4時 ライブハウス控え室
PM 4시 라이브 하우스 대기실
軽音部副顧問・NIGOU先生によるメンタルケア
밴드부 부고문・NIGOU 선생님의 멘탈 케어
「飴宮さん、お願いだから元気出して…?
「아메미야 씨, 부탁니니까 기운 차려…?
あと30分で出番が……え、帰る!?
앞으로 30분 뒤면 나갈 차례니까……엣, 돌아간다고!?
そんな、待って! ギターがいなくなったらライブが成立しなくなっちゃうよ…!
그럴수가, 기다려 줘! 기타가 없어지면 라이브가 성립하지 않게 된다구…!
大丈夫…ここにいるメンバーは、
괜찮아… 여기 있는 멤버는,
みんな飴宮さんの味方だよ。
모두 아메미야 씨의 편이니까.
だから飴宮さんもみんなのために頑張ろう?
그러니까 아메미야 씨도 모두를 위해 열심히 하자?
偉い人だって言ってるでしょ?
어느 유명한 사람도 말했잖아?
ワン・フォー・オーシャンビュー、オール・フォー・ワンダフォーって。
원・포・오션뷰, 올・포・원더풀 이라고.
…あれ? ちょっと違う?
…어라? 뭔가 좀 다르다고?
間違えちゃった! ちゅふふ!」
실수해버렸네! 츄후후!」
**
PM7時 駐車場
PM 7시 주차장
スクールバス運転手・厄師寺先生による締めの挨拶
스쿨 버스 운전수・야쿠시지 선생님의 마무리 인사
「テメーら、どえれー最高のライブだったぜ!
「네 녀석들, 끝내주는 최고의 라이브였다고!
客席の連中、度肝抜かれてやがったな!
관객 놈들, 놀라서 간 떨어지는 모습이었지!
この地域は特防バンドのシマになったも同然だぜ!
이 지역은 특방밴드의 구역이 된 거나 마찬가지다!
しっかし…ステージ上で堂々と爆音かき鳴らすテメーらの勇姿、マジでハンパなかったぜ…
그나저나… 스테이지 위에서 당당하게 폭음을 울려대는 네 녀석들의 용맹한 모습, 진짜 장난아니었다고…
少し前まであんなにチンチクリンだったテメーら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땅꼬맹이였던 네 녀석들이,
いつの間にか、こんなビッグになっちまいやがって…
어느샌가, 이렇게 거대해지고 말이야…
ったく、ガキの成長ってのは早ぇモンだぜ…
나 원, 꼬맹이의 성장이란 건 빠르다니까…
おい、誰か燻製でも作ってんのかよ…煙が目に染みて仕方ねーや…
어이, 누가 훈제 요리라도 하고 있는 거냐… 연기가 눈에 들어가서 견딜 수 없네…
──さぁ、堅苦しいのはここまでだ!
──자, 딱딱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こっからは無礼講! ホテル戻って祝勝会だ!
이제부터는 예의 차릴 필요 없어! 호텔에 돌아가면 축승회다!
たっぷりテメーらの勝利を祝ってやっから、覚悟しろやコラァ!」
네 녀석들의 승리를 듬뿍 축하해 줄 테니까, 각오해라 자식들아!」
お株を奪われたSIREI先生
특기를 빼앗긴 SIREI 선생님
「あの…締めの挨拶って普通、
「저기… 마무리 인사는 보통,
顧問の先生がやるものじゃ…」
고문 선생님이 하는 게 아닌지…」
https://x.com/kkyyoo0102/status/1949672500750618754
20250728
〜軽音部・部内会議議事録〜
〜밴드부・부내 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面影 霧藤
출석자 스미노 오모카게 키리후지
澄野
스미노
「それじゃあ、
「그럼,
今週の部内会議を始めるけど…
이번 주 부내 회의를 시작할 건데…
今回は随分出席者が少ないな。
오늘은 꽤 참석자가 적네.
リズム隊なんて全滅じゃないか…」
리듬대는 전멸이잖아…」
面影
오모카게
「今馬君と過子ちゃんは進路面談が入ってるらしいけど…
「이마 군과 카코 쨩은 진로 상담이 있는 것 같던데…
つばさちゃんはどうしたの?」
츠바사 쨩은 어떻게 된 거지?」
霧藤
키리후지
「川奈さんなら、
「카와나 씨라면,
今馬くんと過子ちゃんの進路面談に同席してるよ…」
이마 군과 카코 쨩의 진로 상담에 함께 참여하고 있어…」
澄野
스미노
「な、なんで川奈が…?
「어, 어째서 카와나가…?
あいつ、ただの部活の先輩だろ?」
그 녀석, 그냥 동아리 선배인 거잖아?」
霧藤
키리후지
「川奈さん…
「카와나 씨…
『私はこの子達の保護者みたいなものだから、進路に口を出す権利がある!』
『나는 이 아이들의 보호자 같은 거니까, 진로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어!』
って本人達より張り切ってたよ…」
라면서 본인들보다도 의욕을 보였어…」
面影
오모카게
「お母さん…?」
「엄마인가…?」
澄野
스미노
「ま、まぁ…川奈は面倒見がいいからな。
「뭐, 뭐어… 카와나는 남을 잘 돌보니까.
ちょっと行き過ぎてる気もするけど…」
조금 지나친 것 같기도 하지만…」
面影
오모카게
「そう言えば、怠美ちゃんの姿も見当たらないね。
「그러고 보니, 다루미 쨩의 모습도 안 보이네.
彼女も欠席?」
그녀도 결석이야?」
霧藤
키리후지
「飴宮さんは保健室のベッドだよ…
「아메미야 씨는 보건실의 침대에 있어…
低気圧のせいでメンタルの調子を崩してるみたいなの。
저기압 탓에 정신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
さっき様子を見に行ったら、毛布をかぶって震えてた…
아까 상태를 보러 갔더니, 담요를 뒤집어쓰고 떨고 있었어…
『わけもなく怖い…意味もなく辛い…自分の事が大嫌い…』
『이유도 없이 무서워… 의미 없이 괴로워… 나 자신이 너무 싫어…』
って呟きながら…」
라고 중얼거리면서…」
澄野
스미노
「そ、そうか…
「그, 그래…
なら飴宮はそっとしておこう…
그럼 아메미야는 내버려 두도록 하자…
下手に気を使うと急にキレられたりするからな…
괜히 어설프게 신경썼다간 갑자기 화내거나 하니까…
ところで、蒼月の姿も見当たらないな…?」
그나저나, 아오츠키의 모습도 안 보이네…?」
面影
오모카게
「衛人君ならさっき、
「에이토 군이라면 아까,
殺たら張り切った様子で廊下を駆け抜けていくのを見たよ。
유난히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복도를 뛰쳐 나가는 걸 봤어.
『友達を励ましてあげなくちゃ! ラブ&ピース!』
『친구를 위로해 줘야지! 러브&피스!』
って一人で叫んでたけど」
라면서 혼자 소리치던데」
霧藤
키리후지
「励ますって…
「위로하다니…
蒼月くん、一体誰を励ますつもりなのかな?
아오츠키 군, 대체 누구를 위로해 주려는 걸까?
クラスのお友達?」
반 친구?」
澄野
스미노
「いや…あいつはクラスに
「아니… 그 녀석은 같은 반에
友達なんていないはずだけど…」
친구 같은 거 없을 텐데…」
面影
오모카게
「意識が高過ぎて私並に浮いてるからね、彼。
「의식이 너무 높아서 나만큼이나 겉돌고 있으니까, 그는.
まともに会話が成立するのは軽音部の私達ぐらいのものじゃないかな?」
제대로 대화가 통하는 건 밴드부인 우리들 정도밖에 없지 않으려나?」
霧藤
키리후지
「じゃあ…軽音部の誰かを励ましに向かったって事?
「그럼… 밴드부의 누군가를 위로하러 갔다는 건가?
一体誰のところに…」
대체 누구에게…」
澄野
스미노
「ッ…!
「윽…!
もしかして蒼月のヤツ…
설마 아오츠키 녀석…
飴宮のところに向かったんじゃ!?」
아메미야한테 간 건 아니겠지!?」
霧藤
키리후지
「保健室で震えてる飴宮さんを励ますつもりって事…!?
「보건실에서 떨고 있는 아메미야 씨를 위로할 생각이라고…!?
まずいよそれ…!
그건 안 좋은데…!
鬱の時の飴宮さんは、
우울할 때의 아메미야 씨는,
蒼月くんとの相性最悪なのに…!」
아오츠키 군과의 상성이 최악인데…!」
澄野
스미노
「あぁ…鬱状態の飴宮に、
「그래…우울한 상태의 아메미야에게,
ポジティブで意識の高い励まし言葉なんて聞かせたりしたら…
포지티브하고 의식 높은 위로의 말 같은 걸 들려주거나 했다간…
鬱が反転して躁状態になりかねない!
우울함이 반전돼서 공격적인 상태가 될지도 몰라!
刃傷沙汰が起こるぞ…!」
칼부림 사태가 벌어질 거라고…!」
面影
오모카게
「まぁ、たまにはその手のイベントがあ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
「뭐, 가끔은 그런 이벤트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私達、一応ロックバンドだし。
우리, 일단 록 밴드니까.
暴力と破壊はステージの花じゃないか」
폭력과 파괴는 스테이지의 꽃이잖아」
霧藤
키리후지
「そんな呑気な事言ってる場合じゃないよ…!
「그렇게 태평한 소리 할 때가 아니야…!
早く保健室に向かわないと!
빨리 보건실로 가야 해!
もしも飴宮さんが武器を振り回してたら、
혹시라도 아메미야 씨가 무기를 휘두르면,
面影くんの出番だからね…!」
오모카게 군이 나설 차례니까…!」
澄野
스미노
「面影、部長権限でエグめの忍術の使用を許可する…!
「오모카게, 부장 권한으로 과격한 인술 사용을 허가한다…!
意識遮断系の薬品で、
의식 차단 계열의 약품으로,
飴宮と蒼月の意識を奪え!」
아메미야와 아오츠키의 의식을 빼앗아!」
面影
오모카게
「いや、あの二人には私の薬が効かないんだよね…
「아니, 그 두 사람에게는 내 약이 듣지 않는단 말이지…
怠美ちゃんは脳内麻薬で飛んでるし…
다루미 쨩은 뇌내 마약으로 날아간 상태고…
衛人君は自らの意識の中で星の彼方に飛んでるし…」
에이토 군은 스스로의 의식 속에서 별의 저편으로 날아가 있고…」
澄野
스미노
「厄師寺先生呼んでこい…!」
「야쿠시지 선생님 불러 와…!」
https://x.com/kkyyoo0102/status/1950508831999696975
20250730
~特防バンド・メンバープロフィール~
~특방밴드・멤버 프로필~
── TAKUMI SUMINO ──
《NO IMAGE》←【川奈:あれ、アー写が貼られてない…】
《NO IMAGE》←【카와나: 어라, 아티스트 사진이 안 붙어 있어…】
♪ HISTORY ♪
〝普通〟の殻を打ち破るため、特防学園入学を機に一念発起。
〝평범〟의 껍질을 깨 부수기 위해, 특방학원 입학을 계기로 마음을 먹고,
伝統ある軽音部に入部してバンド活動を開始する。
전통 있는 밴드부에 들어가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入部三日で自分が音楽的センスに恵まれていない事に気付くが…
입부 삼일 만에 자신이 음악적 센스가 없다는 걸 깨닫지만…
『才能の有無なんて知るか! オレはバンドをやるって決めたんだ!』
『재능이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이야! 나는 밴드를 하기로 결심했어!』
と、諦めずに歩み続ける事を決意する。
라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을 결의한다.
腐らず真面目に部活に打ち込む拓海の姿勢は他の部員の胸を打ち、
좌절하지 않고 성실하게 부 활동에 매진하는 타쿠미의 자세는 다른 부원의 마음을 움직였고,
徐々に信頼を集め…
점차 신뢰를 얻어…
いつの間にか軽音部の部長にまで祭り上げられていた。
어느샌가 밴드부의 부장 자리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怪物じみた部員達やうさんくさい顧問に振り回されて、
괴물 같은 부원들과 수상쩍은 고문에게 휘둘리며,
悩みの多い毎日を送っているが…
고민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なんだかんだでバンド活動は楽しいので、
이러니 저러니 해도 밴드 활동은 즐겁기 때문에,
こういうのも悪くはないなと思ってる。
이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 EITO AOTSUKI ──
《NO IMAGE》←【川奈:ここもだ…なんでNO IMAGEのままなの!?】
《NO IMAGE》←【카와나: 여기도네… 왜 NO IMAGE인 거야!?】
♪ HISTORY ♪
幼い頃から病弱で入退院を繰り返していたため、
어릴 적부터 병약해서 입퇴원을 반복했기 때문에,
学校にほとんど通えないまま高校生に。
학교에 거의 다니지 못한 채로 고등학생이 됐다.
高校一年時は通信制の高校に通っていた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통신제 고등학교에 다녔지만,
病気の寛解を機に特防学園に転入。
병세가 호전된 것을 계기로 특방학원으로 전학.
病床で夢見ていた愛と平和に満ちた世界の実現をめざし、
병상에서 꿈꾸던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세계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校内で〝ラブ&ピース活動〟を開始するが…
교내에서〝러브&피스 활동〟을 시작하지만…
危ないヤツだと勘違いされ、
위험한 녀석이라고 오해받아서,
クラスメイトから遠巻きにされてしまう。
반 친구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지켜보기만 하는 존재가 된다.
孤独に打ちひしがれ、夢を諦めかけていた衛人。
고독에 짓눌려, 꿈을 포기하려던 에이토.
そんな彼の元にある日、大きな転機が訪れる。
그런 그에게 어느 날,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お前のラブ&ピースを音楽で表現してみないか!』
『너의 러브&피스를, 음악으로 표현해 보지 않을래!』
衛人に手を差し伸べた人物は、
에이토에게 손을 내민 인물은,
後の軽音部部長・澄野拓海その人。
훗날 밴드부 부장이 되는 사람・스미노 타쿠미였다.
拓海の明るい笑顔を目にした瞬間、衛人は悟る。
타쿠미의 밝은 미소를 본 순간, 에이토는 깨닫는다.
己の目指すラブ&ピースは、
자신이 추구하던 러브&피스는,
音楽の中にこそあるのだと。
바로 음악 안에 있다는 것을.
澄野拓海の中にあるのだと。
스미노 타쿠미의 안에 있다는 것을.
かつて夢見た理想をヴォイスに込めて、
한때 꿈꾸던 이상을 보이스에 담아,
衛人は今日もマイクに向かってラブ&ピースを叫び続ける。
에이토는 오늘도 마이크를 향해 러브&피스를 외치고 있다.
ツインボーカルの相棒、澄野拓海と共に。
트윈 보컬의 파트너, 스미노 타쿠미와 함께.
── NOZOMI KIRIFUJI ──
《NO IMAGE》←【川奈:この間スタジオで撮ったアー写のデータ持ってるの誰!? 締切は明日の朝だよ! 早く貼って!】
《NO IMAGE》←【카와나: 지난번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아티스트 사진 데이터 가지고 있는 거 누구야!? 마감은 내일 아침이라고! 빨리 붙여줘!】
♪ HISTORY ♪
病に苦しむ人々を音の力で癒してあげたいと願い、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음악의 힘으로 치유해 주고 싶다고 바라며,
小学生の頃に独学でピアノの演奏技術を習得。
초등학생 때에 독학으로 피아노 연주 기술을 습득.
近隣の病院施設を訪問し、
인근 병원 시설을 방문해,
ピアノの演奏を披露するボランティア活動を続けている。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演奏の幅を広げるため、
연주의 폭을 넓히기 위해,
特防学園入学を機に軽音部に入部。
특방학원 입학을 계기로 밴드부에 입부.
ロックやアニソン、サイケなど多様なジャンルの曲を学ぶ。
록이나 애니송,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배운다.
最近は軽音部のメンバーがボランティア活動に協力してくれるので、
최근에는 밴드부 멤버가 자원봉사 활동에 협력해 주고 있어서,
毎日嬉しくて楽しくて仕方がない。
매일 기쁘고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른다.
ロックバンドらしからぬ優しさに満ち溢れた演奏で、
록 밴드답지 않은 상냥함이 넘치는 연주로,
今日も希はライブハウスを浄化する。
오늘도 노조미는 라이브 하우스를 정화한다.
── TSUBASA KAWANA ──
《NO IMAGE》←【川奈:だからアー写担当者は誰!? 朝までに全員分のアー写を貼って!】
《NO IMAGE》←【카와나: 그러니까 아티스트 사진 담당자 누구야!? 아침까지 모두의 사진 좀 붙여줘!】
♪ HISTORY ♪
祖父の運営している自動車製造工場に通い詰めている内に、
할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 공장에 자주 드나들다 보니,
車のエンジン音に心惹かれるように。
자동차 엔진음에 마음이 끌리게 되었다.
規則正しく、それでいて迫力あるエンジン音を自らの手で再現してみたくなり、
규칙적이고, 그러면서도 박력 있는 엔진음을 자신의 손으로 재현해 보고 싶어져서,
中学一年時からドラムを叩き始める。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드럼을 치기 시작했다.
『どんなトラブルが起ころうと、両手はメカのように正確に!』
『어떤 트러블이 생기더라도, 양손은 메카처럼 정확하게!』
をモットーに、つばさは今日もリズムをキープする。
를 모토로, 츠바사는 오늘도 리듬을 유지한다.
何かと暴走しがちな仲間達の演奏を支える、
이것저것 폭주하기 쉬운 동료들의 연주를 지탱하는,
特防バンドの最終防衛ラインとも言うべき存在。
특방밴드의 최종 방위 라인이라고도 할 만한 존재.
── KAKO TSUKUMO ──
《NO IMAGE》←【川奈:早く貼って! このままじゃ大変な事になるよ!?】
《NO IMAGE》←【카와나: 빨리 붙여 줘! 이대로면 큰일난다고!?】
♪ HISTORY ♪
双子の兄である今馬の影響で軽音部に入部。
쌍둥이 오빠인 이마의 영향으로 밴드부에 입부.
最初はギターに挑戦してみるつもりだったが…
처음에는 기타에 도전해 볼 생각이었지만…
『あんな細い弦を触ったら、妹ちゃんの可愛い指が傷ついちゃうよ…!』
『저렇게 가느다란 줄을 만지면, 여동생 쨩의 귀여운 손가락이 다치고 말 거야…!』
と、兄がいちいち心配してくるので
라며, 오빠가 일일이 걱정했기 때문에
比較的弦が太いベースを弾く事に。
비교적 줄이 굵은 베이스를 치게 되었다.
過子がベースを弾き始めると、
카코가 베이스를 치기 시작하자,
当然のように兄もベースを弾く事に。
당연하다는 듯이 오빠도 베이스를 치게 되었다.
世にも珍しい双子のツインベースは
보기 드문 쌍둥이 트윈 베이스는
以上のような経緯で誕生した。←【川奈:初耳なんだけど…】
위와 같은 경위로 탄생했다. ←【카와나: 처음 듣는 얘기인데…】
〝既成概念を打ち破る自由なベース〟
〝고정관념을 깨는 자유로운 베이스〟
をモットーに、今日も過子は気ままにベースの弦を奏でる。
를 모토로, 오늘도 카코는 마음 가는 대로 베이스를 연주한다.
リズムキープ? そんな事は気にしなくても大丈夫。
리듬 유지?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ドラムのつばさが全てをカバーしてくれるから。←【川奈:カバーしきれないよ!?】
드럼인 츠바사가 모두 커버해 주니까. ←【카와나: 커버해내기 힘들거든!?】
── IMA TSUKUMO ──
《NO IMAGE》←【川奈:アー写はもう諦めた方がいいね…みんな、朝までに適当な自撮りを貼りつけて】
《NO IMAGE》←【카와나: 아티스트 사진은 이제 포기하는 게 낫겠다… 다들, 아침까지 적당한 셀카 붙여놔】
♪ HISTORY ♪
飛び級での特防学園入学を機に、
월반해서 특방학원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ある〝たくらみ〟を抱いて軽音部に入部。←【川奈:たくらみ!?】
어떠한〝음모〟를 품고 밴드부에 입부. ←【카와나: 음모!?】
部活でのバンド活動で世間に顔と名前を売り、
동아리로서의 밴드 활동으로 세간에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後にソロデビュー。
이후 솔로 데뷔.
インディーアーティストとして荒稼ぎする…
인디 아티스트로서 돈을 잔뜩 번다…
というのが当初の計画だった。←【川奈:初耳なんだけど…】
라는 것이 당초의 계획이었다. ←【카와나: 처음 듣는 얘기인데…】
しかし軽音部の独特な空気感が性に合い、
하지만 밴드부의 독특한 분위기가 취향에 맞아서,
最近は純粋に部活動を楽しむようになりつつある。
요즘은 순수하게 동아리 활동을 즐기게 되고 있다.
ソロデビューの計画はどこへやら…
솔로 데뷔의 계획은 어디로 갔는지…
双子の妹である過子と共にベースの腕を磨く毎日を送る。
쌍둥이 여동생인 카코와 함께 베이스 실력을 갈고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ま、結局妹ちゃんが幸せならなんだっていいんすよ!』
『뭐, 결국 여동생 쨩이 행복하다면 뭐든 상관 없슴다!』
とは本人の弁。
라고 본인은 말한다.
今馬はベースと共に楽しい〝今〟を生きている。
이마는 베이스와 함께 즐거운 〝지금〟을 살고 있다.
楽しみ過ぎてリズムキープ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事もあるけれど、
너무 즐거워서 리듬 유지가 안 될 때도 있지만,
そんな事は気にしなくても大丈夫。
그런 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ドラムのつばさが全てなんとかしてくれるから。←【川奈:なんとかできないよ!?】
드럼인 츠바사가 모두 어떻게든 해줄 테니까. ←【카와나: 어떻게든 못 하거든!?】
── DARUMI AMEMIYA ──
《NO IMAGE》←【川奈:みんなへ。朝六時までに自撮りの貼り付けが確認できなかった場合、私が適当な写真を貼っておくね】
《NO IMAGE》←【카와나: 모두에게. 아침 6시까지 셀카를 붙인 게 확인되지 않으면, 내가 적당한 사진을 붙여둘게】
♪ HISTORY ♪
胸の中の鬱々としたドス黒い思いを音に変えて発散するため、
가슴 속의 우울과 시커먼 마음을 소리로 바꿔 발산하기 위해,
中学二年時からギターを弾き始める。
중학교 2학년 때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愛用ギターの〝ラティウグちゃん〟を
애용하는 기타 〝라티우구 쨩〟을
毎日がむしゃらに弾きまくっている内に…
매일 죽어라 연주하다보니…
いつの間にか大抵の流行曲は
어느샌가 대부분의 유행곡은
弾きこなせるようになっていた。
잘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上手くなったら披露したくなるのが
실력이 좋아지면 보여주고 싶어지는 게
アーティストのサガというもの。
아티스트의 본능이라는 것.
顔をマスクとサングラスで隠して
얼굴을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가리고
路上ライブに明け暮れる日々を送る。
길거리 라이브에 몰두하는 나날을 보낸다.
一度でもライブを経験すると、
한 번이라도 라이브를 경험하면,
もっと大きなステージに立ちたくなるのがアーティストのサガというもの。
좀 더 큰 스테이지에 서고 싶어지는 것이 아티스트의 본능이라는 것.
ライブハウスで弾いてみたい…
라이브 하우스에서 연주해 보고 싶어…
バンドを組んで音をスケールアップしてみたい…
밴드를 결성해 소리를 확장해 보고 싶어…
衝動を抑えきれなくなった怠美は
충동을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다루미는
特防学園軽音部の門を叩いたのだった。
특방학원 밴드부의 문을 두드렸던 것이다.
── YUGAMU OMOKAGE ──
《NO IMAGE》←【川奈:はい、全員アウトー。私以外のアー写欄には各自の変顔の写真を貼っておきます。悪しからず】
《NO IMAGE》←【카와나: 네, 전원 아웃. 나 말고 다른 모두의 아티스트 사진은 각자의 이상한 얼굴 사진을 붙일 거야. 나쁘게 생각하진 마】
♪ HISTORY ♪
〝忍なのに殺たらと目立つ〟
〝첩자인데 쓸데없이 눈에 띈다 〟
のキャッチフレーズで知られる面影一族の末裔。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알려진 오모카게 일족의 후예.
音系の忍術の腕前を磨くため、
소리 계열의 인술 실력을 갈고닦기 위해,
高校入学を機に軽音部に入部。
고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밴드부에 입부.
見た目は派手だが、意外な事に裏方気質。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의외로 스태프 기질을 가지고 있다.
演奏を頑張る部員にドリンクや軽食を差し入れる世話焼きな一面も。
열심히 연주하는 부원들에게 드링크나 간식을 챙겨주는 등 남을 보살피는 일면도.
歪の作るドリンクは、
유가무가 만드는 드링크는,
『飲むと異常なぐらい元気がでる!』
『마시면 이상할 정도로 기운이 나!』
と部長の澄野から大評判。
라며 부장인 스미노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しかし歪は問題児としての一面も併せ持つ。
하지만 유가무는 문제아로서의 일면도 가지고 있다.
学校行事のたびに数々の大事件を起こしており、
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수많은 대형 사건을 일으켜,
一時は無期停学処分も検討されたが…
한때는 무기한 정학 처분도 검토되었지만…
〝忍んでないのに証拠だけは残さない〟
〝숨지 않았는데 증거만큼은 남기지 않는다〟
のキャッチフレーズで知られる面影一族秘伝の技で、
는 캐치프레이즈로 알려진 오모카게 일족에 내려오는 비밀 기술로,
犯行の証拠を隠滅。
범행 증거를 은폐.
無罪放免を勝ち取った。
무죄 방면을 따냈다.
新聞部の記者達の追求をのらりくらりとかわしつつ…
신문부 기자들의 추궁을 얼버무리며 피하는 한편…
今日も歪は音忍術で、
오늘도 유가무는 소리 인술로,
ファンの耳とハートを絡め取る。
팬들의 귀와 하트를 사로잡는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1216251986124914
20250801
〜軽音部メンバーの体育祭〜
〜밴드부 멤버의 체육대회〜
澄野…騎馬戦に出場。
스미노…기마전에 출전.
騎手としてそこそこの活躍を見せるが、
기수로서 나름대로 활약을 보여주지만,
ラストのラストで背後から忍び寄ってきた銀崎にハチマキをサッと奪い取られる。
마지막의 마지막에 등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온 긴자키에게 머리띠를 휙 빼앗긴다.
澄野
스미노
「やられたよ…まさか後ろから取られなんて思わなかった。
「이거 당했네… 설마 뒤에서 빼앗길 줄은 생각도 못 했어.
ナイスファイト、銀崎!」
나이스 파이트, 긴자키!」
銀崎
긴자키
「すみませんすみません…僕みたいな汚物が人様のハチマキに手を触れてすみません…この体育祭が終わったらどんな処刑でも受けますから、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저 같은 오물이 인간 님의 머리띠에 손을 대 버려서 죄송합니다… 이 체육대회가 끝나면 어떤 처형이라도 받을 테니까,
どうか今だけはお許しください…」
부디 지금만큼은 용서해 주세요…」
────
霧藤…保健委員として怪我人の救護を担当。
키리후지…보건 위원으로서 부상자의 구호를 담당.
霧藤
키리후지
「すり傷? 治すよ!」
「쓸린 상처? 치료해 줄게!」
霧藤に手当てされたくてわざと怪我をする男子が続出したので、
키리후지에게 치료를 받으려고 일부러 다치는 남학생이 속출했기에,
急遽女子プロレス部の喪白もこが助っ人に駆けつけた。
급하게 여자 프로레슬링부의 모지로 모코가 지원군으로 달려왔다.
喪白
모지로
「も〜! 男の子なんだからこれぐらいでメソメソしない!
「정말〜! 남자아이니까 이 정도로 훌쩍거리지 말라구!
アタイのパイルドライバーで脳天と根性鍛え直しちゃうぞ☆」
나의 파일드라이버로 정수리와 근성을 단련시켜 버릴 거야☆」
以後、怪我を申告する男子はいなくなった。
이후, 부상을 신고하는 남학생은 없어졌다.
────
蒼月…体が弱いのでクラスの参謀を担当。
아오츠키…몸이 약하기에 반의 참모를 담당.
蒼月
아오츠키
「ゴールの下で待ち受けている歪クンに不用意に近づくと、
「골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는 유가무 군에게 무심코 다가가면,
きっと面影一族の忍法でシュートを妨害してくるはずだよ。
분명 오모카게 일족의 인법으로 슛을 방해해 올 거야.
だから、その前にシュートを打ってしまうべきだと思う。
그러니까, 그 전에 슛을 날려버려야 한다고 생각해.
最新のエビデンスによると、
최신 에비던스에 따르면,
中途半端な位置でシュートを打つより、3Pシュートの方が得点の確率は高いらしい…
어중간한 위치에서 슛을 날리는 것보다는, 3점 슛이 더 득점 확률이 높다는 듯해…
ファーストペンギンになったつもりで、
퍼스트 펭귄이 된 기분으로,
(* 퍼스트 펭귄 – 포식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바다에 먹이를 찾으러 처음으로 뛰어들어가는 펭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을 말함)
恐れずドンドン3Pを打っていこう。
겁먹지 말고 3점 슛을 계속 날려 보자.
大丈夫、ボク達は一人じゃない…
괜찮아,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どんな時でも仲間達がついてるよ!
어떤 때에도 동료들이 곁에 있어!
ワン・フォー・オール! オール・フォー・ワン!
원・포・올! 올・포・원!
そして試合が終わったらノーサイド!
그리고 시합이 끝나면 노 사이드!
(* 노 사이드 – 럭비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용어. 휘슬과 동시에 아군 적군 없이 하나가 되고, 서로의 건투를 칭찬하는 럭비 정신을 나타내는 말)
敵味方関係なく、健闘を称え合おう!
적군 아군 관계 없이, 건투를 서로 칭찬하자!
ラブ&ピース!」
러브&피스!」
────
川奈…応援団長を務める。
카와나…응원단장을 맡음.
祖父の製車工場から無断で持ち出したV8エンジンを鳴らしまくって、
할아버지의 자동차 공장에서 무단으로 가져온 V8 엔진을 울려대며,
重低音で頑張る生徒達を鼓舞。
중저음으로 노력하는 학생들을 북돋는다.
しかしあまりにもエンジン音が世紀末過ぎたため、
하지만 너무나도 엔진음이 지옥같았기 때문에,
教師達からクレームが入り…
교사들로부터 클레임이 들어와…
なぜかSIREI先生が始末書を書かされた。
어째선지 SIREI 선생님이 시말서를 쓰게 되었다.
SIREI先生
SIREI 선생님
「な、なんで先生が…」
「어, 어째서 선생님이…」
────
過子…川奈と一緒に応援したくて応援団員に。
카코…카와나와 함께 응원하고 싶어서 응원단원이 됨.
バンカラな学ラン姿でぽんぽんを振りまくる、
반카라 가쿠란 차림으로 응원 수술을 마구 흔드는,
(* 반카라 – 메이지 시대의 학생 패션 풍류 중 하나로, 가쿠란에 모자, 망토, 높은 굽의 신발을 입은 것이 특징적이다)
チグハグなチアガールに。
뒤죽박죽인 치어걸이 되었다.
過子
카코
「ふれっ…ふれっ…みんなー…! いてこましたれや、どすこーい…!」
「플레이…플레이…모두들ー…! 한 방 먹여주라고, 으랏ー차…!」
────
今馬…競技とかそっちのけで過子の可愛い勇姿をフィルムにおさめ続ける。
이마…경기 따위는 제쳐두고 카코의 귀엽고 용맹한 모습을 필름에 담는다.
今馬
이마
「ムッハー…! ぽんぽんを振りまくる妹ちゃんも宇宙一ド可愛いっす!
「뭇하ー…! 응원 수술을 흔들어대는 여동생 쨩도 우주 제일 초 귀엽슴다!
バンカラとプリティーの奇跡の共演…
반카라와 프리티의 기적 같은 공연…
これぞミスマッチのマリアージュだよぉ…!
이것이야말로 미스 매치의 마리아주라고…!
あぁ…鼻血が出過ぎて…体内の血液が…秒で…ゼロに……なりそうっ………す…………」
아아… 코피를 너무 흘려서… 체내의 혈액이… 순식간에… 제로가…… 될 것 같슴………다…………」
霧藤
키리후지
「昏倒者発見! 至急タンカを…!」
「기절자 발견! 급히 들것을…!」
────
飴宮…青春の空気感とか苦手なのでサボり。
아메미야…청춘의 분위기 같은 거 질색이므로 땡땡이.
階段下のスペースで一人ギターを弾いて時間を潰していたが…
계단 아래 공간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으나…
いつの間にか隣には川奈がいた。
어느샌가 곁에는 카와나가 있었다.
飴宮
아메미야
「いいから怠美に構わないでよ…
「됐으니까 다루미에게 신경쓰지 말아줘…
ボッチに優しくしてもいい事ないよ…」
외톨이한테 상냥하게 대해줘도 좋을 거 없어…」
川奈
카와나
「べっつにー。私はここでドラムスティック振りたいだけだし。
「딱히ー. 나는 여기서 드럼 스틱을 휘두르고 싶었을 뿐이야.
ねぇ、せっかくだしセッションしない?
저기, 이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연주해 볼래?
なんかいい感じのメロディー鳴らしてよ。即興で合わせるから!」
뭔가 괜찮은 느낌의 멜로디 연주해 줘. 즉흥으로 맞출 테니까!」
階段下から流れてくるメロディーは、
계단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体育祭に馴染めない生徒達の心を
체육대회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의 마음을
強く優しく慰めたという。
강렬하고 상냥하게 위로해 주었다고 한다.
────
面影…新聞部からの徹底マークを受ける。
오모카게…신문부로부터 철저한 감시를 받음.
新聞部は20人体制で面影を監視していたが、
신문부는 20명 체제로 오모카게를 감시하고 있었으나,
後にその面影はカカシの変わり身だった事が発覚。
훗날 그 오모카게는 허수아비로 만든 분신이었다는 사실이 발각.
本物の面影を探している間に、
진짜 오모카게를 찾고 있는 동안,
後に『ヘヴンズレモン水事件』と呼ばれる大混乱が発生。
훗날 『헤븐즈 레몬 물 사건』이라고 불리는 대혼란이 발생.
事前に犯行声明を受け取っておきながら事件を防ぐ事が出来なかった新聞部は、
사전에 범행 예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막지 못한 신문부는,
生徒達から糾弾を受ける事になる。
학생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다.
こうして、伝統ある特防学園新聞部の歴史に屈辱が刻まれたのだった。
이렇게 하여, 유서 깊은 특방학원 신문부의 역사에 치욕이 새겨지게 된 것이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1850231865471254
20250803
特防学園 校内新聞インタビュー企画・第五弾!
특방학원 교내신문 인터뷰 기획・제5탄!
軽音部 面影歪くん(2回目)
밴드부 오모카게 유가무 군(2회째)
「殺ぁ記者さん、調子どう?」
「여어 기자 씨, 기분은 어때?」
Q…オメーが来るまで最高だったよ。
Q. …네 녀석이 오기 전까지는 최고였어.
どのツラ下げてうちの部室に来やがったドグサレ忍者。
무슨 면목으로 우리 부실에 나타난 거야, 썩을 닌자.
「殺れ殺れ…ノンケ、間違えた、ノッケから連れないなぁ。
「이런이런… 이성애자, 잘못말했네, 이상하게 처음부터 냉담하네.
私を呼び出したのはキミ達新聞部の方じゃないか。
나를 부른 건 너희들 신문부 쪽이었잖아.
私の話を聞きたいんじゃなかったの?」
내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게 아니었어?」
Qオメーの話はいつだって聞きてえよ…取材とか尋問的な意味でな。
Q. 네 녀석의 이야기는 언제든지 듣고 싶지… 취재라든지 심문 같은 의미로 밀이다.
ついに一連の犯行を認める気になったのか?
이제야 일련의 범행을 인정할 마음이 생긴 거냐?
「いいや、まさか。
「아니, 설마.
殺ってもいない犯行を認める事はできないよ」
저지르지도 않은 범행을 인정할 수는 없지」
Qチッ…だったらマジで何しに来やがった。
Q. 쳇… 그럼 진짜로 뭐 하러 온 거야.
「だから、話をしに来たんだよ。
「그러니까, 얘기하러 온 거야.
愛とか法とか…
사랑이라든가, 법이라든가…
それから未解決事件の話をね。
그리고 미제 사건의 이야기도 말이지.
いやぁ、先週の全体朝礼で起こった事件は衝撃的だったね。
이야, 지난주 전체 조회에서 일어난 사건은 충격적이었지.
一体どんな火薬を使えば、大の大人をあれほど空高く飛ばす事ができるのやら…
대체 어떤 화약을 사용하면, 어른을 그렇게 하늘 높이 날려버릴 수 있었던 걸지…
キミ達はあれをSIREI先生ルチャ・リブレ事件と呼んでいるんだっけ?
너희들은 그걸 SIREI 선생님 루차・리브레 사건이라고 부르던가?
(* 루차 리브레 – 스페인어로 ‘자유로운 싸움’이라는 의미를 가짐. 프로 레슬링의 양식)
はは、ナイスネーミングセンスだね!」
하하, 나이스 네이밍 센스네!」
Q …事前に犯行声明を受け取っておきながら、
Q. …사건 전에 범행 예고를 들었음에도,
みすみす犯人を取り逃したオレ達の無能っぷりを笑いに来やがったのか…?
눈 앞에서 범인을 놓쳐버린 우리들의 무능함을 비웃으러 온 거냐…?
「いいや、まさか。
「아냐, 설마.
あれは完全にプロの手口だよ、
그건 완전히 프로의 수법이었어,
最初から素人の手に負えるような事件じゃなかったんだ。
처음부터 아마추어가 감당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었던 거야.
まぁ、キミ達なりに頑張った方だと思うよ? ふふ!」
뭐, 너희 나름대로는 잘 노력한 편이라고 생각해? 후후!」
Q犯人に慰められたかねぇんだよ…!
Q. 범인에게 위로받고 싶지 않아…!
オメーやっぱ煽ってるよなぁ!
네 녀석, 역시 도발하고 있는 거지!
「私は挑発なんてしてないよ。
「나는 도발 같은 거 안 했어.
これは面影一族に伝わる拷問忍法…
이건 오모카게 일족에 전해지는 고문 인법…
〝ジャーナリスト自縄自縛の術〟さ!」
〝저널리스트 자승자박의 술〟이야!」
(* 자승자박 – 자기가 꼰 새끼를 스스로 묶는다는 뜻. 스스로의 말이나 행동에 의하여,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몰아넣어져 움직임을 취할 수 없게 되는 것을 의미함)
Qあ? 拷問忍法…?
Q. 아? 고문 인법…?
「剣ではなくペンで戦う事を選んだキミ達ジャーナリストは、
「검이 아니라 펜으로 싸우는 것을 고른 너희들 저널리스트는,
全員非暴力主義者だろ?
전원 비폭력주의자인 거잖아?
これが何を意味するかというと──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証拠はないけど明らかな犯人』みたいなヤツが目の前にいても…
『증거는 없지만 명백한 범인』 같은 녀석이 눈 앞에 있어도…
殴って縛って泣かせる事ができないという事さ!」
때리거나 묶어서 울리는 짓은 못 한다는 거야!」
Qやっぱ煽りに来てんじゃねえか…!
Q. 역시 도발하러 온 거잖냐…!
オレ達のポリシー逆手に取るあたりタチ悪すぎんだろ!
우리들의 원칙을 역이용하는 건 너무 비열하잖아!
「だから違うよ、
「그러니까 아니래도,
これは煽りではなく純然たる拷問さ!
이건 도발이 아니라 순수한 고문이야!
あぁ…! それそれ、その顔だよ…!
아아…! 그거야 그거, 그 표정이야…!
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のポリシーと
저널리스트로서의 신념과
個人的憎しみの狭間で張り裂けそうになっているその泣きっ面を見ていると…
개인적인 증오 사이에서 찢어질 듯한 그 울먹이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私の一番意地悪なところが蕩けそうになってしまうんだ…!
내 가장 짓궂은 면이 녹아내릴 것 같아져 버려…!
はぁ…殺はり私も面影一族の血を引いているという事かな…
하아… 역시 나도 오모카게 일족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걸까…
定期的に忍法で、誰かをおちょくりたくなってしまう…
정기적으로 인법을 써서, 누군가를 희롱하고 싶어 져…
この衝動には抗い難い…
이 충동은 참기 힘들어…
いつも私のガス抜きに付き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新聞部の皆さん。
항상 나의 스트레스 풀이에 어울려 줘서 고마워, 신문부 여러분.
キミ達が犠牲になってくれるおかげで、
너희들이 희생해 주는 덕분에,
私は軽音部では割と優しい人間でいられるよ!」
나는 밴드부에서는 제법 상냥한 사람으로 있을 수 있어!」
Qいいから帰れクソ忍者…!
Q. 됐으니까 꺼져, 망할 닌자…!
このやり取りは全部校内新聞にのっけるからな!
이 대화는 전부 교내 신문에 실을 테니까 말이야!
オメーの性悪さを全校生徒に晒しものにしてやっから覚悟しとけよ!
네 녀석의 악랄한 본성을 전교생에게 낱낱이 폭로해 줄테니 각오해라!
「はは、望むところさ。
「하하, 바라던 바야.
ちょうど好感度を下げた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だからね。
마침 호감도를 떨어뜨리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었거든.
最近バンド活動が上手く行き過ぎているせいか、
요즘 밴드 활동이 너무 잘 풀리는 탓인지,
私に夢を見る子が多くて困ってるんだ。
내 꿈을 꾸는 아이들이 많아서 곤란하거든.
殺れ殺れ…こんな私に一体何を期待しているのやら…
이거야 원… 이런 나에게 대체 뭘 기대하고 있는 건지…
こんな時はメディアの力を使って世論を操作するに限る。
이럴 때에는 미디어의 힘을 빌려서 여론을 조작하는 게 최선이야.
これぞ面影一族に伝わる忍法、
이것이야말로 오모카게 일족에 전해지는 인법,
〝好感度調整の術〟さ!」
〝호감도 조정술〟이야!」
Q帰れ…!
Q. 돌아가…!
────
軽音部部室にて
밴드부 부실에서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まったく世話の焼ける新聞部だよ。
「이런이런…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신문부라니까.
ジャーナリストを気取るなら、
저널리스트의 행세를 할 거라면,
ヴィランに気を遣わせなくてもいいぐらい強くなって欲しいものだね。
빌런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만큼 강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ふふ、私が紙面に現れた時だけ露骨に発行部数が上がるんだよ、この学校の新聞は。
후후, 내가 지면에 등장할 때멘 노골적으로 발행 부수가 올라간다고, 이 학교 신문은.
今回の〝インタビュー〟もきっと大好評だろうね。
이번 〝인터뷰〟도 분명 크게 호평이겠지.
新聞部が予算削減を免れているのは誰のおかげなのかなって話だよ」
신문부가 예산 절감을 면하고 있는 게 누구 덕분이냐는 얘기야」
先日面影の被害にあったばかりのSIREI先生
전날 오모카게에게 막 피해를 입었던 SIREI 선생님
「まぁ、歪クンには歪クンなりの考えがあるのは知っているけど…
「뭐, 유가무 군에게는 유가무 군 나름의 생각이 있었다는 건 알겠는데…
この間先生を空高くぶち上げた事に関してはマジで許してないから…!」
지난번에 선생님을 하늘 높이 날려버린 일에 관해서는 정말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面影
오모카게
「ふふ、私が殺ったという証拠でもあるの?」
「후후, 내가 했다는 증거라도 있나?」
https://x.com/kkyyoo0102/status/1951920972828995700
20250803
〜軽音部・幹部会議議事録〜
〜밴드부・간부 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面影 川奈
출석자 스미노 오모카게 카와나
澄野
스미노
「それじゃあ今月の幹部会議を始めるけど…
「그럼 이번 달 간부 회의를 시작하겠는데…
…最悪の話と最低の話がある。
…최악의 이야기와 저질인 이야기가 있어.
どっちから聞きたい?」
어느 쪽부터 듣고 싶어?」
川奈
카와나
「いや…できればどっちも聞きたくないんだけど…」
「아니… 가능하면 둘 다 듣고 싶지 않은데…」
面影
오모카게
「私は最低の話の方を聞きたいな。
「나는 저질 이야기부터 듣고 싶네.
私ってほら、最低の下ネタとか割と好きだし」
그야 나는, 저질 음담패설 같은 거 비교적 좋아하거든」
澄野
스미노
「わかった、最低な話からだな…
「알겠어, 저질인 이야기부터 한다…
…SIREI先生が部費を使い込んだ」
…SIREI 선생님이 밴드부의 돈을 횡령했어」
川奈
카와나
「本当に最低…!
「진짜 저질이네…!
あのバカ顧問何してるの!?」
그 바보 고문은 뭘 하는 거야!?」
面影
오모카게
「じゃあ、最悪な話は?」
「그럼, 최악의 이야기는?」
澄野
스미노
「…SIREI先生の使い込みで、
「…SIRE 선생님의 횡령으로,
今年度の部費が尽きた」
올해 돈이 바닥났어」
川奈
카와나
「本当に最悪…
「진짜 최악이네…
これからのライブどうするの?
앞으로의 라이브는 어떻게 해?
地方遠征だって控えてるのに…」
지방 원정도 앞두고 있는데…」
面影
오모카게
「しかし妙だね…
「하지만 이상하네…
SIREI先生は確かにうさんくさいし金に汚いところはあるけど、
SIREI 선생님은 확실히 수상쩍고 돈에 더러운 면은 있지만,
部費を使い込むような人ではないと思うけど」
부 활동비를 횡령할 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澄野
스미노
「そのへんは事情があるみたいでさ…
「그거에 관해서는 뭔가 사정이 있는 것 같아서…
SIREI先生も騙されたんだ。
SIREI 선생님도 속은 거야.
どこかの悪徳プロデューサーに、
어딘가의 악덕 프로듀서가,
『金を先払いすれば、来月のサマー決死フェスに軽音部を出演させてやる』
『돈을 선불하면, 다음 달 서머 결사 페스티벌에 밴드부를 출연시켜 주겠다』
って、嘘の話を持ちかけられたらしいんだ。
라며, 거짓 이야기를 가져왔다는 듯해.
オレ達を売り込みたい一心だったんだよ…」
우리를 더 알리려던 생각 하나뿐이었던 거지…」
川奈
카와나
「世間知らずのトコあるもんね、SIREI先生…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면이 있긴 하지, SIREI 선생님…
うぅ…そういう事情なら責めづらいなぁ…」
우우… 그런 사정이라면 탓하기도 그렇네…」
澄野
스미노
「一度払った金を取り戻すのは難しいし…
「한 번 낸 돈을 되찾기는 어렵고…
失った部費を補填するために、
잃어버린 부 활동비를 보충하기 위해,
この夏は部員総出でバイトするってのはどうだ…?
이번 여름은 부원 다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건 어때…?
まぁ…今馬や過子を働か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し、
뭐… 이마나 카코를 일하게 할 수는 없고,
飴宮を社会に適応させるのも難しそうだし、
아메미야를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도 어려울 거고,
霧藤もボランティアで忙しいだろうから、
키리후지도 봉사활동으로 바쁠 테니까,
頑張るのは主にオレ達三人とSIREI先生って事になるんだけど…」
열심히 할 수 있는건 주로 우리 세 명과 SIREI 선생님이겠지만…」
川奈
카와나
「まぁ、それも仕方ないか…
「뭐, 그것도 어쩔 수 없나…
私達一応幹部だもんね。
우린 어쨌든 간부니까.
あーあ、これからバイト漬けの毎日かぁ…
아ー아, 앞으로는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는 나날인가…
この夏はシンセ自作しようと思ってたのになぁ…!」
이번 여름은 신디사이저를 직접 만들려고 했는데…!」
面影
오모카게
「いや、私は反対だね。
「아니, 나는 반대야.
騙されたのは気の毒だけど、
속아 넘어간 건 안타깝지만,
やらかしたのはSIREI先生なんだから、SIREI先生が一人で責任を取るべきだよ。
저지른 건 SIREI 선생님이니까, SIREI 선생님이 혼자서 책임져야지.
それが大人ってものなんじゃないかな?」
그게 어른이라는 거 아닐까?」
澄野
스미노
「オレもできればそうして欲しいけど…
「나도 가능하면 그렇게 해 줬으면 하지만…
現実的に考えて、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SIREI先生が一人であの額を稼ぎ出すのは無理じゃないか?」
SIREI 선생님이 혼자서 그 금액을 벌어들이는 건 무리가 아닐까?」
面影
오모카게
「大丈夫、私にいくつかツテがあるから。
「괜찮아, 나한테 몇 군데 연줄이 있으니까.
高額の肉体労働バイトをSIREI先生に紹介するよ。
고액의 육체 노동 아르바이트를 SIREI 선생님께 소개할게.
有給を全て使って一夏働きまくれば、
유급 휴가를 전부 써서 여름 내내 미친 듯이 일하면,
部費の補填くらいはできるはずだよ」
부 활동비 보충 정도는 할 수 있을 거야」
川奈
카와나
「いや、一夏休まず働くなんて…
「아니, 여름 내내 쉬지 않고 일하다니…
SIREI先生にそんな根性あるわけないよ。
SIREI 선생님한테 그런 근성이 있을 리 없잖아.
初日で音を上げちゃうんじゃない?」
첫날에 약한 소리 하고 관둬버리지 않을까?」
面影
오모카게
「シラフのSIREI先生なら確かにそうだろうね。
「맨정신의 SIREI 선생님이라면 분명 그렇겠지.
あの人は口先だけのへなちょこだから。
그 사람은 입만 살아있는 풋내기니까.
しかし…元がダメなら強化すればいいだけの話だよ。
하지만… 원상태로 안 된다면 강화하면 될 일이야.
私の特性エナドリを飲ませれば、
나의 특제 에너지 드링크를 먹이면,
あんな人でも少しは頼りになるかもしれないよ?」
그런 사람이어도 조금은 의지가 될지도 모른다고?」
澄野
스미노
「…ッ! そうか、お前がたまに作ってくれるあのドリンクを飲ませれば…!」
「…윽! 그렇네, 네가 가끔 만들어 주는 그 드링크를 마시게 하면…!」
面影
오모카게
「あぁ、きっとSIREI先生も、
「그래, 분명 SIREI 선생님도,
一夏一生懸命働き続けてくれるはずだよ。
여름 내내 최선을 다해 일해줄 거야.
これで問題は解決だね!」
이거로 문제 해결이네!」
川奈
카와나
「ま、待って…! 面影のエナドリって…
「자, 잠깐…! 오모카게의 에너지 드링크라면…
あのいかにもヤバそうなオーラ放ってるヤツでしょ…?
그 엄청나게 위험해 보이는 아우라를 풍기는 그거 얘기지…?
アレ大丈夫!?
그거 괜찮아!?
ホントに飲ませて大丈夫!?
정말 마셔도 괜찮은 거야!?
別の問題発生しない!?」
다른 문제가 발생하진 않아!?」
澄野
스미노
「…? 川奈、どうしてそんなに焦ってるんだ?
「…? 카와나, 왜 그렇게 초조해하는 거야?
オレもたまに作ってもらうけど、
나도 가끔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あのエナドリ見た目よりうまいし効果抜群だぞ?」
그 에너지 드링크는 생긴것보다 맛있고 효과도 끝내준다고?」
川奈
카와나
「いや…うちの部でアレ飲んでるのって澄野だけなんだけど…なんで飲めるの?
「아니… 밴드부 중에서 그거 마시는 건 스미노 뿐이야… 왜 마실 수 있는 거야?
私絶対飲むなって言ったよね?
나는 절대로 마시지 말라고 했지?
なんで飲んで大丈夫だと思ったの?
왜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한 거야?
なんで飲んでる自分に疑問とか抱かないの?
왜 마시고 있는 자신에게 의문을 품지 않는 거야?
そこにいるのは面影一族の末裔なんだけど、
거기 있는 건, 오모카게 일족의 후예인데,
それちゃんとわかってる…?
그걸 제대로 알고 있는 거야…?
SIREI先生はどうでもいいけど、
SIREI 선생님은 아무래도 좋지만,
澄野はもっと自分を大切にしよ…?
스미노는 좀 더 자신을 소중히 여기자…?
もう二度とアレ飲まないって私と今ここで約束して…?
두 번 다시 그걸 마시지 않겠다고 나랑 지금 여기서 약속해…?
約束して早く今すぐこの場で私と」
약속해 빨리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나랑」
澄野
스미노
「だ、だから…さっきからなんでそんなに焦って──」
「그, 그러니까… 아까부터 왜 그렇게 초조해──」
川奈
카와나
「約束しなさいッ…!!」
「약속하라고…!!」
澄野
스미노
「なんで急に怒鳴るんだよ!?
「왜 갑자기 호통치는 거야!?
ビックリするだろ──ってイタタタ…!?
깜짝 놀랐잖아──아야야야…!?
なんで頬引っ張るんだよ!?
왜 뺨을 잡아당기는 거야!?
痛いだろ…!」
아프잖아…!」
川奈
카와나
「少しは痛い目見ればいいんだよこの世間知らず…!
「조금은 따끔한 맛을 봐야 돼, 이 세상 물정 모르는 녀석…!
こんな男につけ込まれて、このバカッ!
이런 남자에게 이용당하고, 이 바보!
目を覚ましなさい!」
정신 차리라고!」
澄野
스미노
「だから頬引っ張るなって…!
「그러니까 뺨을 잡아당기지 말라고…!
伸びちゃうだろ!
늘어나 버린다고!
面影、なんとかしてくれ…!」
오모카게, 어떻게 좀 해줘…!」
面影
오모카게
「ふふ、殺っぱり澄野君はホントに素直で可愛いなぁ…!
「후후, 역시 스미노 군은 정말 솔직하고 귀엽구나…!
これから末長くそういう澄野君でいてくれると、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런 스미노 군으로 있어 준다면,
私はとてもゾクゾクするよ…
난 정말 전율할 것 같아…
というわけで、
그런고로,
これで今日の議題は解決だね。
이걸로 오늘 안건은 해결됐네.
それじゃあ私はこのへんでドロンさせてもらうよ。
그럼 난 이만 슬쩍 사라지도록 할게.
二人ともお疲れ様!」
두 사람 다 고생했어!」
川奈
카와나
「何も解決してない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거든!?」
https://x.com/kkyyoo0102/status/1952652541889822912
20250805
〜軽音部・作曲班定例会議 議事録〜
〜밴드부・작곡반 정례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面影 飴宮 蒼月
출석자 스미노 오모카게 아메미야 아오츠키
澄野
스미노
「それじゃあ作曲班の定例会議を始めるぞ。
「그럼 작곡반의 정례회의를 시작할게.
…ところで飴宮、
…그나저나 아메미야,
今日のメンタルの調子はどうだ?」
오늘 멘탈 상태는 어때?」
飴宮
아메미야
「…………(膝を抱えて椅子に座り、床の染みを凝視している)」
「…………(무릎을 끌어안고 의자에 앉아, 바닥의 얼룩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澄野
스미노
「そ、そうか…声を発するのも辛いって感じだな…
「그, 그렇구나… 말하는 것조차 힘들다는 느낌이네…
でも、新曲作りの進捗だけでも報告してもらえると…
하지만, 신곡 작업의 진척만이라도 보고해주면 좋겠는데…
締切はもう過ぎてるけど…」
마감 기한은 이미 지났지만…」
飴宮
아메미야
「…………(泣きそうな表情で小指の甘皮を見つめている)」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새끼손가락의 큐티클을 응시하고 있다)」
澄野
스미노
「悪かった…!
「미안…!
もう何も聞かないから泣かないでくれ!」
이제 아무것도 안 물어볼 테니까 울지 마!」
面影
오모카게
「まぁ、そんな日もたまにあるよね。
「뭐, 그런 날도 가끔은 있지.
締切って心の健康を蝕むし。
마감은 정신 건강을 갉아먹기도 하고.
そうだ、元気がないならエナドリでも一本逝っとく?
그렇지, 기운이 없다면 에너지 드링크라도 한 병 마실래?
面影一族秘伝の逸品をプレゼントするよ(エナドリの瓶を差し出す)」
오모카게 일족에 전해지는 명품을 선물할게 (에너지 드링크 병을 내민다)」
飴宮
아메미야
「…………(無言で瓶を投げ捨てる)」
「…………(말 없이 병을 던져 버린다)」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アンニュイなお姫様だなぁ」
「이런이런… 권태로운 공주님이네」
澄野
스미노
「ま、まぁ…無理に元気を出しても仕方ないしな…
「뭐, 그래… 억지로 기운을 내봤자 소용없지…
飴宮は発言しなくてもいいから、
아메미야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会議の内容を聞くだけ聞いておいてくれれば──」
회의 내용을 들어주기만 한다면──」
蒼月
아오츠키
「ねぇ怠美さん、
「저기 다루미 씨,
悩みがあるなら話してみない?
고민이 있다면 얘기해 보지 않을래?
抱えている問題をボク達と共有すれば、
안고 있는 문제를 우리와 공유하면,
解決の糸口を見つけ出せるかもしれない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一人の力は小さいけれど、
한 명의 힘은 작더라도,
チームの力はインフィニティ!
팀의 힘은 인피니티!
キミは一人じゃないんだよ、怠美さん!」
너는 혼자가 아니야, 다루미 씨!」
澄野
스미노
「…………(空気読めよ蒼月ィ…! という顔)」
「…………(분위기 파악 좀 해, 아오츠키…! 라는 표정)」
蒼月
아오츠키
「というわけで、
「그런 의미에서,
早速問題解決に向けたディスカッションを始めよう!
곧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스커션을 시작하자!
真摯に、そして率直にみんなの意見をぶつけ合い、
진지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모두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シナプスを発火させていこうよ!
시냅스를 활성화시켜 보자고!
閃きの衝突は新たな閃きを誘引し、
영감의 충돌은 새로운 영감을 이끌어내고,
シナジーを加速させ…
시너지를 가속시켜…
すべての問題を解決し得るイノベーションを生み出すかもしれな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을 만들어낼지도 몰라!
さぁ、レッツ・トーキン!」
자, 렛츠・토킹!」
飴宮
아메미야
「…………(殺意の波動を放ち始める)」
「…………(살의의 파동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澄野
스미노
「あ、蒼月…いったんストップ──」
「아, 아오츠키… 일단 스톱──」
蒼月
아오츠키
「怠美さんは現在、
「다루미 씨는 현재,
作曲作業になんらかの問題を抱えているんだよね?
작곡 작업에 무언가 문제가 생긴 거지?
だったらまずはその問題を共有するため、
그렇다면 우선 그 문제를 공유하기 위해,
怠美さんの作曲KPIを定量的に見える化し、
다루미 씨의 작곡 KPI를 정량적으로 시각화하고,
(*KPI –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성과지표.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의 성과 지표)
部内でコンセンサスを取っていくというのはどう?
부내에서 의견 일치를 만들어 나가는 건 어때?
従来の作曲フローは問題を内包してる…
기존의 작곡 플로우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
怠美さん一人に負担が集中するなんて間違ってるよ。
다루미 씨 한 사람에게 부담이 집중되어 있으니 잘못된 거야.
ボク達はチームなんだから、
우리는 팀이니까,
苦しみだってシェアしていかないと!
고통도 셰어해야지!
オール・フォー・ワン!
올・포・원!
ワン・フォー・オール!」
원・포・올!」
飴宮
아메미야
「…………(髪の毛を逆立てている)」
「…………(머리카락을 곤두세우고 있다)」
蒼月
아오츠키
「そうだ!
「그렇지!
よければ今後はボクがPMとして進捗管理を担当するよ!
괜찮다면 앞으로는 내가 PM으로서 진척 관리를 맡을게!
(* PM – Project Manager의 약자)
当面の目標は、
당장의 목표는,
『一日一小節だけ仮メロを書いていく』
『하루에 한 소절씩 임시 멜로디를 써 내리기』
というのはどう?
로 하는 건 어때?
このマイクロタスクを積み上げていく事で、
이 마이크로 태스크를 쌓아나감으로써,
曲の全体像をアラインしよう!
곡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맞춰 나가자!
そして問題が可視化されたら、
그리고 문제가 가시화되면,
週次のレビューで互いの気付きを報告し…
매주 리뷰에서 서로의 깨달음을 보고하고…
理想的なブラッシュアップに向けて、
이상적인 브러쉬 업을 향해서,
ロードマップを再設計していこう!」
로드맵을 재설계해 나가자!」
飴宮
아메미야
「…………(やけに鋭利なネイルチップを爪に装着していく)」
「…………(유난히 날카로운 네일 팁을 손톱에 장착한다)」
澄野
스미노
「…………(アーティストに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はやめてやれよォ…! という顔)」
「…………(아티스트에게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그만둬 줘…! 라는 표정)」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 상사가 부하의 업무를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 감시하는 것)
面影
오모카게
「…………(蒼月があまりにも“本物”過ぎて引いている)」
「…………(아오츠키가 너무나도 “진짜”라서 좀 거리를 두고 싶어짐)」
蒼月
아오츠키
「WBSベースで作曲フローを細分化していくこの試みがうまくいけば、
「WBS 베이스로 작곡 플로우를 세분화해나가는 이 시도가 잘 된다면,
(*WBS – Work Breakdown Structure, 작업 분해 구조.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 단위를 세분화한 것)
今後怠美さんは進捗が出ない事に悩まなくて済む…
앞ㅇ로 다루미 씨는 진척이 없는 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될 거야…
それどころか、
그뿐만이 아니야,
質の伴った量産すら可能になるかもしれない!
질까지 갖춘 양산조차 가능해질지도 몰라!
これは作曲の再定義にしてイノベーションだよ!」
이건 작곡의 재정의이자 이노베이션이야!」
飴宮
아메미야
「…………(ヤスリでネイルチップをさらに鋭く研いでいる)」
「…………(줄로 네일 팁을 더 날카롭게 갈고 있다)」
澄野
스미노
「(面影、お前の忍術でなんとかしてくれ…! という顔)」
「(오모카게, 네 인술로 어떻게든 해줘…! 라는 표정)」
面影
오모카게
「(無理だよ…怠美ちゃんと衛人クンには私の術が効かないんだ…という顔)」
「(무리야… 다루미 쨩과 에이토 군에게는 내 술법이 통하지 않으니까… 라는 표정)」
蒼月
아오츠키
「そうだ、チームの合言葉は
「그렇지, 팀 구호는
『再現性のある曲作りを!』
『재현성 있는 곡 만들기!』
なんてどう?
로 하는 건 어때?
となると…プロジェクト名も欲しくなるね。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 이름도 있으면 좋겠네.
どんなのがいいかなぁ…
어떤 게 좋으려나…
あ、これはどう!?
아, 이건 어때!?
『Project: Reproducibility』
(* reproducibility – 재생력, 재현 가능성)
そのまんま過ぎるかな、あはは!」
너무 말 그대로려나, 아하하!」
飴宮
아메미야
「…………(無言で爪の素振りをしている)」
「…………(말 없이 손톱을 갈고 있다)」
澄野
스미노
「…………(もはやこれまで…! という顔)」
「…………(이제 끝이다…! 라는 표정)」
面影
오모카게
「…………(煙と共にドロンと姿を消す)」
「…………(연기와 함께 휙 모습을 감춘다)」
蒼月
아오츠키
「あぁ、未来が目に浮かぶようだよ…
「아아, 미래가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아…
怠美さんがこれから次々に創り出していくメロディーは人の心に勇気を与え、
다루미 씨가 앞으로 차례차례 만들어 낼 멜로디는 사람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고,
世界に愛と平和の尊さを訴えるんだ。
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게 될 거야.
そう! これこそまさに…
그래! 바로 이것이야말로…
──ラブ&ピース!」
──러브&피스!」
*その後、間一髪のところで川奈と霧藤が止めに入り、
*그 후, 아슬아슬한 순간에 카와나와 키리후지가 막으러 와 주어,
飴宮を全力でヨシヨシしてなだめたので悲劇は未然に防がれました。
아메미야를 전력으로 쓰다듬으며 위로해주었기에 비극은 미연에 방지되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2931388044525812
20250806
〜風紀委員長・凶鳥狂死香による軽音部員に関する所見〜
〜풍기위원장・마가도리 쿄시카의 밴드부원에 대한 소견〜
Q澄野拓海について
Q. 스미노 타쿠미에 대하여
気の毒な苦労人でござるな。
참으로 안쓰러운 고생꾼이오.
軽音部員が何か問題を起こすたび、
밴드부원이 무언가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方々に頭を下げて回っているようでござる。
사방으로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듯 하오.
もちろん我が風紀委員の本部にも、
물론 우리 풍기위원의 본부에도,
よく菓子折り持参で謝罪にやって来るでござる。
자주 과자 상자를 들고 사과하러 오곤 하오.
本人は何も悪事を働いていないのに責任だけ取らされるその様は、
본인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책임만 떠안는 그 모습은,
まるで会社の中間管理職の如し…
마치 사회의 중간관리직과도 같은…
まさに現代の人身御供にござる。
그야말로 현대의 인신공양이라고 할 수 있겠소.
問題児揃いの軽音部そのものは憎々しく思っているが、
문제아 투성이인 밴드부 그 자체는 미워하고 있지만,
澄野殿にはマジ踏ん張って欲しいものでござる。
스미노 공에게는 정말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외다.
ま、およそ将の器ではござらぬがな!
뭐, 애초에 장군의 그릇이 아닌 것 같소이다만!
ハッハッハ!
핫핫하!
Q 蒼月衛人について
Q. 아오츠키 에이토에 대하여
『ラブ&ピース!』なる胡乱な思想を
『러브&피스!』라는 수상쩍은 사상을
学園に広めようとしていた危険人物でござる!
학원 내에 퍼뜨리려고 했던 위험 인물이오!
かつてヤツめを風紀委員本部に連行し、
한때 녀석을 풍기위원 본부로 연행하여,
拙者自ら尋問した事があるでござるが…
소생이 직접 심문한 적이 있소이다만…
外来語を乱用したわけのわからぬ話しぶりで、
외국어를 남발하며 알 수 없는 말투로,
拙者を惑わせてきたでござる…!
소생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소…!
一体何を言っておるのか、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拙者には一言たりとも理解及ばず…
소생에게는 한 마디도 이해할 수 없었고…
あまりにも苛立たしき故、
너무나도 열받았기에,
危うく我が聖十文字刀で叩っ斬ってしまうところでござった…!
하마터면 이몸의 성십문자도로 베어 버릴 참이었소…!
まったく、武士の忍耐を試すのはマジ勘弁でござる!
정말이지, 무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은 제발 그만둬 주었으면 하오!
これぞ「ニンニン」ならぬ「忍・忍」でござるな!
그야말로 「닌닌」이 아닌 「인・인」이올시다!
(* 忍 - 참을 인)
ハッハッハ!
핫핫하!
Q霧藤希について
Q. 키리후지 노조미에 대하여
光り輝く羽衣を身に纏いし天女…
빛나는 날개옷을 두른 선녀…
いや菩薩の類なのやもしれぬ。
아니, 보살 쪽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소.
優しさと強さを併せ持つ、
상냥함과 강인함을 겸비한,
まさに救世のアイドルでござる。
그야말로 구세의 아이돌이외다.
希殿のためなら死ねる。
노조미 공을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소.
我が聖十文字刀も、
이몸의 성십문자도 역시,
『希ちゃんのためなら秒で死ねる』
『노조미 쨩을 위해서라면 바로 죽을 수 있다』
と申しておる。
라고 말하고 있소.
何を隠そう、
무엇을 감추랴,
拙者は『霧藤希ファン倶楽部』のメンバーにござる!
소생은 『키리후지 노조미 팬클럽』의 멤버이외다!
しかも会員番号は『2』!
그것도 회원 번호는 『2』!
最古参の一人にござる!
최고참 중 한 명이오!
会員番号『1』の座はもこ殿に取られたが…
회원 번호 『1』의 자리는 모코 공에게 빼앗겼으나…
愛の深さは数字では測れぬものにござる故、
사랑의 깊이는 숫자로는 잴 수 없는 것이오, 그러므로
拙者悔しくもなんともないでござる!
소생은 전혀 분하지 않소!
全然悔しくないもんね!
전혀 분할 일이 아니지!
もしも希殿がいなければ、
만약 노조미 공이 없었더라면,
軽音部などという悪鬼羅刹の巣窟はとっくの昔に焼き討ちの上、
밴드부라고 불리는 악귀와 나찰의 소굴은 진작에 불태워 버리고,
お取り潰しにしていたでござる!
해체시켜 버렸을 것이오!
軽音部の連中は、
밴드부 녀석들은,
希殿に日々手を合わせて感謝するべきでござるな!
노조미 공에게 매일 손을 맞대고 감사해야 마땅하겠지!
Q川奈つばさについて
Q. 카와나 츠바사에 대하여
一見まともそうでござるが、
언뜻 보기에는 제대로 된 사람일지도 모르겠으나,
つばさ殿も意外と問題児でござる。
츠바사 공도 의외로 문제아가 맞소.
つばさ殿には、
츠바사 공에게는,
発明のためなら法の逸脱も厭わぬマッドな一面があるでござるからな。
발명을 위해서라면 법을 어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매드한 일면이 있기 때문이오.
しかもエンジニアでござる故、
게다가 엔지니어이기에,
起こす問題の規模が大きく…
일으키는 문제의 규모가 커다랗고…
実はつばさ殿こそが、
사실은 츠바사 공이야말로,
一番の問題児と見る向きもあるくらいでござる。
가장 문제아라고 보는 시각도 있을 정도이외다.
『夏休みの自由研究』と称して、
『여름방학 자유 연구』라는 이름으로,
V8エンジン搭載のゴーカートを一夏かけて学園内で組み上げた時は、
V8 엔진이 탑재된 고카트를 여름 내내 학원 안에서 조립해냈을 때는,
クールハートで知られる拙者も流石に戦慄したものよ…
아무리 쿨 하트로 알려진 소생이어도 전율했었지…
よかった…
다행이다…
暴走を始める前に引っ捕らえる事ができて…
폭주가 시작되기 전에 잡아낼 수 있어서…
今後も文句なしで一級の監視対象でござる。
앞으로도 이견 없이 1급 감시 대상이오.
ゆめ警戒を怠ってはならぬぞ!
결코 경계를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오!
Q九十九過子について
Q. 츠쿠모 카코에 대하여
SO CUTEにござるな!
SO CUTE하오!
拙者、あどけない系も推せる口故、
소생, 천진난만한 계열도 좋아하는 편이기에,
ライブの時は過子殿も応援しているでござる!
라이브 때는 카코 공도 응원하고 있소!
『リズムを守らぬリズム隊』
『리듬을 지키지 않는 리듬대』
とも称されるその自由奔放にして天衣無縫のベーシズムは、
라고도 불리우는 그 자유분방하고 천의무봉한 베이시즘은,
(* 천의무봉 –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
拙者の武士道と非常に近しいものを感じるでござるよ!
소생의 무사도와도 꽤나 닮은 점을 느끼고 있소!
拙者は希殿に操を誓った身でござる故、
소생은 노조미 공에게 충성을 맹세한 몸이니,
過子殿を最推しにするわけにはいかぬが…
카코 공을 최애로 삼을 수는 없지만…
(武士が推し変とか有り得ぬでござる)
(무사가 최애를 갈아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오)
ライブの時はしっかり過子殿にも声援を送るでござる!
라이브 때에는 확실히 카코 공에게도 응원을 보내고 있소!
『過子殿ー! リズム守ってー!』
『카코 공ー! 리듬 지켜줘요ー!』
とな!
라고 말이지!
Q九十九今馬について
Q. 츠쿠모 이마에 대하여
報告によると、
보고에 의하면,
放課後に年齢を詐称して
방과후에 나이를 속이고
バイトに従事しているそうでござる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 같소만…
拙者、そんなのしーらない!
소생, 전ー혀 모르는 일이오!
ちょっと聞いちゃったんだけど、
살짝 들어버렸소이다만,
家庭の事情があるんでしょ?
가정 사정이 있는 것이겠지?
だったらぜーんぶ不問でござる!
그렇다면 전ー부 눈감아 주겠소!
妹を守るため、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若い身空で勤労に励むとは見上げた根性でござる。
어린 나이에 노동에 매진하다니 참으로 존경할만한 근성이외다.
むしろ賞賛されるべきでござろう。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하겠지.
このような気高き魂を守る事こそ、
이러한 고귀한 영혼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拙者達風紀委員の存在理由。
소생과 같은 풍기위원의 존재 이유겠지.
風紀委員を司る者として、
풍기위원을 이끄는 자로서,
命を賭して拙者はこの信念を貫き通してみせるでござる!
목숨을 걸고 소생은 이 신념을 끝까지 관철해 보이겠소!
何か問題が起こっても、
무언가 문제가 발생해도,
拙者が切腹して世間に詫びれば済む話でござるしな!
소생이 할복하여 세간에 사과하면 끝날 일이니 말이지!
ハッハッハ!
핫핫하!
Q飴宮怠美について
Q. 아메미야 다루미에 대하여
拙者の不倶戴天の仇敵でござる!
소생의 철천지 원수이외다!
怠美殿はデスゲームもののマンガやアニメを愛する末法思想の持ち主…
다루미 공은 데스게임류의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말법 사상의 소유자…
こやつのような刹那主義者の跳梁を許しては、
녀석과 같은 찰나주의자의 횡행을 용납한다면,
この国のマンガに未来なし…
이 나라의 만화에 미래는 없을 것…
一日も早く飴宮怠美を討ち果たし、
하루라도 빨리 아메미야 다루미를 토벌하고,
拙者は己のマンガ道を貫き通す所存にござる!
소생은 자신의 만화도를 끝까지 관철해 나갈 생각이오!
怠美殿、首を洗って覚悟しておくがよい!
다루미 공, 목을 씻고 각오해 두는 게 좋을 것이오!
今度こそ貴様を言い負かしてみせるからなこの性悪めが…!
이번에야말로 네녀석을 말솜씨로 이겨보일 것이오, 이 사악한 놈…!
あと、この間貸したマンガそろそろ返せでござる!
그리고, 지난번에 빌려준 만화를 슬슬 돌려주시오!
Q面影歪について
Q. 오모카게 유가무에 대하여
面影殿に関しては、
오모카게 공에 관해서는,
ほんまもんの悪党と言う他ないでござる。
진짜배기 악당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군.
忍術を悪用し、人心を惑わし、
인술을 악용하고,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며,
学園を面白半分に混乱に陥れる…
학원을 장난삼아 혼란에 빠뜨리는…
まさに外道の所業でござる。
그야말로 사악한 소행이지.
あの忍者めは市中引き回しの上、
그 닌자 녀석은 죄목을 적어 공개적으로 끌고간 뒤,
打首獄門が妥当な処遇でござろう。
참수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한 처분이겠지.
一部教師や新聞部の者共も、
일부 교사나 신문부의 자들도,
それを強く望んでいるでござる。
그것을 강력히 바라고 있소이다.
しかし…わけあって、
그러나…사정이 있어,
我ら風紀委員会は面影殿を捕まえる事はできぬのでござる…
우리 풍기위원회는 오모카게 공을 잡을 수는 없소…
何を隠そう…
무엇을 숨기랴…
面影殿と風紀委員会の間には密約が結ばれておってのう…
오모카게 공과 풍기위원회의 사이에는 밀약이 맺어져 있어서 말이지…
『面影歪は風紀委員の忍術顧問の職につき、
『오모카게 유가무는 풍기위원의 인술 고문직을 맡아,
委員会のメンバーに面影流の忍術を伝授する。
위원회 멤버에게 오모카게 류의 인술을 전수한다.
その対価として、
그 대가로써,
風紀委員は面影歪の悪事の一切を見逃すものとする』
풍기위원은 오모카게 유가무의 악행을 모두 묵인하기로 한다』
それが、密約の内容でござる…
그것이, 밀약의 내용이오…
マジもんの忍術を習えるチャンスなんてこの先二度とないと思って、
진짜 인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두 번 다시 없을 거라고 생각하여,
拙者が独断で面影殿と契約書を交わし、
소생이 독단적으로 오모카게 공과 계약서를 체결하고,
委員会のハンコを押したでござる!
위원회의 도장을 찍었소이다!
念の為言っておくが、
혹시 모르니 말해두겠는데,
これは公私混同でも贈賄でもない。
이것은 공과 사를 혼동한 것도 아니며, 뇌물도 아니오.
歴とした司法取引でござる!
명백한 사법 거래이오!
拙者達風紀委員会は、
우리들 풍기위원회는,
面影殿から学んだ面影流忍術を活かし、
오모카게 공으로부터 배운 오모카게 류 인술을 살려,
面影殿以外の巨悪を捕まえてみせるでござる!
오모카게 공 이외의 거대한 악을 잡아보일 것이오!
ニンニン!
닌닌!
大丈夫、面影殿の方は新聞部の皆さんが
괜찮소, 오모카게 공은 신문부 사람들이
きっとなんとかしてくれるはずでござるよ。
분명 어떻게든 해 줄 테니 말이지.
新聞部の戦いはこれからでござる!
신문부의 싸움은 지금부터인 것이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4023706520695205
20250809
〜軽音部・作詞班会議 議事録〜
〜밴드부・작사반 회의 의사록〜
出席者 川奈 面影 霧藤 蒼月
출석자 카와나 오모카게 키리후지 아오츠키
川奈
카와나
「それじゃあ、
「그럼,
作詞班の定例会議を始めるよ。
작사반 정례회의를 시작할게.
次の曲の作詞担当は面影だよね?
다음 곡 작사 담당은 오모카게였지?
進捗を報告して」
진척을 보고해 줘」
面影
오모카게
「ふふ、それがビックリするぐらい進捗ゼロさ。
「후후, 그게 말이지, 깜짝 놀랄 정도로 진척 제로야.
自分でも驚いてるよ」
스스로도 놀라고 있어」
川奈
카와나
「いや、こっちの方がビックリなんだけど…
「아니, 내가 더 깜짝 놀랐는데…
なんでゼロなの?
왜 제로야?
進捗は順調だって言ってなかった?」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어?」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つばさちゃんも青いなぁ。
「이런이런… 츠바사 쨩도 아직 미숙하구나.
忍者の自己申告を信じるなんてバカげているよ。
닌자의 자기 신고를 믿다니 바보같은 짓이야.
これぞ面影流忍術、
이것이야말로 오모카게 류 인술,
“進捗詐称の術”さ!」
“진척도 사칭술”이야!」
川奈
카와나
「それはただの責任感がない人だよ…!
「그건 그냥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지…!
忍術って言っとけば、
인술이라고 말해두면,
なんでも許されると思ってない!?」
뭐든지 용서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霧藤
키리후지
「面影くん、体調でも悪かった…?」
「오모카게 군, 몸 상태가 나빴어…?」
面影
오모카게
「いや、体調は元気ギンギンだよ。
「아니, 몸 상태는 아주 기운 펄펄이야.
悪いのはどちらかと言えば社会の方かな」
나쁜 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사회려나」
川奈
카와나
「悪いのは面影個人でしょ…!
「나쁜 건 오모카게 개인이지…!
社会のせいって言っとけば、
사회의 탓으로 해 두면,
なんでも許されると思ってない…!?」
뭐든지 용서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霧藤
키리후지
「でも、実際問題どうしよう…?
「그렇지만, 진짜 어떡하지…?
レコーディングは明後日だよね?」
레코딩은 모레잖아?」
面影
오모카게
「ふふ、困っちゃうよね」
「후후, 곤란하게 됐네」
川奈
카와나
「誰のせいだと…!」
「누구 때문인데…!」
蒼月
아오츠키
「ねぇみんな、
「저기 얘들아,
こうなったらブレストで歌詞を
이렇게 된 이상 브레스토로 가사를
創ってみるというのはどうかな?」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川奈
카와나
「ブレスト…?」
「브레스토…?」
蒼月
아오츠키
「ブレインストリーミング。
「브레인스토밍.
複数人で行うアイディア出しの事だよ。
여러 사람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는 거야.
みんなの好きな言葉を持ち寄って、
모두가 좋아하는 말을 모아서,
ボクらの集合知で歌詞を紡いでいけば…
우리들의 집단 지성을오 가사를 엮어 나간다면…
きっと最高に特防バンドらしい歌ができるはずさ!
분명 최고로 특방밴드다운 노래가 탄생할 거야!
レッツ・クリエイティブ!」
렛츠・크리에이티브!」
面影
오모카게
「みんなに作詞を手伝ってもらえるなら、
「모두가 작사를 도와준다면,
私としても助かるよ。
나로서는 큰 힘이 될 거야.
これぞ面影流忍術、
이것이야말로 오모카게 류 인술,
“作業身代わりの術”さ!」
“작업 대행의 술”이야!」
川奈
카와나
「面影、一生黙っててくれる…?」
「오모카게, 평생 입 다물고 있어 줄래…?」
蒼月
아오츠키
「それじゃあまずはボクからいくよ。
「그럼 우선 나부터 할게.
ボクの好きな言葉はズバリ、ビジネス用語!
내가 좋아하는 말은 한 마디로, 비즈니스 용어!
例えば…
예를들면…
コンセンサス、KPI、PDCA、
컨센서스, KPI, PDCA,
アジャイル、シナジー、
애자일, 시너지,
バリュー、エンゲージメント…
밸류, 인게이지먼트…
ブルーオーシャン、レバレッジ、ROI、
블루오션, 레버리지, ROI,
イニシアチブ、ロードマップ、
이니셔티브, 로드맵,
サステナビリティ…
서스테이너빌리티…
ステークホルダー、イノベーション──」
스테이크홀더, 이노베이션──」
川奈
카와나
「ストップ、ストーップ…!
「스톱, 스토ー옵…!
ブレーキ踏んで蒼月!
브레이크 좀 밟아, 아오츠키!
そんなに意識高い英語並べられたら、
그렇게 의식 높은 영어만 늘어놓으면,
意味わかんなくなっちゃうよ!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게 된다고!
もっと一般的な言葉にして!」
좀 더 평범한 말로 해줘!」
霧藤
키리후지
「蒼月くん、英語を使い過ぎるのはよくないと思うよ?
「아오츠키 군, 영어를 너무 많이 쓰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해?
もっと簡単な歌詞にしてあげないと、
좀 더 간단한 가사로 하지 않으면,
子供のファンが歌えなくなっちゃう…」
어린이 팬들이 부를 수 없게 될 거야…」
川奈
카와나
「まぁ、大人でも歌えないけどね今の歌詞は…」
「뭐, 어른이어도 못 부르겠지만 말이야, 지금 가사는…」
蒼月
아오츠키
「な、なるほど…つまりボクの歌詞戦略に欠けていたのは、
「그, 그렇구나… 즉, 내 가사 전략에서 부족했던 건,
ジュニアユーザーセグメントの
주니어 유저 세그먼트의
パースペクティブって事か…!」
퍼스펙티브라는 거구나…!」
川奈
카와나
「だから、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よ…!
「그러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もっと簡単な言葉にして!」
좀 더 간단한 말로 해줘!」
霧藤
키리후지
「そうだ! いっその事、
「그렇지! 차라리,
今作の歌詞は思いっきり簡単にしてみない?
이번 곡 가사는 작정하고 간단하게 해보는 건 어때?
歌詞を全部ひらがなに崩して、
가사를 전부 히라가나로 바꿔서,
小さな子供達も一緒に歌えるようにするの!
어린 아이들도 함께 부를 수 있게 하는 거야!
ライブの時は、
라이브 때는,
幼稚園の子供達にバックダンサーをお願いして、
유치원 아이들을 백댄서로 섭외해서,
ステージ上をお遊戯会みたいにするっていうのはどうかな?」
스테이지를 유치원 발표회처럼 꾸미는 건 어떨까?」
川奈
카와나
「いや、私達一応ロックバンドだからね…?
「아니, 우리 일단은 록 밴드거든…?
曲の対象年齢そんなに低くないよ…?
곡의 대상 연령이 그렇게 낮지 않다고…?
あと、ライブハウスに小さな子供はいれられないよ…?」
그리고, 라이브 하우스에 어린이들은 못 들어온다고…?」
蒼月
아오츠키
「いや、ボクはこの戦略は大いにアリだと思う。
「아니, 나는 이 전략은 꽤 괜찮다고 생각해.
『ロックは大人のもの』という既成概念に挑戦していく希さんのイノベーションマインドは、
『록은 어른들의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노조미 씨의 이노베이션 마인드는,
ロックの新たなブルーオーシャンを切り拓くポテンシャルを秘めている。
록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할 포텐셜을 품고 있어.
ボク達は後発のスタートアップだからこそ、
우리들은 후발 스타트업이기에 더욱,
こうしたディスラプティブなアプローチで
이러한 디스럽티브한 어프로치로
市場にインパクトを与えなければ、
시장에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
マーケットリーダーたるドミナントプレイヤーをディスラプトすることはできないんだ!」
마켓 리더인 도미넌트 플레이어를 디스랩할 수 없을 거야!」
川奈
카와나
「だから、わかる言葉で話してってばぁ…!」
「그러니까, 알 수 있는 말로 얘기해 달라니까…!」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話が全く進まないね。
「이런이런… 얘기가 전혀 진행되지 않네.
土台、集団で歌詞を綴るなんて無理な話だったんだ。
애초에, 집단으로 가사를 짜는 건 무리였던 거야.
個人のクリエイターに制作を一任すると平気で進捗で嘘をつくし、
개인의 크리에이터에게 제작을 맡기면 아무렇지 않게 진척도를 거짓말하고,
かと言って集団での制作はすぐ迷走する…
그렇다고 해서 집단으로 제작하면 금방 방향을 잃고…
今回の一件から私達が得るべき教訓は、
이번 일을 통해 우리들이 얻을 교훈은,
クリエイティブの進捗管理は地獄って事かな!」
크리에이티브의 진척관리는 지옥이라는 거겠지!」
川奈
카와나
「やかましいわ…!
「시끄럽네…!
元凶のくせに締めに入らないでよ!
원흉 주제에 결론 내리지 말라고!
ねぇどうするの!?
저기, 어떻게 할 거야!?
歌詞どうするの!?」
가사 어떻게 할 거냐고!?」
*その後、軽音部総出で面影を監視し、なんとか歌詞をひねり出させました。
*그 후, 밴드부가 총출동하여 오모카게를 감시하고, 어떻게든 가사를 짜냈습니다.
*面影は作業中、何度も忍術による逃亡を試みたが…
*오모카게는 작업 중, 몇 번이고 인술로 도망치려 했으나…
探偵志望の過子の推理と、その助手である今馬の大立ち回りにより、何とか捕まえる事ができたとさ。
탐정 지망생인 카코의 추리와, 그 조수인 이마의 난투극으로, 어떻게든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めでたしめでたし。
해피엔딩이네.
過子
카코
「面影先輩…犯人は、あなただ…!」
「오모카게 선배… 범인은, 당신이야…!」
今馬
이마
「それはみんな知ってるよ、妹ちゃん」
「그건 모두 알고 있어, 여동생 쨩」
https://x.com/kkyyoo0102/status/1954137023905939748
20250809
~軽音部のメンバーの修学旅行~
~밴드부 멤버의 수학여행~
*今馬と過子は学年が違うのでお留守番
*이마와 카코는 학년이 다르기에 집에 남음
澄野→旅行中もリーダー気質を発揮して、孤立しがちなクラスメイトに積極的に話しかけるタイプ。
스미노→ 여행 중에도 리더 기질을 발휘하여, 고립되기 쉬운 반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주는 타입.
澄野
스미노
「ほら銀崎、犬の銅像があるぞ…!
「저기 봐, 긴자키. 강아지 동상이 있어…!
かわいいな!
귀엽네!
飴宮、あんなところにマンガの博物館があるぞ!
아메미야, 저런 곳에 만화 박물관이 있어!
入ってみるか…?」
들어가 볼래…?」
気を遣うのに忙しすぎて、
남을 신경쓰느라 바빠서,
観光なんて楽しめないが…
관광은 전혀 즐길 수 없지만…
実は一番旅を楽しんでいるタイプでもある。
사실은 제일 여행을 즐기고 있는 타입이기도 하다.
澄野
스미노
「ふぅ…忙しい旅だったな。
「후우… 바쁜 여행이었어.
でも、みんなが楽しそうで良かったよ」
하지만, 모두가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야」
────
蒼月→旅のプランを分単位で組むタイプ。もはやツアーガイド。
아오츠키→ 여행 일정을 분 단위로 짜는 타입. 거의 여행 가이드 급.
旅先のありとあらゆるトラブルに備え、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트러블에 대비해,
プランは『T』ぐらいまで組んでおく。
플랜은 『T』 정도 까지 짜 놓는다.
蒼月
아오츠키
「観光バスが事故で遅延?
「관광버스가 사고로 지연?
大丈夫、このパターンはプランNで想定済みだよ!
괜찮아, 이 패턴은 플랜 N에서 예상했던 일이야!
さぁみんな、ボクについてきて!」
자 모두들, 나를 따라와!」
時間に追われて観光なんて楽しめないが…
시간에 쫓기느라 관광은 전혀 즐길 수 없지만…
他のみんなが楽しんでくれればそれで満足。
다른 모두가 즐거워해 준다면 그거로 만족.
蒼月
아오츠키
「みんなの輝く瞳が、
「모두의 반짝이는 눈동자가,
ボクの何よりの思い出さ!
나의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이야!
ラブ&ピース&グレートジャーニー!」
러브&피스&그레이트 저니!」
────
飴宮→誰かに誘って欲しいが、誰にも誘ってもらえなかったらと思うと怖いので、
아메미야→ 누군가가 같이 다니자고 해줬으면 좋겠으나, 아무한테도 그런 권유를 받지 못하면 어떡하지 싶어서 무섭기에,
自分から一人になろうとするタイプ。
스스로 혼자 있으려고 하는 타입.
飴宮
아메미야
「旅行とかマジやってらんねー…
「여행 같은 거 진짜 못 해 먹겠어ー…
怠美はネカフェでネットの世界を旅するよ…」
다루미는 인터넷 카페에서 인터넷 세계를 여행할 거야…」
でも大丈夫。
하지만 괜찮아.
同じクラスには川奈がいるから。
같은 반에는 카와나가 있으니까.
川奈
카와나
「飴宮さん、ほら行くよ!
「아메미야 씨, 자, 가자!
せっかく旅行に来てるんだから、
기왕 여행에 왔으니까,
色々見ておかないと損だよー!」
이것저것 구경하지 않으면 손해라고ー!」
飴宮
아메미야
「あ、ちょっと…!
「아, 잠깐…!
怠美はネカフェに……!」
다루미는 인터넷 카페에……!」
川奈
카와나
「いいからいいから!」
「됐으니까 가자!」
────
霧藤→旅先でも保健委員としての使命を忘れないタイプ。
키리후지→여행지에서도 보건위원으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는 타입.
生徒達の怪我や病気に備え、
학생들의 부상이나 병에 대비해,
各種市販薬や絆創膏、ガーゼなどを常備している。
각종 의약품과 반창고, 거즈 등을 항상 지니고 있다.
霧藤
키리후지
「具合の悪い人はいませんかー?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은 없나요ー?
酔い止め薬が欲しい人はわたしに言ってねー!」
멀미약이 필요한 사람은 나한테 말해줘ー!」
霧藤に看病してもらいたくて体調不良を訴える男子が続出したので、
키리후지에게 간병받고 싶어서 상태가 안 좋다고 호소하는 남학생이 속출했기에,
途中から女子プロレス部の喪白もこと
도중에는 여자 프로레슬링부의 모지로 모코와
風紀委員長の凶鳥狂死香が助っ人にやってきた。
풍기위원장인 마가도리 쿄시카가 지원군으로 달려왔다.
喪白
모지로
「も〜! 男の子なんだから、
「정말〜! 남자아이니까,
ちょっと具合悪いくらいでめげないの!
약간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정도로 기 죽지 말라고!
病は気からって言うでしょ?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 하잖아?
闘魂足りてないんじゃない?
투혼이 부족한 거 아냐?
というわけだから、さぁご一緒に!
그런 이유로, 자, 다함께!
気合いだ! 気合いだ! 気合いダー!」
기합이다! 기합이다! 기합이닷ー!」
凶鳥
마가도리
「お主ら好色悶々男子の不埒なる魂胆は、
「그대들, 호색함 가득한 남자의 발칙한 속셈,
拙者には全て筒抜けでござる!
소생에게는 전부 훤히 보이오!
どうしても希殿に看病してもらいたくば、
무슨 일이 있어도 노조미 공에게 간병받고 싶다면,
拙者と聖十文字刀を倒して行くがよい!
소생과 성십문자도를 쓰러뜨리고 가시오!
片っ端から叩っ斬ってやるでござる、
모조리 때려 베어 주겠소이다,
この性獣どもめが…!」
이 성욕 괴물 놈들…!」
以後、体調不良を訴える男子はいなくなった。
이후, 몸 상태가 안 좋다며 찾아오는 남학생은 없어졌다.
────
面影→他の班の部屋に積極的に遊びに行くタイプ。
오모카게→다른 반의 방에 적극적으로 놀러 가는 타입.
監視の先生達の目を盗み、
감시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毎晩澄野の班の部屋に忍び込む。
매일 밤 스미노의 반의 방에 몰래 들어간다.
面影
오모카게
「殺ぁ澄野君、一緒に旅の思い出を作ろうよ!(布団からニュッと顔を出す)」
「여어, 스미노 군, 같이 여행의 추억을 만들자!(이불에서 쑥 얼굴을 내민다)」
澄野
스미노
「あ、面影。お前もアイス食べるか?(この程度日常茶飯事なので驚きすらしなくなった)」
「아, 오모카게. 너도 아이스크림 먹을래?(이 정도는 일상다반사라 놀라지도 않게 되었다)」
面影
오모카게
「…………(思ってたのと違うなぁ…という顔)」
「…………(생각했던 거랑 다르네… 라는 표정)」
────
過子→「えへへ…ついてきちゃった…」
카코→「에헤헤… 따라와 버렸어…」
今馬→「明日の自由行動、ド楽しみっすねー!」
이마→「내일의 자유시간, 초 기대되네요ー!」
川奈→「ついて来ちゃダメだよ!?」
카와나→「따라오면 안 되지!?」
https://x.com/kkyyoo0102/status/1955103366608208277
20250812
〜軽音部・グッズ企画会議 議事録〜
〜밴드부・굿즈 기획 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飴宮 川奈 今馬 過子
출석자 스미노 아메미야 카와나 이마 카코
澄野
스미노
「それじゃあ、
「그러면,
グッズの企画会議を始めるぞ。
굿즈 기획 회의를 시작할게.
特防バンドの物販を充実させていくために、
특방밴드의 상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みんなドンドン新商品のアイディアを出してくれ!」
다들 신상품 아이디어를 팍팍 내줘!」
飴宮
아메미야
「はいはーい!
「네네ー!
怠美は呪いのギターピックとかつくりた〜い!」
다루미는 저주의 기타 피크 같은 걸 만들고 싶어〜!」
澄野
스미노
「の、呪い…!?」
「저, 저주…!?」
飴宮
아메미야
「うん! そのピックに呪いを込めてギターを弾くと、
「응! 그 피크에 저주를 담아서 기타를 치면,
大っ嫌いなヤツがSNSで大炎上するオカルトグッズだよ〜!
엄청 싫어하는 녀석이 SNS에서 크게 논란이 되는 오컬트 굿즈야〜!
…怠美のソロに野次を飛ばしたあいつとか、
…다루미의 솔로 파트 때 야유를 보낸 그 녀석이라든지,
裏アカで怠美をディスりまくってるあいつを
뒷계정에서 다루미를 잔뜩 디스해대는 그 녀석을
呪って不幸にしてやりたいなって…
저주해서 불행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澄野
스미노
「…川奈、モラルジャッジを頼む」
「…카와나, 도덕적 판단을 부탁해」
川奈
카와나
「(赤い旗をあげて)…アウトだね。
「(빨간 깃발을 들며)…아웃이네.
オカルト商法を否定するわけじゃないけど、
오컬트 장사를 부정하려는 건 아니지만,
商品としてネガティブ過ぎるし…」
상품으로써 너무 네거티브하니까…」
澄野
스미노
「…というわけだから飴宮、
「…그런 이유로 아메미야,
残念だけど商品化却下だ」
안타깝지만 상품화는 기각이야」
飴宮
아메미야
「え〜!」
「에〜!」
今馬
이마
「安い商品チマチマ売っていくのは面倒ですし、
「저렴한 상품을 자잘하게 파는 것도 귀찮으니까,
高額商品をドーンと一発出してみるってのはどうっすか?」
고액의 상품을 팍 하고 한 번에 내보는 건 어떻슴까?」
澄野
스미노
「まぁ、客単価を上げていくのはありだけど…
「뭐, 고객 단가를 올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만…
どんなグッズを作れば高額で売れるんだ?」
어떤 굿즈를 만들면 고액으로 팔 수 있는데?」
今馬
이마
「いやいや商品自体は今まで通りでいーんすよ。
「아니아니, 상품 자체는 지금까지랑 똑같아도 괜찮슴다.
付加価値をつけていきましょうって話っす!」
부가가치를 붙이자는 이야기임다!」
澄野
스미노
「…付加価値?」
「…부가가치?」
今馬
이마
「たとえば…
「예를 들자면…
『九十九今馬がライブ中に全身の汗を拭いたタオル』とか、
『츠쿠모 이마가 라이브 중에 전신의 땀을 닦았던 타올』 이라든지,
『面影歪が体を掻くのに使ったギターピック』とか、
『오모카게 유가무가 몸을 긁을 때 썼던 기타 피크』 라든지,
『マイクロマネンジメントしてくる蒼月衛人の声が入ったCD』とか、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를 하는 아오츠키의 목소리가 담긴 CD』 라든지,
自分の好きなアーティストを強く感じられる商品を、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상품을,
コアなファンにド高い値段で売りさばけばいいんすよ!」
코어 팬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팔아치우면 됨다!」
澄野
스미노
「…川奈、モラルジャッジを頼む」
「…카와나, 도덕적 판단을 부탁해」
川奈
카와나
「(赤い旗をあげて)アウトー!
「(빨간 깃발을 들며)아웃ー!
メンバーの私物を売るのは禁止って言ったでしょ…!
멤버의 사적인 물건을 파는 건 금지라고 말했잖아…!
特防バンドはそういうお店じゃないんだよ!?」
특방밴드는 그러한 가게가 아니라고!?」
澄野
스미노
「…というわけだから今馬、
「…그런 이유로 이마,
残念だけど商品化却下だ」
안타깝지만 상품화는 기각이야」
今馬
이마
「えー!」
「에ー!」
過子
카코
「自分は、食べ物を売ってみたいな…
「나는, 먹을 거를 팔아보고 싶어…
アーティスト考案のライブフードを出せば…
아티스트가 직접 생각해 낸 라이브 푸드를 내놓으면…
ファンは食べてくれるんじゃないかな…?」
팬들은 먹어주지 않을까…?」
澄野
스미노
「なるほど、フードか。
「그렇네, 푸드라.
どんなメニューを出すつもりなんだ?」
어떤 메뉴를 낼 생각인데?」
過子
카코
「よくぞ聞いてくれたね、澄野先輩…!
「잘 물어봐 주었어, 스미노 선배…!
実は、レシピはもうできてるんだ…
사실은, 레시피는 이미 완성되어 있어…
麻婆チョコドッグのちりめんじゃこトッピングと…
마파 초콜릿 핫도그에 잔멸치 토핑이랑…
サバとミントのスムージーをご飯にぶっかけたおじやと…
고등어와 민트 스무디를 밥에 부어 만든 죽이랑…
それからそれから…!」
그리고, 그리고…!」
澄野
스미노
「…川奈、モラルジャッジを頼む」
「…카와나, 도덕적 판단을 부탁해」
川奈
카와나
「(赤い旗をあげて)…ごめんね過子ちゃん、
「(빨간 깃발을 들며)…미안해 카코 쨩,
残念だけどこれは許可できないよ。
안타깝지만 이건 허가할 수 없겠어.
お客さんの体に何かあったら、
손님들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기면,
特防バンドが終わっちゃうし…」
특방밴드는 끝나버릴 테니까…」
過子
카코
「そ、そんなぁ…
「그, 그럴수가아…
自分、一生懸命考えたのに…」
나, 최선을 다해 생각했는데…」
今馬
이마
「妹ちゃんの案を却下するなんて、
「여동생 쨩의 아이디어를 기각하다니,
見る目のない人っすねー!
보는 눈이 없으시네요ー!
だいたいなんなんですか、
애시당초에 뭔가요,
そのモラルジャッジって制度は。
그 도덕적 판단이라는 제도는.
なんで川奈先輩が決めるんすか?」
왜 카와나 선배가 정하는 검까?」
澄野
스미노
「いや、オレ達って世間一般と
「아니, 우리는 세상의 일반적인
常識がズレてるところがあるだろ…?
상식과 좀 어긋난 면이 있잖아…?
だから、一番常識のある川奈に
그러니까, 제일 상식이 있는 카와나에게
商品がモラル的に大丈夫かどうかを
상품이 도덕적으로 괜찮은지 어떤지를
ジャッジしてもらおうと思って…」
판단해 달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今馬
이마
「は? 川奈先輩が常識人?
「하? 카와나 선배가 상식인?
いやいや冗談キツイっすよ」
아니아니, 농담이 심하심다」
過子
카코
「夏休みに…学校の工作室に無断で泊まり込んで…
「여름방학에… 학교 공작실에서 무단으로 숙박하면서…
V8エンジン搭載のゴーカート…作っちゃうような人だよ…?」
V8 엔진 탑재 고카트… 만들어 버린 사람이라고…?」
川奈
카와나
「か、過子ちゃん何でそれ知ってるの…!?
「카, 카코 쨩, 왜 그걸 알고 있는 거야…!?
風紀委員長との司法取引でもみ消したはずなのに…!」
풍기위원장과의 사법 거래로 덮어버린 일일텐데…!」
今馬
이마
「UFOみたいな巨大ドローン校庭に飛ばして、
「UFO 같은 거대 드론을 교정에 띄워서,
校長の銅像をアブダクションした事もあったっすよねー」
교장 선생님의 동상을 납치했던 적도 있었죠ー」
川奈
카와나
「だから、なんで知ってるの…!?
「그러니까, 왜 알고 있는 거야…!?
それも司法取引でもみ消したはずなのにぃ…!」
그것도 사법 거래로 덮어버렸을 텐데…!」
飴宮
아메미야
「そーいえば、特防バンドに野次飛ばしてきたおっさん達を
「그러고 보니ー, 특방 밴드에 야유를 보냈던 아저씨들을
最凶モスキート音発生装置で追い出してくれた事もあったよねー?
최고로 흉악한 모기 소리 발생 장치로 쫓아내 준 적도 있었지ー?
あの時は痛快だったなー!
그때는 참 통쾌했어ー!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川奈
카와나
「飴宮さんまで…!」
「아메미야 씨마저…!」
過子
카코
「川奈先輩って実は…
「카와나 선배는 사실…
面影先輩の次くらいにやらかしてるよね…?」
오모카게 선배의 다음 정도로 말썽 피우고 있지…?」
今馬
이마
「どうっすか澄野先輩?
「어떻슴까, 스미노 선배?
これでもまだ川奈先輩をモラリストだと思います?」
이래도 아직 카와나 선배를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澄野
스미노
「う、嘘だよな、川奈…?
「거, 거짓말이지, 카와나…?
みんなでデタラメを言ってるだけだよな…?」
다들 아무렇게나 지어낸 말을 하는 거지…?」
川奈
카와나
「(白旗を掲げて)うぅ…全て事実です…
「(하얀 깃발을 들며)우우… 전부 사실입니다…
実は陰で色々不祥事を起こしてました…
실은 뒤에서 여러 불상사를 일으켰습니다…
責任を取って、
책임을 지고,
モラルジャッジ審査委員長の職を
도덕적 심판 심사위원장의 자리를
辞任させていただきます…」
사임하도록 하겠습니다…」
*その後、モラルジャッジ審査委員長の後任は霧藤に決まりました。
*그 후, 도덕적 심판 심사위원장의 후임은 키리후지로 결정되었습니다.
*後任の霧藤も、飴宮と今馬と過子の案は全て却下しました。
*후임이었던 키리후지도, 아메미야, 이마, 카코의 안건은 전부 기각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5895750812164518
20250814
〜軽音部・広報班会議 議事録〜
〜밴드부・홍보반 회의 의사록〜
出席者 澄野 面影 川奈 蒼月 飴宮
출석자 스미노 오모카게 카와나 아오츠키 아메미야
澄野
스미노
「オレ達特防バンドも、
「우리 특방밴드도,
今後はSNSを活用していきたいと思うんだけど…
앞으로는 SNS를 활용해 나가고 싶은데…
誰か、公式アカウントの運用担当に
누군가, 공식 계정의 운영 담당으로
立候補してくれる人はいないか?」
입후보해 줄 사람은 없어?」
飴宮
아메미야
「SNSなら怠美やろーか?
「SNS라면 다루미가 할까ー?
怠美ってこう見えて、
다루미는 이래봬도,
レスバとか割と強い方だし」
키배 같은 거 꽤 잘하는 편이거든」
川奈
카와나
「いや、口論になってる時点で論外だから…
「아니, 언쟁이 벌어진다는 시점에서 논외니까…
SNSはなるべく平和に使おうよ…」
SNS는 되도록 평화롭게 사용하자…」
蒼月
아오츠키
「そ、そんな…!
「그, 그럴수가…!
SNSって口論しちゃダメだったの…!?」
SNS에서 언쟁하면 안 되는 거였어…!?」
面影
오모카게
「…どうしてキミがショックを受けてるの?」
「…왜 네가 충격을 받고 있는 거야?」
蒼月
아오츠키
「病気であまり学校に通えなかった頃は、
「병 때문에 학교에 잘 다니지 못했을 무렵에는,
SNSでのディスカッションだけが
SNS에서의 토론만이
ボクの心の拠り所だったんだ…
내 마음의 버팀목이었어…
あの頃は病床で四六時中、
그때는 병상에서 하루종일,
SNSの論客達と様々な議題について語り合っていたよ…
SNS의 논객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곤 했지…
どうして人は人を傷つけてしまうのか…
어째서 사람은 사람을 상처입히고 마는 걸까…
どうして人はそこにある愛に気が付く事ができないのか…
어째서 인간은 그곳에 있는 사랑을 알아채지 못하는 걸까…
夢を持つ尊さを多くの人に伝えていく方法は…
꿈을 가지는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방법은…
激しく議論を戦わせる日々の中で、
격렬하게 토론을 벌이던 나날 속에서,
ボクの思想の基礎は徐々に形成されていき…
내 사상의 기초는 서서히 형성되어갔고…
そして、ある日たどり着いたんだ。
그러다, 어느 날 도달한 거야.
ボクの達成したいミッションに…
내가 달성하고 싶은 미션에…
すなわち、ラブ&ピースに…!」
바로, 러브&피스에…!」
川奈
카와나
「ラブ&ピースに、
「러브&피스에
そんな誕生秘話が…」
그런 탄생 비화가…」
飴宮
아메미야
「ネットの荒波で揉まれて生まれた自我か…
「인터넷의 거친 파도에 휩쓸려서 탄생한 자아인가…
どーりで、衛人って怠美と同族の匂いがすると思ってたんだよな〜。
그럴 줄 알았어, 에이토는 다루미랑 동족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거든~.
という事は一歩間違えれば、
그렇다면, 한 발짝 잘못 디뎠으면,
怠美もラブ&ピースとか叫んで──
다루미도 러브&피스 같은 걸 외치고──
…いや、それはないか。
…아니, 그럴 일은 없나.
怠美とは根本的に相容れない思想だし」
다루미랑은 근본적으로 양립할 수 없는 사상이니까」
蒼月
아오츠키
「ねぇ拓海クン、
「저기, 타쿠미 군,
議論なきSNSに愛と意味は存在するの…!?」
논의가 없는 SNS에 사랑과 의미는 존재하는 거야…!?」
澄野
스미노
「い、いや…
「아, 아니…
SNSの使い方は人それぞれだから…
SNS의 사용법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まぁ、できれば公式アカは平和に運用して欲しいけど…
뭐, 되도록 공식 계정은 평화롭게 운영해 줬으면 좋겠지만…
そうだ面影、お前はどうだ?
그렇지, 오모카게, 너는 어때?
SNSとか得意そうじゃないか」
SNS같은 거 잘할 것 같은데」
面影
오모카게
「殺りたい気持ちは山々だけど…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残念ながら我々面影一族は、
안타깝지만 우리 오모카게 일족은,
全てのSNSから締め出しをくらっている状態なんだ」
모든 SNS에서 차단당한 상태야」
澄野
스미노
「し、締め出し…!?」
「차, 차단…!?」
面影
오모카게
「『お前達は存在自体が人類に悪影響だから、頼むから忍んでてくれ』
「『너희들은 존재 자체가 인류에 악영향을 끼치니까, 부탁이니 숨어서 지내 줘』
って、以前偉い人達に言われちゃってさ。
라며, 이전에 높으신 분들이 말했거든.
殺れ殺れ…失礼しちゃうよね」
나 원… 실례라니까」
蒼月
아오츠키
「ひ、ひど過ぎるよ…
「너, 너무하잖아…
歪クンから発信の機会を奪い取るなんて…!
유가무 군에게서 발신의 기회를 빼앗다니…!
友達がそんな目にあってるのに、
친구가 그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
黙っているわけにはいかないよ…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待ってて、歪クン…
기다려 줘, 유가무 군…
ボクが今からSNSの公式アカウントに抗議するから…!
내가 지금부터 SNS의 공식 계정에 항의할 테니까…!
生産的な議論を申し込んで──」
생산적인 논의를 요청해서──」
川奈
카와나
「いや、議論は後にしてくれる…?
「아니, 논의는 나중에 해줄래…?
会議がいつまでも終わらないし…」
회의가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으니까…」
澄野
스미노
「川奈、お前はどうだ…?
「카와나, 너는 어때…?
SNSとかできたりするか?」
SNS 같은 거 할 수 있겠어?」
川奈
카와나
「できなくはないと思うけど…
「못 할 건 없지만…
一時期はかなりのめり込んでたし。
한때는 꽤 빠져들기도 했었으니까.
ただ、最近はSNSに一切触らないようにしてたから、
다만, 최근에는 SNS를 일절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으니까,
上手くできるかはわからないよ…?」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澄野
스미노
「一切触ってなかった…?
「일절 건드리지 않았다고…?
何か嫌な事でもあったのか?」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川奈
카와나
「違うの…その逆。
「아냐… 그 반대야.
私って凝り性だから、
나는 뭐든 지나치게 열중하곤 하니까,
一度ハマると全てを投げ打ってのめり込んじゃうんだ…
한 번 빠지면 모든 걸 내던지고 푹 빠져버리거든…
投稿する文章の推敲と写真の加工にこだわってる内に、
올릴 문장을 다듬는 거랑, 사진을 보정하는 데에 신경 쓰다 보면,
いつの間にか十時間とか経ってたり…
어느새 열 시간은 지나있기도 하고…
このままじゃ生活が破綻すると思って、
이대로라면 생활이 무너질 것 같아서,
泣く泣くSNSを封印する事に…」
눈물을 머금고 SNS를 봉인하게 된 거야…」
飴宮
아메미야
「あ〜、確かにつばさって、
「아〜, 확실히 츠바사는,
こだわり強いトコあるもんね。
고집이 센 면이 있으니까.
腕はあるのに無駄に凝り過ぎて納期を時々破るから、
실력은 있는데, 쓸데없이 너무 열중하다보니 제출 기한을 종종 어기곤 해서,
腕に見合った評価を得られないタイプ」
실력에 걸맞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타입」
川奈
카와나
「ぐっ…!」
「윽…!」
面影
오모카게
「…怠美ちゃん、加減して。
「…다루미 쨩, 살살해줘.
その言葉は全てのクリエイターの辛い記憶を刺激するよ…」
그 말은 모든 크리에이터의 아픈 기억을 자극하니까…」
澄野
스미노
「川奈もダメとなると…
「카와나도 안 된다면…
やっぱりオレがやるしかないか」
역시 나밖에 없는 건가」
面影
오모카게
「いいんじゃない?
「괜찮지 않아?
澄野君なら炎上するような事もないだろうし」
스미노 군이라면 논란이 될만한 일도 없을 테고」
川奈
카와나
「うん、何か問題を起こす澄野なんて
「응,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스미노라니
想像する事すらできないよ」
상상조차 안 되는걸」
澄野
스미노
「問題を起こさない、か…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인가…
強いて言うならそれがオレの問題なんだよな…」
굳이 말하자면, 그게 내 문제란 말이지…」
蒼月
아오츠키
「どういう事…?」
「무슨 뜻이야…?」
澄野
스미노
「『問題を起こさない』って、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건,
言い換えると『人の心に波風を起こせない』って事でもあるだろ…?
바꿔 말하자면, 『사람들의 마음에 풍파를 일으킬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잖아…?
そんなオレがSNSを運用しても、
그런 내가 SNS를 운영해도,
誰からの注目も集められないんじゃないかって…
아무한테도 주목받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それって、広報としてはどうなんだ…?
그건, 홍보로써 어떨까…?
リスクゼロの代わりに宣伝効果もゼロって事にならないか…?」
리스크가 없는 대신에, 홍보 효과도 없진 않을까…?」
面影
오모카게
「…………」
川奈
카와나
「…………」
蒼月
아오츠키
「…………」
飴宮
아메미야
「…………(さすがに空気を読んでいる)」
「…………(아무래도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
澄野
스미노
「なんとか言ってくれよ、みんなぁ…!」
「뭐라도 말해줘, 얘들아…!」
*SNSは澄野と川奈が共同運用する事になりました。
*SNS는 스미노와 카와나가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59212928072360036
20250823
特防学園 校内新聞インタビュー企画・第六弾!
특방학원 교내신문 인터뷰 기획・제6탄!
軽音部 飴宮怠美さん
밴드부 아메미야 다루미 씨
Qインタビューを始める前に、
Q.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一つ確認させ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本日のメンタルの調子はいかがでしょうか…?
오늘의 멘탈 상태는 어떠신가요…?
飴宮
아메미야
「今日の怠美はいっぱい寝たからメンタルハッピー絶好調〜!
「오늘의 다루미는 푹 자고 왔으니까 멘탈 해피 최고야〜!
頭の中がスッキリしてて、
머릿속이 상쾌해서,
嫌な記憶が急に蘇ってきたりしないから、
싫은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거나 하지 않으니까,
今ならクラスメイトとも話せそ〜!
지금이라면 반 친구들과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ただ、絶好調タイムってそんなに長くは続かないから、
다만,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으니까,
インタビューするなら早くした方がいーよ?
인터뷰한다면 빨리 하는 편이 좋을걸ー?
怠美が怠美でいられる内に、早く…!」
다루미가 다루미로 있을 수 있는 동안, 빨리…!」
Qわ、わかりました…!
Q. 아, 알겠습니다…
それではインタビューを始めます。
그러면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飴宮さんがギターを弾き始めたきっかけを教えて下さい。
아메미야 씨가 기타를 치기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飴宮
아메미야
「ギターに目覚めたきっかけは、
「기타에 눈을 뜬 계기는,
中ニの頃にパパにマイPCを売り飛ばされちゃった事かなー。
중학교 2학년 때 아빠가 PC를 팔아치워 버렸을 때려나ー。
それまではネットばっかやってたから、
그때까지는 인터넷만 하고 있었으니까,
急にやる事がなくなっちゃったの…
갑자기 할 일이 없어져 버렸어…
ネット以外でどう孤独を満たせばいいかわかんなくて、
인터넷 말고는 어떻게 고독함을 채우면 좋을지 몰라서,
夜な夜な街をさまよい歩いたなぁ…
밤마다 거리를 방황했지…
なーんか面白い事ないかな〜、
뭔ー가 재밌는 일 없으려나〜,
面白い事がないなら消えちゃおっかな〜って…
재밌는 게 없다면 사라져 버릴까〜하고…
あの時期は怠美の人生史上、
그 시기는 다루미 인생 역사상,
一番メンタルヤバかったんだけど…
가장 멘탈이 위험했던 시기인데…
深夜のゴミ捨て場で、
심야의 쓰레기장에서,
運命の出会いを果たして救われたんだ。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구원받은 거야.
ポツンと捨てられてたこの子と…
덩그러니 버려져 있던 이 아이와…
ラティウグちゃんと出会ったの(マイギターを抱きしめる)」
라티우구 쨩과 만난 거야 (자신의 기타를 끌어안는다)」
Qラティウグちゃんというのはギターの名前ですか…?
Q. 라티우구 쨩이라는 건, 기타의 이름인가요…?
名前の由来を教えて下さい。
이름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飴宮
아메미야
「怠美と出会っちゃうくらいだし、
「다루미와 만나버릴 정도니까,
絶対この子って陰の属性だと思うんだよね。
분명 이 아이도 어둠 속성이라고 생각하거든.
ネガティブ思考で後ろ向きな女の子…
네거티브한 사고를 가진, 소극적인 여자아이…
だから『guitar』を後ろから読む事にしたの。
그러니까 『guitar』를 거꾸로 읽기로 한 거야.
(*‘소극적인’으로 번역했으나, 後ろ向き를 그대로 해석하면 뒤를 본다는 뜻이 됨)
で、ラティウグちゃん!」
그래서, 라티우구 쨩!」
Qラティウグちゃんと出会ってから、独学でギターを学んだんですか?
Q. 라티우구 쨩과 만나고 나서, 독학으로 기타를 배운 건가요?
飴宮
아메미야
「うん、自分で弦張り替えて弾きまくったよ〜!
「응, 직접 줄도 교체하고 잔뜩 쳤어~!
家の中にはパパがいるから、
집에는 아빠가 있으니까,
弾く時は必ず外。
칠 때는 꼭 밖에서.
毎晩ラティウグちゃんを背負って外に出て、
매일 밤 라티우구 쨩을 등에 메고 밖으로 나가서,
色んな場所で弦を掻き鳴らしたよ。
다양한 곳에서 기타를 울려댔어.
公園とか、高架下とか、
공원이라든가, 고가도로 아래라든지,
廃ビルとか、学校の校庭とかで、
폐건물이나, 학교 운동장 같은 곳에서,
朝が来るまで弾き明かしたなぁ…
아침이 올 때까지 계속 연주했지…
お金ないからアンプは買えなかったんだけど、
돈이 없으니까, 앰프는 살 수 없었지만,
あの頃は誰かに聞かせるつもりは全然なかったから、
그때는 누군가에게 들려줄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까,
それでも構わなかったんだ。
없어도 상관 없었어.
別に上手くなりたいとも思ってなかったし」
딱히 실력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Qその頃は、どういうモチベーションでギターを練習していたんですか?
Q. 그 무렵에는, 어떤 동기로 기타 연습을 했나요?
飴宮
아메미야
「練習してるつもりもなかったよ。
「연습하려던 생각도 없었어.
怠美はずっとお話してたの。
다루미는 계속 얘기하고 있었어.
心のぐちゃぐちゃを指先に乗せて弦をはじくと…
마음속의 뒤죽박죽한 것을 손끝에 담아 현을 튕기면…
“悲しかったね”“辛かったね”“痛かったね”って、
“슬펐구나”“힘들었구나”“아팠구나”하고,
ラティウグちゃんが音色で慰めてくれるから。
라티우구 쨩이 음색으로 위로해 주었으니까.
ラティウグちゃんと話したい…
라티우구 쨩과 얘기하고 싶어…
考えてたのはそれだけ」
생각했던 건 그것뿐이야」
Qその頃の飴宮さんにとって、
Q. 그 시절은 아메미야 씨에게 있어서,
演奏は自己救済の手段だったんですね。
연주는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거군요.
そんな飴宮さんが、
그런 아메미야 씨가,
人前で演奏するようになったキッカケを教えて下さい。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게 된 계기를 알려 주세요.
飴宮
아메미야
「最初はそんなつもりなかったんだけど…
「처음에는 그럴 생각 없었지만…
人並みに弾けるようになると、
남들만큼 연주할 수 있게 되니까,
やっぱ欲が出てくんだよねー。
역시 욕심이 생기더라고ー.
“まだ見ぬ誰かに怠美の音を聞かせてぇ〜!”
“아직 본 적 없는 누군가에게 다루미의 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って衝動を堪えきれなくなってきたの。
라는 충동을 참을 수 없게 된 거야.
で、一念発起して路上ライブを始めたワケ。
그래서, 결심을 굳히고 길거리 라이브를 시작한 거지.
サングラスとマスクで顔隠してガードレールに腰掛けて、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가드레일에 기대 앉아서,
弾ける曲を片っ端から通行人の耳に投げつけたよ。
연주할 수 있는 곡을 닥치는 대로 행인들의 귀에 내던졌어.
“怠美の音を聞けー!”って」
“다루미의 소리를 들어ー!”하고」
Q路上ライブは好評を博したのでしょうか?
Q. 길거리 라이브는 호평을 받았나요?
飴宮
아메미야
「それがぜーんぜん!
「그게 말이지, 전ー혀 아니었어!
人っこ一人足を止めてくんなくて、
사람 한 명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아서,
閑古鳥が鳴きまくってたよ。
파리만 날렸어.
それに怠美も泣きそうだった…
그래서 다루미도 울 것 같았지…
なんで怠美はダメなんだろう…
왜 다루미는 안 되는 걸까…
どうして誰も足を止めてくれないの…
어째서 아무도 멈추지 않는 거야…
もう、音楽なんて辞めちゃおっかな…って。
이제, 음악 같은 거 그만둬 버릴까…하고.
でも、なんか諦める事ができなくて、
하지만, 왠지 포기할 수가 없어서,
毎晩ヤケクソみたいにギター弾きまくってたら…
매일 밤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기타를 마구 쳐댔더니…
怠美の元に──
다루미에게──
“あの人”が降臨してくれたんだ」
“그 사람”이 강림해 준 거야」
Qあの人…?
Q. 그 사람…?
飴宮
아메미야
「斧みたいなでっかいギター背負って怠美の前に現れたあの人は、
「도끼처럼 커다란 기타를 메고 다루미의 앞에 나타난 그 사람은,
開口一番こんな事言って来たんだよ。
입을 열자마자 이런 말을 했어.
『あなたの音色、普通に悪くないじゃない。
『당신의 음색, 꽤 나쁘지 않은걸.
セッションしてあげてもいいわ』
같이 연주해 줄 수도 있어』
って…
라고…
なんだこの偉そうな女…って思ったよ。
뭐야, 이 거만한 여자…라고 생각했어.
初対面なのにどうしてこんな上から来んの…って。
처음 만나면서 왜 이렇게 내려다 보듯 구는 거야…하고.
でも、気付くと怠美はあの人と、
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다루미는 그 사람과,
一緒にギターを弾いてたの。
함께 기타를 치고 있었어.
なんか逆らう事ができなくて…
왠지 거역할 수가 없어서…
あの人ってオーラが完全に女王様だから。
그 사람은 아우라가 완전히 여왕님이니까.
でね! あの人が演奏を始めた途端、
그래서 말이지! 그 사람이 연주를 시작한 순간,
路上はあの人のフィールドに早変わり!
거리는 순식간에 그 사람의 필드로 변했어!
通行人は目を釘付けにされて足を止め…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눈을 뗄 수 없어 발길을 멈추고…
あの人の弓矢みたいな視線にハートをブスッと射抜かれて、
그 사람의 화살 같은 시선에 하트를 쿡 꿰뚫려서,
もうメロメロになってたよ!
완전히 홀딱 반해버렸어!
あの人の繊細で鬼気迫るような
그 사람의 섬세하면서도 소름끼치는 듯한
パームミュートを息を呑んで見守り…
팜뮤트를 숨죽이며 지켜보고…
(*팜뮤트 – 기타 주법의 일종)
そして抑圧していたエネルギーを
그리고 억누르고 있던 에너지를
解放するようなフルストローク!
해방시키는 듯한 풀 스트로크!
音の斧で魂をぶった斬られた観客達から巻き起こる熱狂の渦──!!
소리의 도끼로 영혼을 베이고 만 관객들로부터 휘몰아치는 열광의 소용돌이──!!
“ボサッとしてないでついて来なさい!”
“멍하니 있지 말고 따라오도록!”
ってあの人が視線で怠美を挑発するもんだから、
이라며 그 사람이 시선으로 다루미를 도발하니까,
怠美もつい熱くなっちゃって、
다루미도 무심코 뜨거워져서,
一緒に演奏に参加したんだ。
함께 연주에 참가했어.
もちろんテクニックには天と地ほどの差があったけど…
물론 테크닉은 하늘과 땅 차이였지만…
あの人は演奏の中で怠美を引き上げてくれた。
그 사람은 연주 속에서 다루미를 끌어올려 주었어.
厚くて包容力のあるペダルポイントで、
두툼하고 포용력 있는 페달 포인트로,
(*페달 포인트 – 기타 주법의 일종)
怠美に大地をつくってくれた…
다루미에게 대지를 만들어 주었어…
拳で心臓を叩くようなパームミュートで、
주먹으로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팜뮤트로,
怠美のハートにエネルギーを溜めてくれた…
다루미의 하트에 에너지를 채워주었어…
あの人がつくってくれた大地を踏んで…
그 사람이 만들어 준 대지를 밟고…
あの人がくれたエネルギーで翼をつくって…
그 사람이 준 에너지로 날개를 만들어…
全身全霊のフルストローク!!
혼신의 힘을 다한 풀 스트로크!!
怠美は魂ごと夜の空にブッ飛んだんだ〜!
다루미는 영혼째로 밤하늘에 휙 날아간 거야〜!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覚醒した怠美とあの人のユニゾンリフで、
각성한 다루미와 그 사람의 유니즌 리프로,
(*유니즌 리프 – 둘 이상의 기타나 베이스 등이 같은 리프를 동시에 연주하는 것)
観客は失神するぐらいの大盛り上がり!
관객들은 실신할 정도로 열광했어!
その夜のライブは大盛況…
그날 밤의 라이브는 대성공…
ううん、大盛況なんてもんじゃない…
아니, 대성공 정도로는 부족해…
怠美達はあの夜、伝説になったんだ…!
다루미는 그날 밤, 전설이 된 거야…!
それが怠美とあの人の──ヒルコサマとの出会い」
그것이 나와 그 사람의──히루코 님과의 만남」
Qひ、ヒルコサマって…それはもしや、
Q. 히, 히루코 님이라니… 그건 설마,
神出鬼没の夜の女王、HIRUKOのことですか…!?
신출귀몰한 밤의 여왕, HIRUKO를 말하는 건가요…!?
飴宮
아메미야
「はにゃ? 記者さんヒルコサマを知ってるの?」
「하냐? 기자 씨도 히루코 님을 알아?」
Q知ってるどころか、この街の超有名人です…!
Q. 아는 정도가 아니라, 이 동네의 초 유명인사라고요…!
夜の街に気まぐれに出現しては、
밤거리에 기분 내키는대로 등장하고는,
ありとあらゆる伝説を残していく謎の女アーティスト…!
온갖 전설을 남기고 가는 수수께끼의 여성 아티스트…!
ある夜はフリースタイルラップトーナメントで優勝し…
어느 밤은 프리스타일 랩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ある夜は高架下に巨匠の絵画のようなグラフィティをライトし…
어느 밤은 고가도로 아래에 거장의 그림 같은 그래피티를 남기고…
ある夜は廃ビルの屋上でストリートダンスの概念を根本から覆すような“ヒルコリヴァーブ”を披露し…
어느 밤은 폐건물 옥상에서 스트리트 댄스의 개념을 근본부터 뒤엎는 듯한 “히루코 리버브”를 선보이고…
ある夜は──
어느 밤에는──
飴宮
아메미야
「記者さん、ヒルコサマに詳しいね〜!
「기자 씨, 히루코 님에 대해 잘 아네~!
今の記者さん、格闘家マンガによくいる
지금의 기자 씨, 격투 만화에 자주 나오는
解説者気取りの謎のモブみたいだよ」
자기가 해설자인 줄 아는 수수께끼의 모브캐릭터 같아」
Qそれで、HIRUKOとあなたはその後どのように関わっていくのですか!?
Q. 그래서, HIRUKO와 당신은 그 후에는 어떤 식으로 관계가 이어졌나요!?
飴宮
아메미야
「別にベタベタ四六時中一緒にいたわけじゃないよ。
「딱히 하루종일 딱 붙어서 같이 있던 건 아니었어.
怠美はヒルコサマの連絡先すら知らないし。
다루미는 히루코 님의 연락처조차 모르고.
でもね…怠美が演奏者としての壁にぶち当たって苦しんでると、
하지만… 다루미가 연주자로서 벽에 부딪혀 괴로워하고 있으면,
ヒルコサマは必ず怠美の前に現れて、
히루코 님은 반드시 다루미의 앞에 나타나서,
セッションを持ちかけてくるの…
합주를 제안해 주시거든…
そして、背中と音色で語りかけてくれるんだ。
그리고, 뒷모습과 음색으로 말을 걸어주는 거야.
“あなたは飛べる”
“당신은 날 수 있어”
って…」
라고…」
Qし、師弟百合ィ…! それでそれで!?
Q사, 사제백합…! 그래서, 그래서!?
その後オメーらはどうなったんだ!?
그 다음에 너네들은 어떻게 됐는데!?
飴宮
아메미야
「ヒルコサマのおかげで怠美もなんだかちょっとずつ、
「히루코 님 덕분에, 다루미도 어쩐지 조금씩,
人のハートを震わせる演奏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
사람들의 하트를 울리는 연주를 할 수 있게 됐어.
路上ライブを続ける内に、
길거리 라이브를 계속하다보니,
怠美にもファンがついてくれたんだよ…!
다루미에게도 팬이 생기게 된 거야…!
ライブをやるたびに観客がドンドン増えて、
라이브를 할 때마다 관객이 점점 늘어나서,
超可愛い女の子からファンレター貰っちゃったりなんかして!
엄청 귀여운 여자아이한테 팬레터를 받기도 하고!
こんな怠美なんかでも、
이런 다루미 같은 사람도,
誰かのハートを助ける事ができたんだと思うと嬉しくて嬉しくて…!
누군가의 하트를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쁘고, 기뻐서…!
ますます夢中になって路上ライブを繰り返したよ。
점점 푹 빠져서 길거리 라이브를 반복했어.
一日も休む事なく、毎日…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で、そんな風に路上ライフを過ごしてる内に、
그래서, 그런 식으로 길거리 라이브를 하며 지내는 동안,
怠美はあっという間に中学三年生になって…
다루미는 순식간에 중학교 삼학년이 됐어…
進路を決めなきゃいけない時期がやってきたんだ。
진로를 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온 거야.
でも、怠美の心はもう決まってた。
하지만, 다루미의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었어.
高校なんて行かないで、
고등학교 따위 가지 않고,
このまま路上ライブに明け暮れる人生を送ろうって!
이대로 길거리 라이브에 몰두하는 인생을 보내겠다고!
ラティウグちゃんと二人で音を奏でて、
라티우구 쨩과 둘이서 소리를 연주하고,
路上で伝説になってやろうって!
길거리에서 전설이 되어 보이겠다고!
そんな時──
그때──
またしてもヒルコサマが、
또다시 히루코 님이,
夜に怠美の前に姿を現したんだ」
밤에 다루미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거야」
QHIRUKOは、あなたになんと…?
Q. HIRUKO는, 당신에게 무슨 말을…?
飴宮
아메미야
「『あなたが本当に欲しいのは、“孤高”なんかじゃないでしょう』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고고함” 따위가 아니잖아』
ヒルコサマはそう言って、
히루코 님은 그렇게 말하고는,
怠美に新聞を差し出して来たんだ。
다루미에게 신문을 내밀었어.
それは特防学園の校内新聞で、
그건 특방학원의 교내신문으로,
軽音部の特集回だった…
밴드부 특집호였어…
紙面にはたくさんのカラー写真が載ってたよ。
지면에는 컬러 사진이 잔뜩 실려 있었어.
軽音部の部員達が汗水垂らして部室で楽器を弾いてたり、
밴드부의 부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부실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文化祭の特設ステージで演奏してたり、
문화제의 특설 스테이지에서 연주하고 있거나,
合宿所で笑い合いながらセッションしてたり…
합숙소에서 서로 웃으며 합주하거나…
そんな、いかにも『青春!』って感じのシーンが切り取られてた。
그런 식의, 너무나도 『청춘!』이란 느낌의 장면들이 담겨 있었어.
最初は、なんだこんなもん!
맨 처음에는, 뭐야 이게!
って思ったよ。
라고 생각했어.
お遊びの青春ゴッコさむー!
장난 같은 청춘 놀이 썰렁해ー!
ってゲラゲラ笑って中指を突き立てようと思ったくらい。
라고 깔깔 웃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려고 생각했을 정도로.
でも…写真を見てるとなぜか、
하지만… 사진을 보고 있자니 왠지,
だんだん胸が熱くなってきて…
점점 가슴이 뜨거워져서…
ジワって涙が滲んできて…
울컥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해서…
ハートの一番深いところから、
하트의 가장 깊은 곳에서,
押し殺してた思いが湧き上がってきたの…
억눌렀던 감정이 솟아올랐어…
“あぁ、いいなぁ…”って…
“아아, 좋겠다…”라고…
それで、気付いたんだ。
그래서, 깨달은 거야.
怠美はずっと、
다루미는 계속,
これが欲しかったんだって…
이런 걸 원했던 거라고…
怠美にとっての音楽は、
다루미에게 있어서 음악은,
どこま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んだって…
어디까지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青春なんてゴミなんだ、
청춘 같은 건 쓰레기야,
あの葡萄は酸っぱいんだって思い込もうとしてたけど…
저 포도는 신 포도야 라고 믿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怠美は、ずっとこの光景に憧れてたんだ…!
다루미는, 줄곧 이 광경을 동경하고 있었던 거야…!
自分の素直な思いを見つめると、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자니,
涙が次から次に溢れ出て来て、
눈물이 계속해서 흘러나와서,
路上に身を伏せて泣きじゃくっちゃったよ…
길거리에서 엎드린 채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
ヒルコサマはそんな怠美の背中に優しく手を置いて、
히루코 님은 그런 다루미의 등에 상냥하게 손을 얹으며,
『光の元に行きなさい。あなたが息をする場所はそこよ』
『빛이 있는 곳으로 가도록 해. 당신이 숨 쉴 곳은 그곳이야』
そう、言ってくれたの…
그렇게, 말해주었어…
泣き止んで顔を上げると、
울음을 그치고 고개를 들었더니,
いつの間にか夜は明けてて…
어느샌가 날이 밝았고…
街には朝の光が降りそそいでた。
거리에는 아침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어.
でも、白くて優しい光の中に…
하지만, 하얗고 상냥한 빛 속에…
ヒルコサマはいなかった…
히루코 님은 안 계셨어…
もうどこにも、いなくなってたんだ…
이제 어디에도, 없어져 버린 거야…
それっきり、ヒルコサマには会ってない」
그 뒤로, 히루코 님과는 만나지 못했어」
Q…………
飴宮
아메미야
「今思うと、
「지금 생각해보면,
ヒルコサマって不思議なお方だよね…
히루코 님은 참 신기한 분이지…
存在感すごすぎて、
존재감이 엄청나서,
一度会ったら絶対忘れられない人なのに…
한 번 만나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인데…
思い返すと、
돌이켜보면,
夢みたいに現実味がないの…
마치 꿈처럼 현실감이 없어…
自分の記憶のはずなのに、
분명 내 기억일텐데도,
おとぎばなしでも読んでるみたい…
동화책이라도 읽고 있는 것 같아…
もしかして、ヒルコサマって人間じゃ──
설마, 히루코 님은 인간이──
いや、やめとこっか…
아니, 그만둘까…
考えるだけ野暮だしね」
생각해 봤자 한심하니까」
Q…えぇ、それがいいと思います。
Q. …네, 그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神秘は神秘のベールに包まれているからこそ美しいものです。
신비함은 신비의 베일에 싸여 있기에 아름다운 법이니까요.
あなたはその後、HIRUKOの助言を忠実に守り、
당신은 그 후, HIRUKO의 조언을 충실하게 지켜,
特防学園を受験する事を決意したわけですね。
특방학원의 입학 시험을 보기로 결심한 거군요.
飴宮
아메미야
「うん、地獄の受験勉強編の開始〜!
「응, 지옥의 수험 공부 편 시작~!
怠美その頃、偏差値が12しかなかったから、
다루미 그 때, 편차치 12밖에 안 됐으니까,
エナドリ飲んで死ぬ気で勉強しまくったよ…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죽을 각오로 공부해 댔어…
寝る暇どころかギター弾く時間すらなくて、
잘 시간은커녕 기타를 칠 시간조차 없어서,
ラティウグちゃんにも随分寂しい思いさせちゃったよね…
라티우구 쨩을 꽤 쓸쓸한 경험을 하게 해 버렸지…
ゴメンゴメン…あの時は寂しかったねぇ?
미안, 미안… 그때는 외로웠지?
もう怠美、二度と勉強なんてしないから安心してね?」
이제 다루미, 다시는 공부 같은 거 안 할 거니까 안심해?」
Q念願叶って特防学園に合格したあなたは軽音部に入部したわけですが、
Q. 소원을 이루고 특방학원에 합격한 당신은 밴드부에 입부했는데요,
仲間達と一緒に音を奏でる生活をどのように感じてますか?
동료들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생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飴宮
아메미야
「とりあえず、不満でいっぱいだよ!
「우선, 불만 가득이야!
拓海は部長のくせに威厳がないしライブの時はトチりまくるし!
타쿠미는 부장인 주제에 위엄도 없고 라이브 때는 실수투성이고!
つばさは怠美の素行にガミガミお説教してきてうるさいし!
츠바사는 다루미의 행실에 쨍알쨍알 설교 늘어놓아서 시끄럽고!
歪は変な色のエナドリ飲ませようとしてくるし!
유가무는 이상한 색의 에너지 드링크를 먹이려고 하고!
衛人はビジネス用語で怠美を洗脳しようとしてくるし!
에이토는 비즈니스 용어로 다루미를 세뇌하려고 하고!
双子はコンビネーションおねだりで怠美からお菓子巻き上げてくるし!
쌍둥이는 조르기 콤비네이션으로 다루미한테 과자를 뜯어내고!
希は部室とライブハウスを天使の光で幼稚園に変えちゃうし!
노조미는 부실과 라이브하우스를 천사의 빛으로 유치원처럼 바꿔버리고!
ダメだね! 全然ダーメ!
글러먹었네! 완전 글러먹었어ー!
あいつらマジでロックがわかってないよ…
그 녀석들 진짜로 록이 뭔지 모른다고…
怠美がしっかり教えてあげないとね!」
다루미가 제대로 가르쳐 줘야겠지!」
Qはは、思いっきり青春してるじゃねえか!
Q. 하하, 제대로 청춘을 즐기고 있잖냐!
楽しそうで何よりだぜ!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다!
最後に、ファンに一言お願いします。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飴宮
아메미야
「オレ達特防バンドの戦いはこれからだ!
「우리들 특방밴드의 싸움은 이제부터야!
きょっきょっきょ〜!」
쿗쿗쿄~!」
終わり
끝
────
ちなみに、余談。
참고로, 여담.
これは怠美も預かり知らぬ話ではありますが…
이것은 다루미도 전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만…
怠美の自堕落な父親はある夜、
다루미의 방탕한 아버지는 어느 날 밤,
夜道で正体不明の女性に出会い…
밤길에서 정체불명의 여성을 만나…
それはそれは【恐ろしい目】に遭わされたそうです。
그야말로 【험한 꼴】을 당했다는 것 같습니다.
斧のようなギターを背負ったその女性は、
도끼 같은 기타를 등에 멘 그 여성은,
怠美の父をトコトンまで追い込んだ後、
다루미의 아빠를 끝까지 몰아붙인 뒤,
仕上げに凍てつくような声でこう言い放ったとか。
마무리로 얼어붙을 듯한 목소리로 이렇게 내뱉었다고 합니다.
『これ以上酷い目に遭いたくなかったら、
『더 이상 끔찍한 꼴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今後は娘に優しくする事ね』
앞으로는 딸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해』
以後、怠美の父親は娘に酷い事をしなくなった…という噂。
이후, 다루미의 아빠는 딸에게 심한 짓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소문.
実在すら定かではない高貴な夜の女王は、
실존 여부조차 확실하지 않는 고귀한 밤의 여왕은,
一度守ると決めた子をどこまでも守り抜く──そんな都市伝説。
한 번 지키겠다고 결심한 아이를 끝까지 지켜낸다──그런 도시전설.
https://x.com/kkyyoo0102/status/1961373242259902908
20250829
〜特防バンドの夏祭り〜
〜특방밴드의 여름 축제〜
①もしも型抜きに挑戦したら
①만약 카타누키에 도전한다면
(*카타누키 – 모양을 빼낸다는 뜻으로, 바늘이나 이쑤시개 등을 사용해 정해진 모양을 조각해내는 축제 놀이. 달고나 뽑기랑 비슷하다)
澄野→初手から割ったりはしないが、角や手などの細い部分で普通にミスりそう。
스미노→처음부터 깨뜨리거나 하진 않지만, 모서리나 손잡이처럼 가느다란 부분에서 평범하게 실수할 것 같다.
澄野
스미노
「あ、あれ…いい調子だと思ったんだけどな…
「어, 어라… 괜찮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もう一回やれば、今度はクリアできる気が…」
한 번 더 하면, 이번에는 클리어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川奈
카와나
「澄野、悪い事は言わないからやめときな…
「스미노, 나쁜 말은 하지 않을게, 그만둬…
多分、カモにされるだけだよ…」
아마, 상술의 먹잇감이 될 뿐일 테니까…」
────
面影→型をペロペロ舐めてふやかすタイプ。
오모카게→형태를 할짝할짝 핥아서 불리는 타입.
しかしふやかし過ぎて型そのものの強度を落としてしまい、
하지만 너무 불린 탓에 강도가 떨어져 버려서,
終盤に失敗するタイプでもある。
막판에 실패하는 타입이기도 하다.
面影
오모카게
「殺れ殺れ…ディープキスは苦手なのかな?
「이런이런… 딥 키스는 서투른 편인 걸까?
私の舌でとろけちゃったみたいだね、ふふ」
내 혀로 녹아버린 것 같네, 후후」
店主のおっちゃん
가게 주인 아저씨
「いや、普通にルール違反だからね。
「아니, 평범하게 규칙 위반이니까 말이야.
次やったら出禁にするよ」
다음에 또 하면 출입 금지할 거야」
────
蒼月→お前化石でも掘り出してるんかってレベルで慎重に削り、完璧にクリアするタイプ。
아오츠키→ 너 화석이라도 파고 있는 거냐 싶을 정도로 신중하게 깎아서, 완벽하게 클리어하는 타입.
高難易度の型もなんのその。
고난이도의 모양도 문제없다.
しかしクリアするのにあまりに時間がかかるため、
하지만 클리어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顔を上げるともうそこに仲間の姿は…
고개를 들어보면 이미 그곳에 동료들의 모습은…
蒼月
아오츠키
「ミッションコンプリート…!
「미션 컴플리트…!
一時はもうダメかと思ったけど、
한때는 이제 끝인가 싶었지만,
不屈のスタートアップ精神でライオンの型をくり抜く事に成功したよ!
불굴의 스타트업 정신으로 사자 모양을 뽑는 데에 성공했어!
この喜びをみんなとシェア──
이 기쁨을 모두와 셰어──
あ、あれ…? みんな、どこに行ったの…?」
어, 어라…? 얘들아, 어디 갔어…?」
────
過子→多分普通に苦手。熱くなって何回も挑戦を繰り返してしまい、お小遣いを無駄に浪費してしまうタイプ。
카코→ 아마 평범하게 서툴 것 같다. 불타올라서 몇 번이고 도전을 반복해 버려서, 용돈을 쓸데없이 낭비해 버리고 마는 타입.
ネギを背負った浴衣姿のカモうとちゃん。
파를 짊어진 유카타 차림의 오리 여동생 쨩.
(* 일본 속담 중에 ‘오리가 파를 짊어지고 온다’는 말이 있다. 오리 요리를 하려고 했는데 오리가 파를 가져왔다는 뜻으로, 당장 요리할 수 있다는 의미… 좋은 일이 겹친다는 표현이며 속기 쉬운 사람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됨)
過子
카코
「おじさん…! もう一枚ちょうだい!
「아저씨…! 한 장 더 주세요!
次は絶対くり抜いてみせるから…!」
다음번에는 반드시 뽑아낼 테니까…!」
────
今馬→型抜きに挑む過子のマジ顔を隣で鑑賞するためだけに参加。カメラを持った浴衣姿のシスコン。
이마→오직 카타누키에 도전하는 카코의 진지한 얼굴을 옆에서 관상하기 위해 참가. 카메라를 든 유카타 차림의 시스콘.
今馬
이마
「うっひょー…! 浴衣姿の妹ちゃんのマジ顔も最高にフェスティバルプリティーだよ…!
「웃효ー…! 유카타 차림의 여동생 쨩의 진지한 얼굴도 최고로 페스티벌 프리티야…!
型抜きしてる妹ちゃんに、お兄ちゃんは骨抜きにされ──」
모양을 빼내고 있는 여동생 쨩의 모습에, 이 오빠도 뼈가 빼내지듯──」
過子
카코
「お兄ちゃんちょっと黙ってて…!」
「오빠는 좀 입 다물고 있어 줘…!」
https://x.com/kkyyoo0102/status/1961732609811288340
20250830
〜特防バンドの夏祭り〜
〜특방밴드의 여름 축제〜
②もしも金魚すくいに挑戦したら
②만약 금붕어 잡기에 도전한다면
川奈→かなり上手い。金魚の呼吸の泊を読み、最高のタイミングでポイを差し込む事ができる上級者。
카와나→ 꽤 잘한다. 금붕어의 호흡의 박자를 읽고, 최고의 타이밍에서 휙 하고 꽂아낼 수 있는 상급자.
この日はデメキンを一匹だけゲット。
이날은 툭눈금붕어를 한 마리만 잡았다.
ゲットしたデメキンは飴宮にプレゼント。
잡은 툭눈금붕어는 아메미야에게 선물했다.
川奈
카와나
「飴宮さん、さっきこの子の事狙ってたよね?
「아메미야 씨, 아까 이 아이를 노리고 있었지?
はい、どーぞ。可愛がってあげてね♪」
자, 받아. 귀여워해줘♪」
────
飴宮→デメキンが好きなので頑張ってはみたものの…自分ではゲットできず。
아메미야→ 툭눈금붕어를 좋아해서 노력은 해봤지만… 스스로는 잡지 못해서.
『怠美は魚からも愛されないんだぁ…』
『다루미는 물고기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구나…』
と落ち込みまくる。
라며 엄청 우울해진다.
しかし川奈から狙っていたデメキンをプレゼントされて有頂天に。
하지만 카와나에게 노리고 있던 툭눈금붕어를 선물받아서 하늘을 날 듯 기뻐한다.
早速名前を考える事に。
곧바로 이름을 생각하기로 한다.
怠美
다루미
「ふひぃっ…! キミは今日からニケメデちゃんだよぉ…
「후힛…! 너는 오늘부터 니케메데 쨩이야…
(*툭눈금붕어의 일본 발음인 ‘데메킨’을 거꾸로 해서 ‘demekin’→‘nikemed’로 추정)
怠美がいーっぱい可愛がってあげるからね…? ふひょっ…!」
다루미가 잔ー뜩 귀여워해 줄게…? 후횻…!」
怠美の愛情をたっぷり受けたニケメデちゃんは、
다루미의 애정을 듬뿍 받은 니케메데 쨩은,
鯉よりも大きく育ったという噂。
잉어보다도 크게 자랐다는 소문이 있다.
────
霧藤→金魚の方からお椀に次々飛び込んでくる。
키리후지→ 금붕어가 먼저 하나둘씩 그릇으로 뛰어든다.
どいつもこいつも霧藤に飼われたくて仕方ない。
하나같이 키리후지에게 길러지고 싶어서 어쩔 줄을 모른다.
霧藤
키리후지
「わぁ! この金魚さん達、とっても人懐っこいんですね!
「와아! 이 금붕어들, 정말 사람을 잘 따르네!
ふふ、一緒に遊びたいのかなー?」
후후, 같이 놀고 싶은 거려나ー?」
店主のおばちゃん
가게 주인 아주머니
「長年この商売やってるけど、
「이 장사를 오랫동안 해왔지만,
金魚がこんなに飛び跳ねるところなんて見たことないよ…
금붕어가 이렇게 펄쩍 뛰는 건 본 적 없어…
あんた、何者だい…?」
너, 대체 뭐 하는 아이니…?」
────
祭りの見回りという名目で霧藤のストーキングをしていた厄介オタクで風紀委員長の凶鳥
축제 순찰이라는 명목으로 키리후지의 스토킹을 하고 있던 성가진 오타쿠이자 풍기위원장인 마가도리
「金魚が次から次に希殿のお椀に飛び込んでいくでござる…!
「금붕어가 하나둘씩 노조미 공의 그릇으로 뛰어들어가고 있소…!
希殿の救世の輝きは、
노조미 공의 구원의 빛은,
魚類の目をも魅了したという事か!
어류의 눈마저도 매료시켰다는 것인가!
これぞまさに金魚すくいならぬ金魚救い!
그야말로 금붕어 잡기가 아닌, 금붕어 구하기!
お椀めがけて宙を舞う金魚の様は、
그릇을 향해 공중을 날아다니는 금붕어의 모습은,
滝を登る鯉の伝説を彷彿とさせるでござる!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의 전설을 연상시키는군!
拙者は今、奇跡を目の当たりにしている…
소생은 지금, 기적을 목격하고 있소…
霧藤希昇龍伝説の幕開けでござるぅぅ…!」
키리후지 노조미 승룡 전설의 시작이오오오…!」
凶鳥と同担の聖十文字刀
마가도리와 최애가 같은 성십문자도
『希ちゃんのためなら秒で死ねる』
『노조미 쨩을 위해서라면 바로 죽을 수 있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62477907357655095
20250901
〜特防バンドの夏祭り〜
〜특방밴드의 여름 축제〜
③もしも射的に挑戦したら
③만약 사격에 도전한다면
蒼月→コルク銃を撃てない。武器を扱うのはラブ&ピースの精神に反するため。
아오츠키→ 코르크 총을 쏠 수 없다.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러브&피스 정신에 어긋나니까.
蒼月
아오츠키
「ダメだ…やっぱりボクには撃てないよ!
「안 돼… 역시 나는 쏠 수 없어!
偽物とはいえ銃弾を発射するなんて…!
가짜라고는 해도, 총탄을 발사하다니…!
この手は武器を持つためにあるんじゃない…
이 손은 무기를 들기 위해 있는 게 아니야…
まだ見ぬ誰かと手を取り合って、
아직 본 적 없는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わかり合うためにこそあるん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있는 거야!
というわけだから、さぁみなさんご一緒に!
그런 이유로, 자, 모두 함께!
ラブ&ピース!」
러브&피스!」
店主のおっちゃん
가게 주인 아저씨
「…金返すから帰ってくれる?」
「…돈은 돌려줄 테니까, 돌아가 줄래?」
────
川奈→店主の目を盗んでコルク銃をレールガンに改造しようとする。
카와나→ 가게 주인의 눈을 피해 코르크 총을 레일건으로 개조하려고 한다.
しかし川奈をマークしていた風紀委員長の凶鳥に見つかり、お縄に。
그러나 카와나를 감시하고 있던 풍기위원장인 마가도리에게 발각, 체포된다.
凶鳥
마가도리
「このマッドサイエンティストめがぁ…!
「이 매드 사이언티스트 녀석…!
性懲りもなくまた罪を重ねる気でござるか!
뉘우치지 못하고 또다시 죄를 거듭할 셈인가!
お主の所業、捨ておけぬ…
그대의 소행, 넘어갈 수 없소…
学校に連行し、拙者直々に尋問してやるでござる!
학교에 연행해서, 소생이 직접 심문해 주겠소이다!
覚悟召されよ!」
각오하시오!」
川奈
카와나
「ま、待って凶鳥さん…これにはわけが!
「기, 기다려 마가도리 씨… 여기에는 사정이!
そうだ、司法取引しようよ…!
그렇지, 사법거래를 하자…!
もしも見逃してくれたら、
만약 못본걸로 해준다면,
そのお面にAIと音声機能を搭載してあげるから!」
그 가면에 AI와 음성 기능을 탑재해 줄 테니까!」
川奈は無罪放免された。
카와나는 무죄로 풀려났다.
────
過子→得意だが、狙っているクマのぬいぐるみは重いため中々落ちてくれない。
카코→ 잘하지만, 노리고 있던 곰인형은 무거워서 좀처럼 떨어져 주지 않는다.
得意であるが故に沼るタイプ。
잘하기에 오히려 빠져들고 마는 타입.
ネギと一緒に沼で煮られる浴衣姿のカモうとちゃん。
파와 함께 늪에 끓여지는 유카타 차림의 오리 여동생 쨩.
過子
카코
「あともうちょっと…! あともうちょっとなのに!
「앞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 되는데!
おじさん、もう一回!」
아저씨, 한 번만 더!」
────
今馬→過子のために一緒にクマを狙うが、射的に挑む過子があまりにも可愛すぎて集中できない。
이마→ 카코를 위해 함께 곰을 노리지만, 사격에 도전하는 카코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집중을 못 한다.
今馬
이마
「たっはー…! 銃を構える妹ちゃんもスナイパープリティーだね!
「타하ー…! 총을 겨누고 있는 여동생 쨩도 스나이퍼 프리티하네!
この一瞬でお兄ちゃんのハートを射抜くだなんて、妹ちゃんはまさに早撃ちのラブガンマン——」
이 짧은 순간에 오빠의 하트를 꿰뚫다니, 여동생 쨩은 그야말로 빠른 사격의 러브 건 맨——」
過子
카코
「お兄ちゃんちょっと黙ってて…!」
「오빠는 좀 입 다물고 있어 줘…!」
────
澄野→過子のためにクマを狙うが、シンプルに苦手なためミリも動かず。
스미노→ 카코를 위해 곰을 노려보지만, 그냥 못하기 때문에 1미리도 움직이지 않는다.
────
面影→面影流忍術“腕部伸長の術”で腕を伸ばし、至近距離からクマを狙う。
오모카게→ 오모카게 류 인술 “팔 연장술”로 팔을 늘려서, 근거리에서 곰을 노린다.
しかし店主のおっちゃんに見咎められて出禁に。
하지만 가게 주인 아저씨에게 들켜서 출입 금지를 당한다.
────
霧藤→シンプルに射撃が得意。一撃でクマを落とす。
키리후지→ 그냥 사격을 잘한다. 한 발에 곰을 떨어뜨린다.
霧藤
키리후지
「こんにちは、ぼくはクマだよ!
「안녕, 난 곰이야!
過子ちゃんに会いに来たんだ〜!(過子にクマを渡す)」
카코 쨩을 만나러 왔어〜!(카코에게 곰을 건넨다)」
過子
카코
「わぁ! 霧藤先輩ありがとう!
「와아! 키리후지 선배, 고마워!
自分、このクマさん大事にするね!」
나, 이 곰돌이 소중히 여길게!」
お株を奪われて悔しい今馬&澄野&面影
멋진 모습을 빼앗겨 분한 이마&스미노&오모카게
「…………」
今馬と澄野と面影の三人はラムネを飲みながら、
이마와 스미노, 오모카게 세 사람은 라무네를 마시면서,
互いの傷を舐め合ったという。
서로의 상처를 달래주었다고 한다.
https://x.com/kkyyoo0102/status/1965015821132206468
20250908
〜蒼月衛人説得ミッション〜
〜아오츠키 에이토 설득 미션〜
蒼月を熱い言葉で説得して、
아오츠키를 뜨거운 말로 설득해서,
軽音部に加入させろ!
밴드부에 가입시켜라!
遊び方:雰囲気で理解してください。
플레이 방법: 대충 분위기로 이해해 주세요.
♪フェイズ1♪
♪페이즈1♪
蒼月
아오츠키
「ボクみたいな嫌われ者に、
「나같이 미움받는 녀석이,
バンドのボーカルが務まるはずないじゃないか…!
밴드의 보컬을 맡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誰もボクの言葉に耳を傾けてなんてくれないよ…
아무도 내 말에 귀기울여 주지 않아…
同じクラスの子にもこの間言われたんだ…
같은 반 아이에게도 얼마 전에 들었어…
“蒼月くんって声はいいよね…言ってる事は意味わからないけど”って…
“아오츠키 군은 목소리는 좋단말이지… 말하는 건 이해가 안 되지만” 이라고…
選択肢①『まぁ、声はいいよな…声は』
선택지①『뭐, 목소리는 좋지… 목소리는』
その瞬間悟ったよ…
그 순간 깨달았어…
ボクの取り柄は声だけなんだって…
내 장점은 목소리뿐이라는 걸…
選択肢②『顔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
선택지②『얼굴도 괜찮잖아!』
選択肢③『あぁ、オレはお前の声が好きだよ』
選択肢③『맞아, 나는 네 목소리가 좋아』
ボクの思想や言の葉は、
내 사상이나 말은,
誰の心にも届かないんだって…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않는다는 걸…
ハハッ…思えば身の程知らずな夢を見ていたものさ…
하핫… 돌이켜보면 분수에 맞지 않은 꿈을 꾸고 있었던 거야…
ラブ&ピースな世界を実現する?
러브&피스한 세계를 실현시킨다고?
話すら聞いてもらえないボクに、
모두가 이야기조차 들어주지 않는 내가,
どうやって世界を救えって言うんだよ…!
어떻게 세계를 구한다는 거야…!
こんなボクが軽音部に入っても、
이런 내가 밴드부에 들어가도,
何も成し遂げられるはずないよ…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거야…
だから、ボクはキミの期待には応えられない…
그러니까, 난 너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もう、ボクの事なんて放っておいてよ…!」
이제, 나 같은 건 내버려 둬…!」
■① 『まぁ、声はいいよな…声は』を選んだ人へ
■① 『뭐, 목소리는 좋지… 목소리는』을 선택한 분들
懲罰スクワットを20回やった上でやり直してください。
벌로 스쿼트 20회를 한 뒤 다시 선택해 주세요.
蒼月の気持ち考えた事ある?
아오츠키의 마음을 생각해본 적 있어?
■② 『顔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を選んだ人へ
■② 『얼굴도 괜찮잖아!』를 선택한 분들
懲罰スクワットを10回やった上でフェイズ2へ進んでください。ギリセーフ。
벌로 스쿼트 10회를 한 뒤 페이즈2로 진행해 주세요. 간신히 통과.
■③ 『あぁ、オレはお前の声が好きだよ』を選んだ人へ
■③ 『맞아, 나는 네 목소리가 좋아』를 선택한 분들
フェイズ2へ進んでください。
페이즈2로 진행해 주세요.
────
♪フェイズ2♪
♪페이즈2♪
蒼月
아오츠키
「ほらやっぱり…!
「거 봐, 역시…!
誰もボクの本質なんて見ちゃいないんだ!
아무도 내 본질을 봐 주지 않는 거야!
みんなが興味を抱くのは、ボクの声や外見だけで…
모두가 흥미를 가지는 건, 내 목소리나 겉모습뿐이고…
ボクが心の中で何を考え、
내가 마음 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どんな理想を抱いているかなんて、
어떤 이상을 품고 있는지 같은 건,
どうだっていいと思ってるんだ…!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ボクという人間の本質は、
나라는 인간의 본질은,
胸の中で燃えたぎるこのラブ&ピースの精神なのに…!
가슴 속에서 타오르는 이 러브&피스의 정신인데…!
どうして…
어째서…
どうして誰もボクを理解しようとしてくれないの!?
어째서 아무도 날 이해하려고 해주지 않는 거야!?
どうしてボクが理想を語り始めると、
어째서 내가 이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みんな離れていってしまうんだよ…!
다들 떠나가 버리는 거야…!
選択肢① 『客寄せパンダになっ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から』
선택지① 『관객 모으기용 판다가 되어 준다면 그거로 충분하니까』
(*客寄せパンダ - 동물원의 판다처럼, 사람을 모으고 주목을 이끄는 인기 있는 사람이나 물건을 말함. 실력보다는 외모가 뛰어난 것으로 인기를 얻었다든지 하는 부정적인 뉘앙스도 있음)
それって、ボクの中身には価値がないって
그건, 나의 내면에는 가치가 없다고
言ってるようなものじゃないか…!
말하는 거나 다름없잖아…!
キミだってボクの声と外見だけが目当てなんでしょ…?
너도 내 목소리와 겉모습만을 노리고 있는 거지…?
きっとそうに決まってる…!
분명 그래, 틀림없어…!
選択肢②『お前の声だってラブ&ピースの一部だろ!』
選択肢②『네 목소리도 러브&피스의 일부잖아!』
選択肢③『お前の顔だってラブ&ピースの一部だろ!』
選択肢③『네 얼굴도 러브&피스의 일부잖아!』
ボク自体には何の興味もないくせに、
나라는 사람 자체에는 아무 관심 없는 주제에,
優しいふりして声をかけてこないでよ…
상냥한 척하며 말 걸지 말아줘…
そんなのって、あまりにも残酷だよ…!」
그런 거, 너무 잔혹하다고…!」
■選択肢①『客寄せパンダになっ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から』を選んだ人へ
■선택지①『관객 모으기용 판다가 되어 준다면 그거로 충분하니까』를 선택한 분들
懲罰スクワットを30回やった上でやり直してください。蒼月に謝って!
벌로 스쿼트 30회를 한 뒤 다시 선택해 주세요. 아오츠키에게 사과해!
■選択肢②『お前の声だってラブ&ピースの一部だろ!』を選んだ人へ
■선택지②『네 목소리도 러브&피스의 일부잖아!』를 선택한 분들
フェイズ3へ進んでください。
페이즈3으로 진행해 주세요.
■選択肢③『お前の顔だってラブ&ピースの一部だろ!』を選んだ人へ
■선택지③『네 얼굴도 러브&피스의 일부잖아!』를 선택한 분들
フェイズ3へ進んでください。
페이즈3으로 진행해 주세요.
♪フェイズ3♪
♪페이즈3♪
蒼月
아오츠키
「ラブ&ピースの一部…?
「러브&피스의 일부…?
それって…つまりキミはこう言っているの…?
그건… 즉, 너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人の声や顔にはその人の内面が現れる…
사람의 목소리나 얼굴에는 그 사람의 내면이 드러난다…
内と外は表裏一体…
겉과 속은 표리일체…
いや、そもそも内と外にわけられるようなものですらない…
아니, 애초에 겉과 속으로 나눌 수 있는 것조차 아니야…
スピリットこそがフェイスでありヴォイス…
스피릿이야말로 페이스이자 보이스…
ヴォイスやフェイスこそがスピリット…
보이스와 페이스야말로 스피릿…
無闇に小難しい思想を説いてまわる必要はない…
무턱대고 까다로운 사상을 설파하고 다닐 필요는 없어…
ラブ&ピースについて誰より真剣に考え続けたボクという存在自体がラブ&ピースのメタファーなのだから…
러브&피스에 대해 누구보다 진지하게 생각해 온 나라는 존재 자체가 러브&피스의 메타포니까…
ボクという存在が大衆にゆるやか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状態こそが、
나라는 존재가 대중에게 부드럽게 받아들여지는 상태야말로,
それすなわちラブ&ピースの萌芽…
그것이야말로 러브&피스의 싹이 트는 것…
だからボクはただステージに立ち、
그러니까 나는 그저 스테이지에 올라서,
ファンに向かって想いを込めた歌を披露すればいい…
팬을 향해 마음을 담은 노래를 선보이면 된다고…
ファンがボクのヴォイスに胸打たれたその瞬間、
나의 보이스가 팬들의 가슴을 울린 그 순간,
ボクのラブ&ピースの思想は共有され…
나의 러브&피스 사상이 공유되어…
世界は平和に一歩ずつ近づいていく…
세계는 평화에 한 걸음씩 다가가게 돼…
キミは、ボクをそうやって肯定してくれているの…!?」
너는, 나를 그렇게 긍정해 주고 있는 거야…!?」
選択肢①『え…? あぁ、そんな感じだ…!』
선택지①『에…? 어어, 그런 느낌이야…!』
選択肢②『え…? あ、うん…それそれ!』
선택지②『에…? 아, 응… 바로 그거지!』
選択肢③『よ、よくオレの言いたい事がわかったな…! ラブ&ピース!』
선택지③『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알아챘네…! 러브&피스!』
■選択肢①『え…? あぁ、そんな感じだ…!』を選んだ人へ
■선택지①『에…? 어어, 그런 느낌이야…!』를 선택한 분들
最終フェイズへ進んでください。
최종 페이즈로 진행해 주세요.
■選択肢②『え…? あ、うん…それそれ…!』を選んだ人へ
■선택지②『에…? 아, 응… 바로 그거지!』를 선택한 분들
最終フェイズへ進んでください。
최종 페이즈로 진행해 주세요.
■選択肢③『よ、よくオレの言いたい事がわかったな…! ラブ&ピース!』を選んだ人へ
■選択肢③선택지③『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잘 알아챘네…! 러브&피스!』를 선택한 분들
最終フェイズへ進んでください。そろそろ下校の時間です。
최종 페이즈로 진행해 주세요. 슬슬 하교 시간입니다.
────
♪最終フェイズ♪
♪최종 페이즈♪
澄野
스미노
「前に、廊下でラブ&ピースを訴えるお前の声を聞いた瞬間、
「전에, 복도에서 러브&피스를 호소하는 네 목소리를 들은 순간,
なんとなくわかったんだ。
어쩐지 알 것 같았어.
こいつには、どうしても伝えたい事があるんだなって。
이 녀석에겐, 어떻게 해서든 전하고 싶은 게 있구나 하고.
でも…それは言葉じゃうまく伝わらなくて、だからこいつは必死なんだなって。
하지만… 그건 말로는 잘 전해지지 않아서, 그래서 이 녀석은 필사적이구나 하고.
そんなお前だからこそ、
그런 너이기에,
オレは一緒に音楽を奏でたいと思ったんだ!
나는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伝えたいのに伝わらないのはどうしてだろう…”
“전하고 싶은데 전해지지 않는 건 어째서일까…”
“オレの言葉を聞いてくれお願いだから…”
“내 말을 들어줘, 부탁이야…”
そういうもどかしさを音に変えて伝えるためにこそ、音楽はあると思うから。
그런 안타까운 마음을 소리로 바꿔서 전하기 위해, 음악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
だから、オレ達と一緒に歌おう蒼月。
그러니까, 우리와 함께 노래하자, 아오츠키.
お前の胸の中にある思いを
네 가슴 속에 있는 마음을
音楽に込めて世界中に広げよう。
음악에 담아서 세계에 퍼뜨리자.
オレ達特防バンドで手を取り合って、
우리 특방밴드에서 손을 잡고,
歌の中で表現しよう!」
노래 속에서 표현해 보자!」
選択肢『お前のラブ&ピースを!』
선택지『너의 러브&피스를!』
*蒼月の心の殻が破れていく演出を想像してください。なんかいい感じに。
*아오츠키의 마음의 껍질이 부서져 가는 연출을 상상해 주세요. 뭔가 괜찮은 느낌으로.
*そして蒼月の心の殻が完全に破れて…
*그리고 아오츠키의 마음의 껍질이 완전히 부서지고…
*以下からいい感じのBGMを心の中で鳴らしてください。
*이하 괜찮은 느낌의 BGM을 마음 속에서 재생해 주세요.
蒼月
아오츠키
「ありがとう拓海クン…
「고마워, 타쿠미 군…
キミのおかげで思い出す事ができたよ。
네 덕분에 떠올릴 수 있었어.
思いを伝える手段は言葉だけじゃないんだって…
마음을 전하는 수단은 말 뿐만이 아니라는 걸…
言葉では届かない感情を、まだ見ぬ誰かに伝えるために、アートは生まれたんだって…
말로는 닿지 않는 감정을, 아직 본 적 없는 누군가에게 전하기 위해, 예술은 태어났다는 걸…
だから…ボクは軽音部に入るよ。
그러니까… 나는 밴드부에 들어갈게.
きっと、それがボクの運命だと思うから。
분명, 그게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니까.
見ていてね拓海クン…
지켜봐 줘, 타쿠미 군…
ボクはこれからアーティストになってみせるよ。
나는 앞으로 아티스트가 되어보일게.
平和への願いを胸に抱いてステージに立ち…
평화를 향한 마음을 가슴에 안고 스테이지에 올라…
ありったけの愛を声に込め…
사랑을 있는 힘껏 목소리에 담아…
キミという星の隣でボクは力いっぱい歌い上げるよ!
너라는 별의 곁에서 나는 온 힘을 다해 노래할게!
ボク達の──ラブ&ピースを!」
우리들의──러브&피스를!」
終わり
끝
https://x.com/kkyyoo0102/status/2069723801408221225
20260624
~軽音部・反省会議 議事録~
~밴드부・반성회의 의사록~
出席者:部員全員&顧問のSIREI先生
출석자:부원 전원&고문인 SIREI 선생님
澄野
스미노
「しかし昨日のライブは散々の出来だったな…
「그런데 어제의 라이브는 참담한 결과였지…
どうしてあんな事になったんだ…?」
왜 그렇게 된 걸까…?
飴宮
아메미야
「ごめんね…怠美がやらかしちゃったせいだよね…
「미안해… 다루미가 저질러 버린 탓이야…
ギターの全部の弦と靴紐が、
기타의 모든 줄과 신발끈이,
演奏中に急に切れて何もできなくなっちゃったから…
연주 중에 갑자기 끊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
こんな不吉なダメダメギター、
이런 불길하고 글러먹은 기타리스트는,
もうバンドから消えちゃった方がいいよね…うぇぇん…」
이제 밴드에서 사라지는 편이 낫겠지… 우에엥…」
川奈
카와나
「違うよ、飴宮さんは悪くない…!
「아니야, 아메미야 씨는 잘못한 거 없어…!
弦のトラブルぐらいライブハウスでは日常茶飯事だよ!
기타 줄의 트러블 정도는, 라이브 하우스에서는 일상다반사라고!
本当にやらかしたのは私だよ…
정말로 저질러 버린 건 나야…
新発明のパワード・ドラムスティックをぶっつけ本番で試したら、
새로 발명한 파워드・드럼스틱을 연습도 없이 본방에서 시험했더니,
想像以上の爆音が出て、叩いた私がライブ中に気絶しちゃって…
생각지도 못한 폭음이 나와서, 그걸 연주한 내가 라이브 도중에 기절해 버려서…
ごめんね、私はリズム隊のリーダーなのに…」
미안해, 나는 리듬대의 리더인데…」
過子
카코
「ううん、川奈先輩は悪くないよ…
「으응, 카와나 선배는 잘못한 거 없어…
本当に悪いのは…気絶した川奈先輩をカバーできなかった自分…
정말로 잘못한 건… 기절한 카와나 선배를 커버하지 못했던 나…
川奈先輩の代わりに、リズムキープ頑張ろうと思ったんだけど…
카와나 선배 대신, 열심히 리듬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ついつい楽しくなっちゃって…リズムそっちのけの自分オリジナル奏法で…
자꾸 무심코 즐거워져서… 리듬은 뒷전이고, 나만의 오리지널 주법으로…
ベースの弦をろっくんろーるさせちゃったから…」
베이스 줄을 로큰롤 해 버렸으니까…」
今馬
이마
「違うよ、妹ちゃんは悪くない…!
「아니야, 여동생 쨩은 잘못한 거 없어…!
突っ走ってる妹ちゃんは可愛いから何をしても許されるよ!
폭주하는 여동생 쨩은 귀여우니까, 뭘 해도 용서된다고!
本当にやらかしたのはお兄ちゃんだよ…
정말로 저지른 건 이 오빠야…
たまにはファンサしようと思って
가끔은 팬 서비스나 해볼까 싶어서
ステージ上からウインクしまくったら、
스테이지 위에서 윙크를 잔뜩 했더니,
興奮したファンの人達がステージ上に殺到しちゃって…
스테이지 위로 흥분한 팬들이 쇄도해 버려서…
気まぐれに愛想なんて振りまくもんじゃないね…
변덕으로 애교부리는 건 할 짓이 못 되네…
次からは今まで通り、妹ちゃん以外の人類には塩対応でいくよ…」
다음부터는 지금까지처럼, 여동생 쨩 이외의 인류에게는 차갑게 대해야겠어…」
面影
오모카게
「いや、今馬君は悪くない。
「아니, 이마 군은 잘못한 거 없어.
本当の戦犯はライブ中にステージ上から姿を消した私だよ…
정말로 저지른 건, 라이브 중에 스테이지 위에서 모습을 감춘 나야…
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のつもりで、
라이브 퍼포먼스를 할 생각으로,
面影流忍法〝身体透明化の術〟を使ったんだけど…
오모카게류 인법 〝신체 투명화 술〟을 사용했는데…
昨日は術の調子があまりに良すぎて、
어제는 술법의 상태가 너무 좋았던 나머지,
危うく存在ごと消滅しかけてしまったんだ…
하마터면 존재 자체를 소멸시켜 버릴 뻔했어…
ようやくこの世界に再出現できた時には、
겨우 이 세상에 다시 나타날 수 있었을 때에는,
すでにライブは終わってて…」
진작에 라이브는 끝난 상태여서…」
澄野
스미노
「いや、面影は気に病む必要なんてない。
「아냐, 오모카게는 미안해 할 필요 없어.
ライブを盛り上げようとしてくれた結果だろ?
라이브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했던 거잖아?
本当に悪いのはみんなのミスをカバーできなかったオレだ…
정말로 잘못한 건, 모두의 미스를 커버할 수 없었던 나야…
なんとか場を繋ごうと思ってMCを頑張ってみたんだけど…
어떻게든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MC를 열심히 해 봤지만…
まさか、用意してきた話題が全部滑るなんて思わなくて…
설마, 준비했던 이야기 전부, 관객을 웃기는 데에 실패할 줄은…
知らなかったよ…
몰랐어…
ライブハウスがあんなに寒い場所だなんて…」
라이브 하우스가 그렇게 차가운 곳이었다니…」
蒼月
아오츠키
「いや、拓海クンは悪くない!
「아냐, 타쿠미 군은 잘못한 거 없어!
拓海クンのMCは前衛芸術とも称すべき最高のユーモアパフォーマンスだよ!
타쿠미 군의 MC는 전위예술이라고도 칭할만한, 최고의 유머 퍼포먼스였어!
本当に悪いのはこのボクさ…
정말로 잘못한 건 바로 나야…
拓海クンのMCに誰も笑ってくれないのが納得いかなくて、
타쿠미 군의 MC에 아무도 웃어주지 않는 게 납득되지 않아서,
拓海クンのMCがどう面白いのかを事細かに解説してしまったから…
타쿠미 군의 MC가 어떻게 재밌는지를 세세하게 설명해 버렸으니까…
決して悪気はなかったんだけど…
결코 악의는 없었지만…
まさか会場があそこまで冷え込んでしまうなんて…」
설마 회장이 그렇게까지 얼어붙을 줄이야…」
霧藤
키리후지
「ううん、蒼月くんは悪くないよ…
「으응, 아오츠키 군은 잘못한 거 없어…
澄野くんの名誉を守りたくて必死だったんだよね?
스미노 군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어서 필사적이었던 거지?
本当に良くなかったのは、
정말로 잘못한 건,
ライブにトドメを刺しちゃったわたしだよ…
라이브에 최후의 일격을 날려버린 나야…
空気を和ませようと思ってキーボードを弾きながら童謡を歌ってみたら、
분위기를 누그러뜨려야겠다고 생각해서, 키보드를 치면서 동요를 불러 보았더니,
空気が和みすぎてライブを続ける空気感じゃなくなっちゃって…
분위기가 너무 온화해져서, 라이브를 이어갈 분위기가 아니게 되어서…
ごめんね、わたし昔から音で場を和ませるのだけは得意で…」
미안해, 난 옛날부터 소리로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드는 것 하나만큼은 잘 했거든…」
SIREI先生
SIREI 선생님
「みんな、そう気に病まないでよ。
「모두들, 그렇게 너무 신경쓰지 마.
悪いのはキミ達じゃなくて先生の方だから…
잘못한 건, 자네들이 아니라 선생님이니까…
先生もね、昨日のライブではとんでもないミスを犯したんだ…
선생님도 말이지, 어제의 라이브에서는 터무니없는 실수를 저질렀거든…
最近キミ達の人気がウナギ登りだから、
최근 자네들의 인기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었으니까,
調子に乗ってチケットとPPVの料金を3倍にしてみたら、
기세등등해져서 티켓과 PPV 요금을 3배로 올렸더니,
信じられないくらいに大炎上しちゃって…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 논란이 돼서…
ごめんね…先生、どうしても部室に先生専用の高級ソファを置きたくて…
미안해… 선생님, 어떻게 해서든 부실에 선생님 전용 고급 소파를 두고 싶어서…
だから昨日のライブは始まる前から失敗が確定してたんだ…
그러니까, 어제 라이브는 시작하기 전부터 실패가 확정된 상태였어…
観客席のお客さん達、とんでもなく殺気立ってたから…」
관객석의 손님들, 엄청나게 살기를 풍기고 있었으니까…」
澄野
스미노
「あの最悪の空気は全部SIREI先生のせいだったのか…!」
「그 최악의 분위기는 전부 SIREI 선생님 때문이었구나…!」
川奈
카와나
「この欲深顧問…!
「이 욕심쟁이 고문…!
責任とってもらうからね!?」
제대로 책임 지게 할 거니까 말이야!?」
飴宮
아메미야
「SIREI先生…マジで呪われたい?」
「SIREI 선생님… 진짜 저주받고 싶어?」
過子
카코
「どうしてこんな大人が…
「어째서 이런 어른이…
教師になれたのかな…」
교사가 될 수 있었던 걸까…」
今馬
이마
「見ちゃダメだよ妹ちゃん。
「보면 안 돼, 여동생 쨩.
あの先生は存在自体が終わってるから」
저 선생님은 존재 자체가 글러먹었으니까」
蒼月
아오츠키
「SIREI先生…どうかラブ&ピースの精神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SIREI 선생님… 부디, 러브&피스의 정신을 떠올려 주세요…」
霧藤
키리후지
「ねぇ先生…そんな事ばっかりしてると、
「저기, 선생님… 그런 짓만 하고 다니면,
人望を失っちゃうよ?
인망을 잃어버릴 거예요?
心を入れ替えた方がいいと思うな…」
마음을 고쳐먹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面影
오모카게
「…………(拷問忍法の巻物を懐から取り出す)」
「…………(고문 인법의 두루마리를 품에서 꺼낸다)」
SIREI先生
SIREI 선생님
「な、なんで先生の事は誰もかばってくれないの!?」
「어, 어째서 선생님은 아무도 감싸주지 않는 거야!?」
澄野
스미노
「日頃の行いだよ…」
「평소 행실의 중요성이지…」
終わり
끝
https://x.com/kkyyoo0102/status/2071794005814517963
20260630
~軽音部・経営会議 議事録~
~밴드부・경영회의 의사록~
出席者:澄野 川奈 面影
출석자:스미노 카와나 오모카게
澄野
스미노
「このままだと今年度の部費の収支が
「이대로 가면 올해 부 활동비의 수지가
赤字になる見通しなんだ…
적자가 될 전망이야…
月々の出費が多すぎて、
매달 지출이 너무 많아서,
いくらライブで稼いでも全然黒字化できそうになくて…
아무리 라이브로 번다고 해도 전혀 흑자로 전환될 것 같지 않아서…
赤字回避のために、
적자를 회피하기 위해,
オレ達で会計を見直そう。
우리끼리 회계를 다시 점검하자.
削減できそうな予算項目があったらバンバン提案してくれ」
삭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산 항목이 있다면 팍팍 제안해 줘」
面影
오모카게
「(書類を見ながら)この『双子のおやつ購入費』というのは何?
「(서류를 보며) 이 『쌍둥이 간색 구입비』 라는 건 뭐야?
毎月けっこうな額が計上されてるけど」
매월 제법 큰 금액이 올라와 있는데」
川奈
카와나
「…………(目を泳がせる)」
「…………(눈동자를 굴린다)」
澄野
스미노
「川奈、今露骨に目をそらさなかったか…?」
「카와나, 지금 대놓고 눈을 피하지 않았어…?」
川奈
카와나
「ごめん、その予算項目つくったの私…
「미안, 그 예산 항목을 만든 건 나야…
リズム隊の双子達におやつをいっぱい食べさせてあげたくて…
리듬대의 쌍둥이들에게 간식을 잔뜩 먹여주고 싶어서…
あの子達、お菓子をあげると目をキラキラさせて食べるから、
그 아이들, 간식을 주면 눈을 반짝거리면서 먹으니까,
つい買い過ぎちゃって…」
무심코 많이 사 버려서…」
澄野
스미노
「気持ちはわかるけど…
「그 마음은 알겠지만…
あいつらの望むがままにお菓子を買い与えてたら、
그녀석들이 원하는대로 간식을 사다주면,
予算がいくらあっても足りないぞ。
예산이 아무리 있어도 모자라다고.
今後は心を鬼にして、
앞으로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おやつの量を半分以下に──」
간식 양을 절반 이하로──」
川奈
카와나
「いいじゃん、少しくらい後輩にいい顔しても…!
「괜찮잖아, 후배한테 조금은 좋은 모습 보여줘도…!
普段は私にあの双子のお世話任せっきりにしてるくせに、
평소에는 나한테 그 쌍둥이를 돌봐주라고 다 떠넘긴 주제에,
こういう時だけ教育方針に口出してこないでよ!」
이럴 때만 교육 방침에 간섭하지 마!」
澄野
스미노
「な、なんで急に怒るんだよ…!
「왜, 왜 갑자기 화내는 거야…!
オレはただ、部長として言うべき事を──」
난 그저, 부장으로서 해야 할 말을──」
川奈
카와나
「だいたい、カットすべき予算は他にもいっぱいあるでしょ…
「애초에, 깎아야 할 예산은 그거 말고도 잔뜩 있잖아…
ほらこれ! 『忍具の材料購入費』って何!?
봐, 이거! 『인술 도구 재료 구입비』가 뭔데!?
毎月かなりの額が計上されてるよ!」
매월 엄청난 금액이 올라와 있다고!」
面影
오모카게
「…………(目を泳がせる)」
「…………(눈동자를 굴린다)」
澄野
스미노
「面影、どうして目をそらすんだ…?
「오모카게, 왜 눈을 피하는 거야…?
眼帯に描かれてる目の方はそらせてないぞ…」
안대에 그려져 있는 눈은 피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面影
오모카게
「この予算は仕方ないんだ…
「그 예산은 어쩔 수 없어…
最近、新聞部の記者達が四六時中軽音部の部室を見張ってるから、
요즘, 신문부의 기자들이 하루종일 밴드부 부실을 감시하고 있으니까,
彼らを撃退するために色々な忍具をつくり続ける必要があって…」
그들을 격퇴하기 위해 여러 인술 도구를 계속 만들어낼 필요가 있거든…」
澄野
스미노
「そんなの、新聞部に追われるような事をしなければいい話だろ…
「그런거, 신문부에 쫓길만한 짓을 안 하면 될 일이잖아…
お前は悪党って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
너는 악당인 것도 아니니까,
よく話し合って誤解を解けば、きっと新聞部とも良好な関係を──」
잘 얘기해서 오해를 풀면, 분명 신문부와도 양호한 관계를──」
面影
오모카게
「いや、和解するのはそれはそれで嫌なんだ…
「아니, 화해하는 건, 그건 그거대로 싫거든…
血が騒いでしまうんだよ…
피가 끓어오른단 말이지…
長きにわたって世間をおちょくり続けてきた忍者一族"面影"の、
오랜 세월에 걸쳐 줄곧 세상을 농락해온 닌자 일족 "오모카게"의,
タチの悪いイタズラっ子の血が…!」
질 나쁜 장난꾸러기의 피가…!」
澄野
스미노
「それは我慢してくれ…!
「그건 좀 참아줘…!
お前副部長だろ…!?」
너는 부부장이잖아…!?」
面影
오모카게
「だいたい、削減できる予算項目は他にもあるじゃないか…ほら、これとか。
「애초에, 삭감할 수 있는 예산 항목은 이거 말고도 있는걸… 봐, 이거라든가.
『遠征用バス改造費』って何?」
『원정용 버스 개조비』가 뭐지?」
川奈
카와나
「…………(目を泳がせる)」
「…………(눈동자를 굴린다)」
澄野
스미노
「川奈、これもお前だな…?」
「카와나, 이것도 너지…?」
川奈
카와나
「うぅ…私ね、どうしてもバス・ダ・ガマ四世(遠征用バスの名前)を
「우우… 나말야, 어떻게든 버스・다・가마 4세(원정용 버스의 이름)를
(* ‘바스쿠 다 가마’라는 포르투갈의 탐험가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改造してあげたかったの…
개조해 주고 싶었거든…
あの子には無限のポテンシャルがあるのに、それを発揮できないのはかわいそうだと思って…
그 아이한테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발휘할 수 없다는 게 불쌍하게 느껴져서…
だから、あの子に常に最新のパーツを取り付けて、立派な車体にしてあげたくて…!」
그러니까, 그 아이에게 항상 최신 파츠를 붙여서, 훌륭한 차체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澄野
스미노
「気持ちはわかるけど、
「마음은 알겠지만,
あのバスは別に軽音部専用ってわけじゃないし…
그 버스는 딱히 밴드부 전용도 아니고…
うちの予算から改造費を出し続けるのはおかしくないか…?」
우리 예산에서 개조비를 계속 내는 건 이상하지 않아…?」
川奈
카와나
「いいじゃん…! 澄野だってバス・ダ・ガマ四世にはお世話になってるでしょ!?
「괜찮잖아…! 스미노도 버스・다・가마 4세에겐 신세지고 있잖아!?
だいたい、削減できそうな予算は他にもあるよ…
애초에, 삭감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산은 이거 말고도 있어…
この『エナジードリンク製造費』って何?
이 『에너지 드링크 제조비』는 뭐야?
これ絶対面影でしょ!」
이거 무조건 오모카게지!」
面影
오모카게
「あぁ、それは確かに私だね。
「아아, 그건 내가 맞아.
軽音部の活動はハードだから、
밴드부 활동은 하드하니까,
私特製のエナドリをたっぷり飲んで
나의 특제 에너지 드링크를 듬뿍 마시고
みんなに元気になってほしくて…ふふ」
모두가 기운을 차렸으면 해서…후후」
澄野
스미노
「なるほど、その予算は確かに必要だな…
「그렇군, 그 예산은 확실히 필요하지…
オレも面影のエナドリのおかげで
나도 오모카게의 에너지 드링크 덕분에
部長の激務を乗り切れてるところがあるし」
부장으로서의 힘든 일들을 버티고 있기도 하니까」
川奈
카와나
「ねぇ…ちょっと待って澄野。
「저기… 잠깐만, 스미노.
今おかしな言葉が聞こえてきたんだけど…
지금 이상한 말이 들린 것 같은데…
飲んでる? 面影のエナドリを?
마시고 있어? 오모카게의 에너지 드링크를?
私飲むなって言ったよね?
내가 마시지 말라고 했지?
あれは絶対ヤバいって言ったよね?
그거 분명 위험하다고 말했었지?
そこにいる人が誰かまだわからない?
거기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어?
面影一族の人間だよ?
오모카게 일족의 인간이라고?
口車に乗るなって言ったよね?
달콤한 말에 속아넘어가지 말라고 했지?
掌でコロコロされるなって言ったよね?
손바닥 위에서 데굴데굴 놀아나지 말라고 했지?
どうして私の言うことが聞けないの?
왜 내 말을 안 듣는 거야?
聞けない理由があるなら言ってみて?
듣지 못하는 이유라도 있으면 말해볼래?
ほら早く。さん、ハイッ」
자, 빨리. 셋, 둘, 하나」
澄野
스미노
「静かに詰めるのやめてくれよ…!
「조용히 몰아붙이지 말아 줘…!
怖くて何も考えられなくなるだろ…!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못 하게 되잖아…!
そ、それより今は予算の話をしよう…!
그, 그것보다 지금은 예산 이야기를 하자…!
この『アンチ撃退装置製作費』ってなんだ?
이 『안티 격퇴 장치 제작비』는 뭐야?
この項目をつくったの、多分川奈だよな…?」
이 항목을 만든 건, 아마 카와나지…?」
川奈
카와나
「え…? あ、いや、その予算には深いわけが…!
「에…? 아, 아니, 그 예산에는 깊은 사정이…!
ほら、最近私達のライブに厄介なアンチが出現してるでしょ?
그 왜, 요즘 우리 라이브에 성가신 안티가 나타나고 있잖아?
飴宮さんが野次られて落ち込んだり…
아메미야 씨가 야유를 받아서 우울해하기도 했고…
これは絶対に私の手でなんとかしてあげなきゃと思って、
이건 꼭 내 손으로 어떻게든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指向性モスキート音ビーム発射装置』っていう、
『지향성 모스키토음 빔 발사 장치』라는,
(* 모스키토음 – 젊은 사람들에게만 들리고, 나이가 들면서 안 들리게 된다는 고주파 소리)
対アンチウェポンを鋭意開発中で…」
안티 대항용 웨폰을 최선을 다해 개발 중인데…」
澄野
스미노
「いや、そこは警備を雇っ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
「아니, 그건 경호원을 고용하는 게 더 낫지 않아…?
絶対そっちの方が安上がりだし…」
분명 그쪽이 더 돈도 적게 들 것 같고…」
川奈
카와나
「もう! 正論はやめてよ!
「정말! 맞는 말 하지 말아 줘!
今はそんな話してないじゃん!」
지금은 그런 얘기가 아니잖아!」
澄野
스미노
「そんな話をしてるんだよ…!」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その後、SIREI先生が接待交際費を使いまくっていたことが発覚。SIREI先生激詰めミッションを開始。
*그 후, SIREI 선생님이 접대비를 잔뜩 써댔다는 사실이 발각. SIREI 선생님 극한으로 몰아붙이기 미션을 개시.
SIREI
SIREI
「ち、違うんだ…! 先生はみんなを売り込んであげたい一心で、
「아, 아냐…! 선생님은 모두를 홍보해 주고 싶은 일념으로,
プロデューサー達を高級料理屋で接待してただけなんだ!
프로듀서들을 고급 음식점에서 접대했을 뿐이라고!
ま、まぁ、多少は先生も高級料理を堪能したけど…ちゅふふ」
뭐, 뭐어, 어느정도는 선생님도 고급 요리를 즐기긴 했지만… 츄후후」
澄野
스미노
「自腹切れ…!」
「사비로 하라고…!」
*SIREI先生に接待を禁止したところ、軽音部の会計は余裕で黒字化しましたとさ。めでたしめでたし。
*SIREI 선생님에게 접대를 금지했더니, 밴드부의 회계는 여유롭게 흑자가 됐다고 합니다. 해피 엔딩.
終わり
끝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UNDRED LINE 학원군 if 모음 (0) | 2026.08.02 |
|---|---|
| HUNDRED LINE 게이밍부 썰 모음 (0) | 2026.06.04 |
| HUNDRED LINE 특냥대 썰 모음 (0) | 2026.02.27 |
| HUNDRED LINE 집사 패러디 if 모음 (0) | 2026.02.01 |